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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책을 읽는 순서 Chapter 1 과학사 교양을 쌓자 1-1 과학의 시작 1-2 근대 과학의 시작 1-3 현대 과학으로 가는 길 핵심 용어와 핵심 인물을 알아보자 Chapter 2 물리학 교양을 쌓자 2-1 힘이란 무엇일까? 2-2 열이란 무엇일까? 2-3 전자기란 무엇일까? 핵심 용어와 핵심 인물을 알아보자 Chapter 3 상대성 이론 교양을 쌓자 3-1 빛이란 무엇일까? 3-2 상대성 이론을 알아보자 핵심 용어와 핵심 인물을 알아보자 Chapter 4 양자론 교양을 쌓자 4-1 양자란 무엇일까? 4-2 기본입자는 무엇일까? 핵심 용어와 핵심 인물을 알아보자 Chapter 5 우주 교양을 쌓자 5-1 천체 연구의 역사 5-2 우주 탄생을 둘러싼 수수께끼 5-3 우주의 새로운 수수께끼 핵심 용어와 핵심 인물을 알아보자 Chapter 6 수학 교양을 쌓자 6-1 수학의 세계: 고대 6-2 수학의 세계: 중세 6-3 수학의 세계: 근현대 핵심 용어와 핵심 인물을 알아보자 Chapter 7 화학 교양을 쌓자 7-1 만물의 근원은 무엇일까? 7-2 현대 화학으로 향하는 길 7-3 현대 화학의 이론 핵심 용어와 핵심 인물을 알아보자 Chapter 8 지구사 교양을 쌓자 8-1 지구 탄생의 역사 8-2 생명 탄생의 역사 8-3 생물의 진화 8-4 인류의 진화 핵심 용어와 핵심 인물을 알아보자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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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대상에 대한 객관적 관찰과 연구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질서(코스모스)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앙과 주술이 사회의 근간이었던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세계관이었지요. --- p.14
18세기에는 레온하르트 오일러와 조제프루이 라그랑주가 뉴턴 이후의 역학을 체계화해서 뉴턴 역학을 완성했습니다. 당시 뉴턴 역학은 모든 자연현상에 적용되는 절대적인 법칙인 줄 알았지만, 20세기가 되어 빛의 속도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이는 물질과미시 세계의 물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p.46 중력의 존재를 고려하지 않고 등속 직선 운동일 때만 성립하는 특수한 이론으로, 특수 상대성 이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력의 존재까지 고려하고 가속도운동일 때도 성립하는 상대성 이론을 일반 상대성 이론이라고 합니다. --- p.95 분자와 원자보다 크기가 작고 파동과 입자의 특성을 모두 가진 물질을 양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전역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양자의 특수한 성질을 이론으로 정리한 학문을 양자역학, 양자역학을 바탕으로 양자의 세계를 체계화한 이론을 통틀어 양자론이라고 합니다. --- p.111 양자론으로 유도한 다세계 해석을 만족하는 우주의 집합체가 다중우주라는 이론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온 세상이 있다면, 뒷면이 나온 세상도 존재한다는 뜻이지요. --- p.170 수학의 엄밀성에 초점을 맞추어 도형과 공간을 그 특징과 얼개에 주목함으로써 단순화한 기하학 분야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위상수학입니다. 앙리 푸앵카레가 창시한 위상수학은 우리 생활에서도 응용되는 분야로, 지하철이나 버스의 노선도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p.200 20세기에는 중합체(polymer)라는 긴 사슬 형태의 분자가 하나둘씩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 같은 플라스틱이나,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같은 섬유가 대표적인 중합체입니다. 이 중합체를 연구하는 학문인 고분자화학 덕에 우리의 생활은 매우 편해졌습니다. 그러나 중합체는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현대 과학자들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기도 합니다. --- p.240 약 2,500만 년 전 탄생한 유인원의 조상은 나무 위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약 2,000만 년 전 아프리카 대륙에서 지각 변동이 일어나면서 환경이 순식간에 뒤바뀌었지요. 그리고 약 700만 년 전에는 두 발로 땅을 걸으며 지상에서 생활하는 종이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격변하는 환경과 생활 방식은 인류의 진화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약 700만 년 전부터 약 400만 년 전에 살았던 인류의 조상을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라고 합니다. --- p.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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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의 교양을 알면
세상의 거대한 흐름이 보인다 오랜 시간 발전을 거듭해 온 이론과 연구의 가치들을 읽어낼 수 있을 때 비로소 눈앞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해석 위에서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능력을 기르기 위해 읽어야 하는 배경지식의 지도다. 과학사에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간순으로 과학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아본다. 물리학에서는 역학, 열, 전자기를 중심으로 인류가 ‘보이지 않는 질서’를 어떻게 찾아 왔는지를 설명한다. 더불어 물리학에서 쓰이는 용어의 정의, 공식, 단위도 함께 정리했다. 상대성 이론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그림과 도표로 구성했다. 이 장에서는 ‘시공간’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우리의 상식을 뒤바꿔 놓았는지 살핀다. 양자론은 현대 과학의 최첨단이라 할 만큼 화두가 되는 이론이다. 이 장에서는 ‘가장 작은 세계’가 어떻게 현대 과학의 중심이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양자의 정체와 과학자들이 그것에 접근해 온 방법도 함께 정리했다. 우주에서는 천문학과 물리학에서 다루는 우주를 시간순으로 따라가며 설명한다. 최신 우주론이 반영된 우주의 구조, 탄생 매커니즘, 다중우주 이론까지 폭넓게 살펴본다. 수학에서는 수학이라는 학문보다 인류의 역사에서 수학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설명한다. 계산식보다 기초적인 수학 이론과 용어를 알기 쉽게 공부할 것이다. 화학에서는 현대 인류가 누리는 화학의 산물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본다. 지구사에서는 태양계의 탄생부터 인류의 탄생까지 지구의 역사를 배워 본다. 또한 장이 끝날 때마다 핵심 용어와 핵심 인물을 다시 정리하면서, 복잡한 개념도 한 번 더 정리하는 친절함을 갖춘 것이 이 책만의 강점이다. 어려운 책을 읽다가 막힐 때 펼치는 올인원 교양 교과서! 《세상에서 가장 쉬운 교양 교과서-[자연과학]》은 자연과학의 핵심 개념과 흐름을 한눈에 정리한, 말 그대로 ‘막힐 때마다 펼쳐 보는’ 만능 교양 안내서다. 복잡한 이론을 시대와 개념 중심으로 다시 세워 주기 때문에 이 책을 정독하면 어떤 전문서를 읽든 전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연결해 주는 이 책은 초심자에게는 든든한 첫걸음이 되고, 이미 자연과학 분야 공부를 시작한 독자에게는 기초를 다시 잡아 주는 지식의 기준점이 된다. 이 책 한 권이면 어려운 책도, 낯선 개념도 두렵지 않다. 세상을 읽는 기초 체력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가장 실용적인 교양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