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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스

책소개

목차

1. 천로 역정
2. 메리 크리스마스
3. 로렌스 소년
4. 무거운 짐
5. 이웃간의 교제
6. 베스, 미의 궁전 발견
7. 에이미의 굴욕의 골짜기
8. 죠오, 마왕을 만나다
9. 메그, 허영의 도시에 가다
10. 실험
11. 로렌스 캠프
12. 하늘에 그린 성
13. 비밀
14. 전보
15. 편지
16. 작은 성실
17. 어두운 나날
18. 에이미의 유언장
19. 밀담
20. 로리와 죠오
21. 즐거운 목장
22. 마아치 할머니의 공로

저자 소개 1

루이자 메이 올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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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a May Alcott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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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702171

책 속으로

천로 역정

'난, 선물 없는 크리스마스는 상상도 할 수 없어.' 조는 난로 가에 앉아서 불평이었다.
'가난은 정말 질색이야.' 메그는 자기의 낡은 옷을 보며 한숨지었다.
'좋은 것을 만히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도 없는 애도 있고...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 어린 에이미까지 코를 식식거렸다.

'하지만, 우리들은 엄마와 아빠와, 그리고 이렇게 좋은 형제가 있잖니?' 평소 때와 같은 장소에서 베스가 차분하게 말했다. 난로의 불빛을 맏은 네 사람의 얼굴들이 그 말에 갑자기 활짝 밝아졌다. 그러나 금방 다시 흐려졌다. 조가 전장에 나가 있는 아버지 얘기를 했기 때문이었다.

--- p.7

"난, 선물 없는 크리스마스는 상상도 할 수 없어." 죠오는 난로 가에 앉아서 불평이었다.
"가난은 정말 질색이야." 메그는 자기의 낡은 옷을 보며 한숨지었다.
"좋은 것을 만히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도 없는 애도 있고...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 어린 에이미까지 코를 식식거렸다.

"하지만, 우리들은 엄마와 아빠와, 그리고 이렇게 좋은 형제가 있잖니?" 평소 때와 같은 장소에서 베스가 차분하게 말했다.
난로의 불빛을 맏은 네 사람의 얼굴들이 그 말에 갑자기 활짝 밝아졌다. 그러나 금방 다시 흐려졌다. 죠오가 전장에 나가 있는 아버지 얘기를 했기 때문이었다.

--- p.7

"난, 선물 없는 크리스마스는 상상도 할 수 없어." 죠오는 난로 가에 앉아서 불평이었다.
"가난은 정말 질색이야." 메그는 자기의 낡은 옷을 보며 한숨지었다.
"좋은 것을 만히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도 없는 애도 있고...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 어린 에이미까지 코를 식식거렸다.

"하지만, 우리들은 엄마와 아빠와, 그리고 이렇게 좋은 형제가 있잖니?" 평소 때와 같은 장소에서 베스가 차분하게 말했다.
난로의 불빛을 맏은 네 사람의 얼굴들이 그 말에 갑자기 활짝 밝아졌다. 그러나 금방 다시 흐려졌다. 죠오가 전장에 나가 있는 아버지 얘기를 했기 때문이었다.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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