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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시리즈 만점 활용범
머리말 1부. 문명의 첫걸음! 나라가 만들어졌어요 01일차. 세계 4대 문명은 어디에서 나타났을까? 234 02일차. 페르시아는 어떤 나라일까? 03일차.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나라는 어디일까? 04일차. 그리스는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05일차. 로마는 어떤 과정을 통해 발전했을까? 06일차. 인도인들에게 힌두교는 어떤 의미일까? 07일차. 수나라와 당나라는 어떤 정책을 펼쳤을까? 08일차. 당의 문화는 동아시아 각국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09일차. 이슬람교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10일차. 중세 서유럽 사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진로 119.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 세계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2부. 세상은 넓고 나라는 많다 11일차. 동유럽과 서유럽 문화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12일차. 중세 서유럽 사회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변화했을까? 13일차. ‘르네상스’는 무엇의 부활을 의미할까? 14일차. 송은 어떤 북방 민족과 경쟁했을까? 15일차. 몽골은 어떻게 인류 최대의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16일차. 명·청 제국은 동아시아 질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17일차. 명·청대 대외 교류의 모습은 어땠을까? 18일차. 일본의 막부 정권은 어떤 과정을 거쳐 변했을까? 19일차. 오스만 제국과 무굴 제국은 어떻게 발전했을까? 20일차. 신항로 개척의 배경과 결과는 무엇일까? 진로119. 역사를 찾아 떠나는 사람, 세계 여행 가이드 3부. 왕이 모든 권력을 쥐던 세상, 시민이 깨어나다 21일차. 각국의 절대 왕정은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22일차. 세계 3대 시민혁명의 의의는 무엇일까? 23일차. 19세기 자유주의 운동은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24일차.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건설된 국민 국가란 무엇일까? 25일차. 산업 혁명은 유럽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26일차. 제국주의가 등장한 배경은 무엇일까? 27일차. 서아시아에서 일어난 국민 국가 건설 운동은 어땠을까? 28일차. 인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29일차. 동아시아 3국은 어떻게 근대 국민 국가를 건설했을까? 30일차. 중국에서 일어난 민족 운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진로 119. 역사를 살리고 지켜 내는 사람, 국가유산 감정평가사 4부. 전쟁과 혼란 속에서 모두가 흔들리다 31일차. 일본은 어떻게 제국주의 국가로 변했을까? 32일차. 조선의 근대 국민 국가 건설 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33일차. 제1차 세계 대전은 왜 일어났을까? 34일차. 베르사유 체제는 국제 질서를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35일차. 러시아 혁명은 세계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36일차.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은 어땠을까? 37일차.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 38일차. 파시즘과 군국주의는 왜 등장했을까? 39일차. 세계 대전이 또 다시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40일차. 과거를 기억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진로 119. 역사를 연구해 밝혀내는 사람, 고고학자 5부. 나뉘고 이어지는 지구, 함께 만드는 미래 41일차. 민주주의는 어떤 과정을 거쳐 확산되었을까? 42일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평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 43일차. 냉전 체제란 무엇일까? 44일차. 전쟁 이후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어떤 나라가 세워졌을까? 45일차. 제3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46일차. 소련과 사회주의권은 왜 붕괴되었을까? 47일차. 중국의 경제 개방은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48일차. 유럽 연합과 신자유주의가 등장한 배경은 무엇일까? 49일차. 탈권위주의 운동과 대중문화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50일차.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진로 119. 역사를 미래와 이어주는 사람, 역사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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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란 고도로 발달한 인간의 문화와 사회를 뜻해. 원시생활에서 벗어나 보다 세련되고 발전된 삶을 살게 된 상태를 말하지. 인류는 농사를 지으면서부터 한곳에 정착해서 생활하게 되었어. 식량을 생산하면서 조금이나마 자연을 통제하게 된 것을 ‘신석기 혁명’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산업 혁명만큼이나 인류 사회를 뒤바꿔 놓은 큰 사건이었기 때문이야.
