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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도덕과 윤리
김하원
초록비책공방 2025.12.30.
베스트
공부법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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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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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19 시리즈 만점 활용범
머리말

1부. 나란 누구일까?
01일차. 인간만이 가지는 특성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34
02일차.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착했을까?
03일차. 사람다운 사람, 공자가 말하는 사람이란?
04일차.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지킨다는 것은?
05일차. 하얀 거짓말은 해도 될까?
06일차. 우리가 도덕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07일차. 우리는 알면서도 왜 실천하지 못할까?
08일차. “왜 안 되는 건데?”를 똑똑하게 설명하는 법
09일차. 나의 말과 행동을 되돌아본다는 건 무엇일까?
10일차. 어떤 공부가 좋은 공부일까?
진로 119. 자신의 마음도 타인의 마음도 돌봐요-상담 전문가

2부. 마음이 몽글몽글
11일차. 올바른 공부를 하면 어떤 사람이 될까?
12일차.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까?
13일차. 마음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14일차. 모든 사람은 죽는다
15일차.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옳은 행동일까?
16일차. 설렘만이 사랑일까?
17일차. 두근두근 큐피드의 화살! 에로스
18일차. 연애의 끝은 결혼?
19일차. 가족 간에도 예절이 있어요
20일차. 친구야 사랑해
진로 119. 인간과 문화에 관해서 탐구해요-문화인류학 연구원

3부. 우리 함께 살아가요
21일차. 옛날에는 옆집의 숟가락 개수까지 알았다던데…
22일차. 타인을 ‘배려’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23일차.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24일차. 폭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5일차.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
26일차. 소통과 대화로 완성되는 평화로운 사회
27일차. 팩트! 팩트! 팩트 체크는 어떻게 하는 거야?
28일차. 사이버 공간에서는 제2의 삶을 살아도 될까?
29일차. 알 권리? 잊힐 권리?
30일차.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간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진로 119. 세상에 진실을 외쳐요-기자(언론인)

4부. 나라가 뭐길래?
31일차. 국가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32일차. 시민의 의무는 항상 지켜야 할까?
33일차. 민주주의란 무엇일까?
34일차. 올바른 정치란 무엇일까?
35일차. 우리에게 허용되는 자유는 어디까지일까?
36일차. 정의롭게 나누는 법, 철학자에게 물어봤어요
37일차. “사형은 꼭 필요한 벌일까?” 정의로운 벌에 대한 생각들
38일차. 법은 반드시 지켜야 할까?
39일차. 우리는 모두 존중받아 마땅한 소중한 존재야
40일차. 다른 사람을 차별하는 혐오 표현은 무엇일까?
진로 119. 정의를 위해 싸워요 - 사회단체 활동가

5부. 지구에서 같이 살자!
41일차. 지구 공동체의 시민과 함께 살아가는 법
42일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 시민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면?
43일차. 어느 날 핸드폰에서 공습경보가 울린다면?
44일차. 어느 날 자율주행 자동차가 딜레마 상황을 만난다면?
45일차. 과학기술은 가치중립적일까?
46일차. 과학기술에 윤리적 책임이 필요할까?
47일차. 동물들은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48일차. 자연과 함께 살고 싶어
49일차. 뜨거워지는 지구, 우리도 위험해
50일차. 지구를 위한 마지막 기회, 탄소 중립
진로 119. 친환경적인 제품을 디자인해요-에코 제품 디자이너

저자 소개 1

고등학교 통합사회·생활과 윤리 담당 교사. 옳음을 향한 꾸준한 발걸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이다. 그 세상에서 우리는 연대의 힘으로 어떠한 벽이든 뛰어넘을 수 있다. ‘정의’와 정의를 이루기 위한 ‘연대’ 그리고 서로가 서로임을 인정하는 ‘따뜻함’의 힘을 믿는다.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어제도 오늘도 교단 앞에 섰고 내일도 더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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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422g | 170*235*11mm
ISBN13
9791124126141

책 속으로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다워야 사람이지.”라는 속담 들어 본 적 있니?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인간답지 못하다’, ‘인간성이 왜 저러냐’, ‘짐승만도 못하다’ 같은 말을 하곤 하잖아. 우리는 사람다운 사람이라면 어때야 하는지 각자 자신만의 기준을 지니고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평가하는 것 같아.
그렇다면 ‘사람다운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걸까? 사람, 즉 ‘인간人間’이라는 말은 ‘사람 인人’과 ‘사이 간間’을 합친 말로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 인간은 다른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의미가 담겨 있는 거지. 그럼 사람다운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p.22

