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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대하여 1
김홍전
성약 200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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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교회의 표지
교회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함
교회의 세 가지 징표
말씀의 독특한 쓰임새
말씀의 인도

2. 교회의 표상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1)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2)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3)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1)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2)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3)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4)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5)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6)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7)

3. 성구색인

저자 소개 1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한 평생동안 개혁주의 신앙에 근거한 목회에 전념했다.

성약교회는 신학적으로 역사적 개혁신학과 그 신앙을 표방한 개혁교회의 모습을 띠고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몇 갈래로 갈라져 있던 장로교회의 특정 교단에 남아서 활동하면 제약이 많겠다고 판단하여 독립적인 교회로 출발하였다. 지금은 안양 강변교회, 대전 성은교회, 전주 한사랑교회와 더불어 독립개신교회 교단을 이루고 있다. 성약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해외 선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았던 그는 1967년 5월부터 1970년 10월까지 도쿄 기독교대학 교수를 겸임하였으며, 1968년에는 일본에서 영도(榮都)교회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74년에 캐나다로 이주, 토론토 지역 교회를 시작하였으며 2003년까지 토론토에서 거주하였다.

한 평생동안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개혁주의 신앙을 일깨운 김홍전 목사는 향년 89세를 일기로 2003년 7월 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소천했다. 하나님 말씀의 해명은 신학교 교실보다 교회 강단에서 이루어 진다는 견해를 갖고 있던 그는 『부활절강설』, 『주께서 쓰시는 사람』, 『예수님의 행적』(10권), 『요한계시록 강해1,2』를 비롯하여 50여권의 신앙강설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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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489g | 148*210*30mm
ISBN13
9788970400501

책 속으로

더군다나 오늘날의 역사적 상황은 예수님 당시의 상황과는 많이 다릅니다. 예수님 당신에 예수님을 좇는다 할 때는 육신으로 계신 예수님을 좇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어디 가시면 자기도 가고, 어디서 쉬시면 같이 모시고 쉬고, 무엇을 잡수시고자 하시면 잡수실 것을 어디서 구해다가 공궤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같이 기거를 하면서 어디든 따라다니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이야 예수님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보이는 한 인물을 따라다닐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좇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 둘째 사람을 보고 예수님께서는 "나를 좇아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아버지 장사를 먼저 지내고 와서 좇겠다고 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기의 당위를 먼저 하고 주님을 좇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연로하시고 연만하신 가친의 후사를 자기가 잘 돌봐드리다가 돌아가시면 장례까지 치르고, 등에 진 짐이 없이 홀가분한 몸으로 와서 주님을 줓겠노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해 가지고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치면서 예수님을 좇는 방법으로서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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