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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반짝이는 마음을 담아, 윤동주 아저씨와 함께 쓰는 동시
일러두기: 이 동시집을 읽는 친구들에게 드리는 이야기 어린이에게 필사란 무엇일까요? 봄 병아리 닭 햇빛·바람 햇비 오줌싸개 지도 빗자루 조개껍질 비행기 둘 다 무얼 먹고 사나 비온 뒤 나무 산울림 빨래 못자는 밤 해바라기 얼굴 고추밭 사과 반딧불 바다 기왓장 내외 비둘기 할아버지 가을밤 만돌이 귀뚜라미와 나와 고향집 버선본 참새 굴뚝 겨울 밤 애기의 새벽 창구멍 눈 1 눈 2 거짓부리 개 편지 호주머니 서시 자화상 별 헤는 밤 별을 사랑하고 순수함을 지키려 했던 시인, 윤동주 아저씨의 이야기 |
尹東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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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시대, 손끝으로 느끼는 아날로그 감성 필사의 힘!
끊임없이 스크롤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잠시 멈추고 '나 자신'과 마주하는 명상의 시간을 만들어준다. 시인의 맑고 아름다운 언어를 손으로 직접 옮겨 적는 시간은 시인의 진실한 고백에 참여하는 능동적인 경험이 된다. 문장의 울림을 손끝으로 느끼며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께는 고독과 불안을 잠재우는 빛이, 아이들에게는 산만한 마음을 다잡는 소중한 습관이 될 것이다.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느림의 미학'과 깊이 있는 집중의 즐거움을 되찾아준다. ▶ 고독과 불안을 넘어, '나'라는 정체성을 찾는 용기를 주는 책 윤동주 시인은 짧은 생애 동안 "나는 누구일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 동시 필사 책은 독자 역시 시인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용기 있는 여정이 된다. 시 속에서 외로운 강아지나 눈보라 속 나무를 만나듯, 우리와 같은 감정을 느꼈던 시인에게서 큰 위로를 받게된다. 고독과 불안을 느끼는 어른이나 고민에 빠진 아이들 모두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이 필사의 길은 결국 잃어버린 감정의 흐름을 되찾고, 세상의 시선이 아닌 '나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확인하고 사랑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 대를 이어 간직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가족 유산'이 되는 책이다. 이 동시 필사 책은 독자의 펜이 닿는 순간,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장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단순히 읽고 끝내는 시집이 아니라, 윤동주 시인과 여러분의 마음이 깊이 만난 증거이자, 사랑하는 사람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가족 유산'이 될 것이다. 아이의 서툰 손글씨, 부모의 응원 메시지 등 소중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대를 이어 간직할 수 있다. 별을 헤아리듯 정성껏 써 내려간 이 책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해가며,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장 귀한 선물이자 가족의 역사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