유학의 이상적 인간상은 ‘군자君子’야. 군자는 어질고 올바르며 예의 바르고 지혜로운 덕,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정신을 잘 실현하는 사람이지.
공자가 말하는 군자는 인과 예를 몸으로 실천해서 체득하기 위해 힘쓰는 사람인데 학문을 널리 익히고 예로써 그것을 실천하는 ‘박문약례博文約禮’의 수양법을 통해 이룰 수 있어.
공자는 인을 “자기를 이기고 예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했고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하지도 듣지도 행하지도 말라.”고 했어. 성인은 ‘천인합일(하늘의 뜻과 하나 되는 것)’에 도달한 인격 완성의 최고 경지를 말하지.
--- p.58

플라톤은 “친구는 모든 것을 나눈다.”라는 멋진 명언을 남겼어. 아리스토텔레스는 “친구란 두 신체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라고 했지.
아리스토텔레스는 우정이란 친구에게 사랑받는 것이라기보다 사랑을 주는 것이라고 여겼어. 그리고 우정은 반드시 선善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지. 아리스토텔레스는 서로가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우정을 맺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지.
마음의 불안과 육체의 고통이 없는 상태로 영혼의 평정 상태를 강조한 에피쿠로스 학파에서도 가정과 같은 작은 공동체에서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것이 행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대. 친구에 대한 따뜻하고 지속적인 관심은 영혼의 평화를 해치지 않으면서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활력이 된다는 게 에피쿠로스의 생각이야.
--- p.95

평화로운 사회는 그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소통과 대화로 완성될 수 있어. 이들의 소통과 대화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한다는 점과 소통을 통해 이루어진 합의가 도덕적 정당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지. 그렇다면 사회 구성원 간에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논의하는 ‘담론’ 과정에 필요한 윤리적 자세는 무얼까? 먼저 우리는 소통과 담론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의 권리를 인정해야 해. ‘이성적 담화 윤리’에 대해 이야기한 하버마스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강조했어.
--- p.122

헌법에 명시되어 있듯이 우리나라는 주권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민주주의democracy’ 정치체제를 택하고 있어. 민주주의는 그리스어로 국민을 뜻하는 ‘데모스demos’와 통치를 뜻하는 ‘크라토스kratos’가 합쳐진, 국민이 지배하는 통치 형태를 뜻해. 즉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해 정치를 행하는 제도라는 뜻이지. 민주주의 정치체계는 권력이 소수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 국민의 손에 있어.
현대 민주주의는 사회계약론을 주장한 로크와 루소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어.
--- pp.154~155

혐오 표현은 소수자를 차별하거나 비하하려는 의도를 지니거나, 그런 효과를 지닌 의견이나 사상을 표현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야. 소수자는 대부분 사회적 약자이거나 사회·정치적 권력 혹은 경제적 권력이 약한 집단인 경우가 많아. 이들은 오랜 기간 차별을 받아왔다는 공통점이 있어. 소수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장애인, 이주자, 성소수자 등이 대표적이지. 사회적으로 힘과 권력이 약한 집단이 그 집단에 속한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당하는 거야.
그 때문에 혐오 표현은 혐오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집단에 대한 기존의 차별을 재확인하고 강화함으로써 그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게 돼. 혐오 표현은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사회적으로 드러내고 부
추기는 행위야.
--- pp.184~185

갈퉁은 평화로운 사회를 위해서는 구조적 폭력과 문화적 폭력이 사라진 적극적 평화의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어. 적극적 평화의 상태란 빈곤, 기아, 정치적 억압, 종교와 사상의 차별에 의한 폭력이 제거된 상태로 인간다운 삶을 위해 정의, 인간 존엄성, 삶의 질을 중시하는 ‘인간 안보’1 차원의 적극적 평화를 강조한 의견이었지. 갈퉁의 적극적 평화 개념에 따라 차별과 억압을 극복하면 생명과 인권이 보정될 것이고, 민족 및 종교 분쟁 같은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화합과 공존의 가치 구현이 가능해진다는 의의가 있어. 또한 질서와 안보에 기초한 복지와 국제 평화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
--- p.201

지구가 뜨거워지는 지구 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구 온도의 상승 폭은 이제 한계치에 다다랐어. 더 이상 온도가 오르면 안 되는 지경인 거지. 우리는 과거에 2100년까지 지구 온도가 지금보다 1.5℃를 넘기지 않도록 목표를 정했어. 그런데 최근 뉴스 기사에 따르면 지금이 바로 1.5℃를 넘기기 직전이라고 해.
기후 위기는 단순히 급변하는 날씨에 적응하는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야. 기후 위기는 지구상에 다양한 생물이 분포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생물 다양성’을 훼손할 거고, 생명 다양성의 훼손은 인간의 생존마저 위협할 거야. 인류는 생명의 터전인 지구를 망친 결과 인류의 멸종이라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할지도 몰라.