인류는 농사를 짓기 위해 물을 구하기 쉽고 토지도 비옥한 큰 강 주변에 모여 살았어. 따라서 문명은 큰 강 주변에서 발달하게 되었지. 농사가 잘되면서 각자의 재산(사유 재산)과 사람들이 충분히 먹고도 남는 생산물(잉여 생산물)이 생겨났어. 이렇게 남는 생산물을 독점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자 자연스럽게 재산을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에 따라 계층이 나뉘는 불평등한 계급 사회가 되고 말았지. 지배 계급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궁전이나 신전 등을 건축해 도시를 만들었어. --- pp.12~13 게르만족은 북유럽 지역에 살던 민족으로 로마 제국의 전성기에 라인 강과 다뉴브 강 유역에 내려와 부족 단위로 살고 있었어. 4세기 말 중앙아시아의 유목 민족이었던 훈족이 게르만족을 압박하자, 흑해 북쪽의 동고트족을 시작으로 여러 게르만족이 로마 제국의 국경을 넘어 대규모로 이동하기 시작했대. 훈족이 서쪽으로 이동한 이유는 한과 흉노의 대립으로 흉노족이 서쪽으로 이동하자 이에 밀린 훈족이 서쪽으로 이동했고, 게르만족도 그에 따라 이동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야. 최근에는 기후 변화로 민족대이동이 발생했다는 학설도 있어. 이 과정에서 476년에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반면,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은 1453년까지 지속되었지. --- p.53 포르투갈과 에스파냐의 신항로 개척으로 유럽 무역의 중심이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옮겨가게 되었어. 포르투갈과 에스파냐에 이어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이 적극적으로 신항로 개척에 뛰어들어 경쟁을 벌였지. 유럽 상인들은 그동안 이슬람 상인을 통해야만 얻을 수 있었던 아시아의 차와 면직물, 향신료 등을 이전보다 싼값에 유럽으로 들여올 수 있었어. 또한 아메리카 대륙에서 감자, 옥수수, 담배 등이 들어오면서 유럽인의 생활은 크게 변했어. 감자와 옥수수는 경작이 쉽고 수확량이 많아서 많은 인구를 먹여 살리면서 유럽의 인구 증가에 기여했지. --- pp.101~102 유럽과 아메리카에서는 시민 혁명 이후 자유주의와 민족주의가 확산되면서 ‘국민 국가’가 출현하기 시작했어. 국민 국가란 통일된 영토, 동일한 민족의식이나 이념을 지닌 국민을 바탕으로 하는 국가로 국민이 주권을 갖는 근대 국가 체제를 말해. 영국은 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을 거치며 입헌군주제가 확립되었고, 미국과 프랑스는 공화정 체제를 수립했어. 유럽과 아메리카의 국민 국가들은 대내외에서 벌어진 전쟁을 통해 국민 국가로서의 일체감을 강화하기도 했지. 특히 나폴레옹의 유럽 정복 전쟁은 각국의 자유주의와 민족주의를 자극했어. 이 과정에서 각 나라는 통일을 이루거나 새로운 국가로 독립하면서 국민 국가로 성장하게 되었지. --- p.121 조선은 미국 등 서양 열강과 근대적 조약을 체결했고 근대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일본과 청나라, 미국에 사절단을 파견했어. 일본에는 수신사, 청나라에는 영선사를 파견했고, 미국에는 보빙사를 파견했어. 보빙사는 조선이 직접 서양을 시찰한 최초의 사절단이었대. 보빙사를 계기로 조선 최초의 미국 유학생이 된 유길준은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서유견문』을 펴냈어. 한편 김옥균 등의 급진 개화파는 1884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본떠 자주독립과 국민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한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고 해. 청의 개입으로 갑신정변이 실패한 이후 조선에 대한 청나라와 일본 등 외세의 간섭이 더욱 심해지게 되었지. --- pp.158~159 미국에서 시작된 대공황은 다른 나라로 빠르게 확산되었어. 경제 상황이 나빠진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빌려준 돈을 회수하기 시작했고 전후 복구를 위해 미국에서 돈을 빌렸던 유럽 국가들은 물론, 미국과 유럽에 물건을 수출하던 다른 나라들 역시 타격을 입게 돼. 대공황 시기였던 1929년부터 1932년까지 미국에서는 국내 총생산GDP이 3분의 1 수준으로 하락했고, 전체 노동자 중 5분의 1이 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어. 독일에서는 노동자의 3분의 1, 영국에서는 5분의 1 가까이 되는 인원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해. 대공황 시기 전 세계 실업자 수는 약 5,000만 명 이상이었어. 굶주린 실업자들은 가게와 창고 등을 털기도 했고, 굶어 죽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도 했어. 이러한 경제 위기는 사회 불안으로 이어졌지. --- p.180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여성들도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으며 다양한 직업을 가지게 되었어. 하지만 여성들은 여전히 가정에서 가사 노동과 육아에 시달렸고 남성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등 사회적 차별을 받았지. 이런 상황에서 민권 운동의 영향을 받은 여성들 스스로 성차별을 사회적 문제로 제기하기 시작했어.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는 권리인 ‘신체적 자기 결정권’을 주장했고, 여성 단체를 조직해 가정 폭력 피해 여성을 보호했으며, 여성 인권 관련 법안을 만들기도 했어. --- p.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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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를 배우며
