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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4
들어가는 말_ 『쇄미록』에 담긴 거래의 흔적을 쫓아 11 1. 거래, 피란과 일상의 사이 15 오희문, 전란과 마주하다 17 패랭이皮郞笠, 피란 속 교환의 매개 20 2. 임천에서의 나날들(1593~1596): 환란 속 거래의 시도 27 임천林川, 거처를 세 번이나 옮기다 29 끝없는 굶주림과 이산離散의 고통을 어이할까 41 큰 사위 자방子方이 가까이 있어 52 임천 일대의 장시場市와 교환의 양상 69 3. 평강에서의 나날들(1597~1600): 거래 속 안정의 도모 81 평강平康, 깊은 산 물 맑은 곳을 찾아서 83 난리 통에도 삶은 다시 이어지고 89 내 아들 윤겸允謙이 이곳 수령일지니 96 평강 일대의 장시와 교환의 양상 113 4. 물품 매매 및 물자 조달과 노비의 역할 127 막정莫丁, 죽은 뒤에도 보탬이 되다 132 덕년德年, 먼 거리의 시장을 오가다 137 광이光伊, 서울에서 물자를 조달하다 143 향춘香春, 집안 살림에 심부름도 맡다 150 5. 생활을 위한 가축 거래 및 관리의 양상 157 내가 소를 빌려주면 자네는 무엇을 줄 텐가 161 구하기도 기르기도 쉽지 않은 것이 말일지니 167 꿩고기를 먹으려면 매를 날려야 하네 174 병아리 쫓는 고양이 없자 쥐가 누에를 잡네 186 6. 번동反同, 시세 차익의 기대와 굴절 193 번동이란 무엇인가? 195 생존 너머 생활을 찾아서 201 주석 205 참고문헌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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