--- p.229

출판사 리뷰

정의를 향한 따뜻한 연대의 힘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법을 배우는 철학 공부


세상을 바꾸는 힘은 특별한 영웅에게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는 그저 두려워하지 않고 옳다고 믿는 길을 걸어가면 된다. 이 책은 그런 길 위에서 등을 조용히 토닥여 주고, 때로는 앞을 환히 비춰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119 도덕과 윤리》가 제시하는 수많은 질문을 통해 기른 생각의 힘과 마음의 깊이는 스스로 의미를 찾고 이해하는 힘으로 자라나 시간이 흐르면서 단단한 뿌리로 자리 잡아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나갈 것이다. 자, 이제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생각의 모험을 떠나보자.

‘1부. 나란 누구일까?’에서는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특성, 성선설과 성악설, 인간을 사랑하는 인의 마음, 도덕과 양심의 관계, 칸트와 공리주의, 도덕적이어야 하는 이유, 도덕적 행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 삼단 논법과 도덕적 추론, 성찰과 관련된 다양한 관점, 올바른 공부의 길 등 동서양 사상가들이 바라본 삶의 태도에 관해 공부한다.

‘2부. 마음이 몽글몽글’에서는 사랑, 삶, 감정에 대한 질문들을 통해 사상가들이 생각한 인간의 감정에 대해 공부한다. 동서양의 이상적인 인간형, 행복의 정의,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 죽음의 의미, 철학자들이 바라본 죽음, 사랑의 의미와 종류, 사랑의 철학적 의미, 결혼과 부부간의 윤리, 가족 간의 예절, 우정에 대한 생각 등 인간관계를 둘러싼 다양한 철학적 논의를 살펴본다.

‘3부. 우리 함께 살아가요’에서는 이웃과 배려 윤리, 성 역할과 성차별 극복, 폭력의 형태, 비폭력 대화법, 의사소통 및 담론의 윤리, 미디어 리터러시, 정보통신 윤리, 알 권리와 잊힐 권리, 이상 사회의 모습 등 이 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과 반드시 지켜야 할 윤리에 대해 알아본다.

‘4부. 나라가 뭐길래?’에서는 국가의 기원, 국가의 권위와 시민의 의무, 다양한 민주주의 체제, 올바른 정치, 자유의 의미와 한계선, 분배적 정의, 교정적 정의, 준법과 시민 불복종, 인권, 혐오 표현과 대항 표현 등 자유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배운다.

‘5부. 지구에서 같이 살자!’에서는 문화상대주의와 다문화 감수성, 해외 원조, 평화 실현 방안, 트롤리 딜레마와 윤리, 과학기술의 양면성, 과학자의 책임 윤리, 동물 해방론, 생태 중심주의, 기후 위기의 위험성, 탄소 중립 실천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우리 모두의 내일을 위한 철학적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진로 119’에서는 상담 전문가, 문화인류학 연구원, 언론인, 사회단체 활동가, 에코 제품 디자이너 등 우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직업에 대해 소개했다. 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너만의 생각을 발전시켜 간다면 너의 직업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0일 완성,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119 시리즈의 특징

■ 1일 1주제, 9분 공부 습관 - 50일 완성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처럼 읽으며 ‘왜 배워야 하는가’를 먼저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짧지만 정확한 학습으로 교과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

■ 교과와 바로 연결되는 핵심 키워드
문해력·인문학·AI·영어·수학·글쓰기·한국사 등 각 과목의 핵심 개념과 사고 과정을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정리해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 논술형 평가까지 대비되는 사고력 구조
‘질문 → 사고 전개 → 개념 이해 → 정리’의 흐름으로 논술형 평가에 필요한 ‘생각하기-설명하기-정리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실력 쑥쑥 119》로 바로 복습
각 꼭지 뒤에는 당일 학습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가 수록되어 ‘읽기 → 이해 → 적용’의 공부 루틴을 완성한다.

■ 《더 알아보기 119》로 스스로 확장하는 공부
각 주제와 연결된 책·영상·웹사이트를 제공해 더 궁금한 부분을 깊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확장형 구성이다.

■ ‘진로 119’로 배움과 미래의 자연스러운 연결
각 챕터마다 해당 학습과 연관된 진로를 소개해 배운 지식으로 어떤 꿈을 펼칠 수 있는지 아이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도록 돕는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공부 습관을 새롭게 만들고 싶은 학생
- 교과 개념을 스토리와 질문으로 쉽게 익히고 싶은 학생
- 논술형 평가 대비가 필요한 학생
- 진로를 막연히 고민 중인 학생
- 스스로 공부를 확장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학생

추천평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윤리·도덕 개념을 ‘질문으로 시작해 스토리로 배우는’ 방식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매일 9분 학습으로 실천 가능한 공부 루틴을 만들고, 삶의 문제를 스스로 성찰하도록 자연스럽게 안내한다는 점이 특히 탁월합니다.
또한 각 챕터의 진로 탐색 코너는 도덕적 판단이 미래 직업 세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어 교과학습과 진로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 줍니다. 현장 교사의 노하우가 반영되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실제 사례가 풍부해 바로 수업·토론 자료로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정의·연대·공감의 가치를 삶속에서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김지선 (경기 중등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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