오늘의 자신과 사회를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세계사 공부 《119 세계사》에서 꼭 얻어 갔으면 하는 것은 ‘역사를 배운다는 건 곧 질문을 배운다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다른 길은 없었을까?”, “그 선택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힘이야말로 역사가 주는 가장 큰 선물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결코 끝나지 않은 이야기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는 역사가 되고 우리의 삶을 미래의 사람들이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과거를 배우면서 동시에 ‘나는 어떤 역사를 남기고 싶은가?’를 스스로 물어보는 주체적인 사람이 되길 기대한다. ‘1부. 문명의 첫걸음, 나라가 만들어졌어요’에서는 세계 4대 문명과 그 특징, 페르시아의 역사와 문화, 춘추전국시대와 진·한나라, 고대 그리스와 헬레니즘 문화, 로마의 발전과 크리스트교, 인도의 불교 및 힌두교 문화, 위진남북조 시대와 수·당 제국, 당의 문화와 동아시아 문화권, 이슬람교의 성립과 이슬람 문화, 서유럽 세계의 형성에 대해 살펴보면서 고대 문명의 탄생과 이후의 발전 과정에 대해 공부한다. ‘2부. 세상은 넓고 나라는 많다’에서는 비잔티움 제국과 동유럽 문화의 형성, 중세 서유럽 문화와 유럽 사회의 변화, 르네상스와 종교 개혁, 송의 발전과 북방 민족의 성장, 몽골 제국과 원의 동서 교류, 명·청 제국이 수립한 동아시아 질서, 명·청대의 사회 변화와 대외 교류, 일본의 막부 정권, 오스만 제국과 무굴 제국, 신항로 개척 등에 이르는 동서양 각 문명의 독자적 발전과 교류의 시작에 대해 배운다. ‘3부. 왕이 모든 권력을 쥐던 세상, 시민이 깨어나다’에서는 유럽의 절대 왕정, 세계 3대 시민혁명, 자유주의 운동의 확산, 유럽과 아메리카의 국민 국가 건설, 산업 혁명, 제국주의의 등장, 서아시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인도의 국민 국가 건설 운동, 동아시아 3국의 개항과 근대 국민 국가 건설, 중국의 민족 운동과 국민 국가 건설 운동에 대해 살피면서 시민의 등장과 근대의 시작에 대해 공부한다. ‘4부. 전쟁과 혼란 속에서 모두가 흔들리다’에서는 일본의 국민 국가 건설과 제국주의화, 조선의 근대 국민 국가 건설 운동, 제1차 세계 대전, 베르사유 체제와 국제 질서 변화, 러시아 혁명,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민족 운동, 대공황과 뉴딜 정책, 파시즘과 군국주의, 제2차 세계 대전, 전쟁과 인권 침해 등 근대 이후 벌어진 두 차례의 세계 대전과 전체주의 시대에 대해 살핀다. ‘5부. 나뉘고 이어지는 지구, 함께 만드는 미래’에서는 민주주의의 확산, 평화를 위한 노력, 냉전 체제의 형성과 전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독립 국가 건설, 제3세계의 형성과 냉전 체제 변화, 사회주의권의 붕괴와 변화, 중국의 경제 개방, 유럽 연합과 신자유주의, 탈권위주의 운동과 대중문화, 반전 평화운동과 난민 문제 등 냉전과 세계화 속의 현대 사회에 대해 배운다. ‘진로 119’에서는 세계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세계 여행 가이드, 국가유산 감정평가사, 고고학자, 역사 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인류가 살아온 역사를 되짚어 본다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이 세상을 더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어 가는 데 보탬이 될 직업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0일 완성, 1일 1주제 9분 만에 끝내는 119 시리즈의 특징 ■ 1일 1주제, 9분 공부 습관 - 50일 완성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이야기처럼 읽으며 ‘왜 배워야 하는가’를 먼저 이해하도록 설계했다. 짧지만 정확한 학습으로 교과 기초가 자연스럽게 쌓이게 된다. ■ 교과와 바로 연결되는 핵심 키워드 문해력·인문학·AI·영어·수학·글쓰기·한국사 등 각 과목의 핵심 개념과 사고 과정을 교과서 흐름에 맞추어 정리해 학교 수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 논술형 평가까지 대비되는 사고력 구조 ‘질문 → 사고 전개 → 개념 이해 → 정리’의 흐름으로 논술형 평가에 필요한 ‘생각하기-설명하기-정리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 《실력 쑥쑥 119》로 바로 복습 각 꼭지 뒤에는 당일 학습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가 수록되어 ‘읽기 → 이해 → 적용’의 공부 루틴을 완성한다. ■ 《더 알아보기 119》로 스스로 확장하는 공부 각 주제와 연결된 책·영상·웹사이트를 제공해 더 궁금한 부분을 깊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는 확장형 구성이다. ■ ‘진로 119’로 배움과 미래의 자연스러운 연결 각 챕터마다 해당 학습과 연관된 진로를 소개해 배운 지식으로 어떤 꿈을 펼칠 수 있는지 아이 스스로 미래를 상상하도록 돕는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공부 습관을 새롭게 만들고 싶은 학생 - 교과 개념을 스토리와 질문으로 쉽게 익히고 싶은 학생 - 논술형 평가 대비가 필요한 학생 - 진로를 막연히 고민 중인 학생 - 스스로 공부를 확장하고 싶은 호기심 많은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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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가르치다 보면, 결국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 줄 수 있는가입니다. 저자는 현장에서 그 ‘질문의 힘’을 누구보다 꾸준히 탐구해 온 교사입니다. 파워 블로거이자 수업 전문가로서 블로그 글과 실제 수업 사례에서도 늘 학생의 생각을 끌어내기 위한 고민을 놓치지 않았고 이러한 저자의 성찰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복잡한 세계사의 흐름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정리하면서도 핵심을 잃지 않는 균형 잡힌 구성 덕분에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내용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고 싶은 학부모나 교사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우공 박순화 (서울 공립고등학교 역사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