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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열다섯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 증명한 것 그라운드 입장: 축구 산업에 일어난 대전환 우리가 ‘축구 팬’이 아니라고? ‘진짜 리버풀 팬’은 누구인가? 축구는 정말 팬의 것일까? 가장 성공적인 회원 소유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 가장 흥행하는 축구 대회,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스 리그도 능가하는 프리미어 리그 시청률 누가 어떻게 클럽을 지배하는가? 혁신의 역사를 써온 레알 마드리드와 그 회장들 유러피언 슈퍼리그는 위기의 축구 산업에 돌파구가 될까? 1장. 챔피언스 리그 열네 번째 우승: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하는 DNA’ 레알 마드리드 vs. 리버풀 1:0, 승패를 바꾼 단 한 번의 기회 2장. 그저 ‘경기’가 아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된 축구 프로 축구는 어떻게 엔터테인먼트가 되었을까? 20억 달러에 성사된 NFL TV 중계 계약의 여파 프리미어 리그 방송 중계권은 얼마에 팔렸을까? 마라도나가 있는 나폴리가 1회전에 탈락했다고? 축구는 돈이 된다: 축구를 차지하려는 미디어들의 계획 이제 챔스리그도 부족하다: 슈퍼리그 시대의 서막 3장. 레알 마드리드 방식: 세계 1위 클럽은 어떻게 경영되는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커뮤니티: 팬과 함께 만든 비즈니스 모델 레알 마드리드의 경이로운 매출 성장과 수익 구조 호날두, 너 나가!: 엄격한 경제?스포츠 모델 팬데믹에 흑자를 낸 유일한 클럽, 레알의 비결은? 레알 마드리드를 바꾼 리더의 첫 번째 위대한 결정 혁신을 가능케 한 플로렌티노와 경영진의 승부수 미래를 설계하다: 스타디움 리노베이션이 클럽에 미친 영향 4장. 이제 누가 어떻게 클럽을 지배하는가: 정부 유관 기관, 사모펀드, 다중 클럽 소유 모델 클럽 소유 모델의 변화가 가져올 영향 만수르는 왜 맨시티를 인수했을까? 둘 이상의 클럽을 소유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점 사모펀드가 유럽 축구 클럽들을 인수하는 이유 PSG에 쏟아진 카타르 석유 머니와 여러 부정 의혹 리그 방송 중계권에도 투자하는 사모펀드 하프타임: 축구 산업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 이해가 상충하고 있다!: 현행 축구 거버넌스와 규제 문제 축구 산업의 취약한 시스템 축구계의 NBA: 프리미어 리그와 비 프리미어 리그의 엄청난 격차 글로벌 브랜드가 다른 클럽에 미치는 영향 로컬 팬 vs. 글로벌 팬: 축구 부족주의의 세계화 5장. 지금, 축구가 바뀌고 있다: 새로운 권력과 새로운 위기 옐로 카드! 변화에 저항하는 축구계 경기 일정은 정말 더 빠듯해졌을까?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른 슈퍼 에이전트의 영향력 클럽의 가치를 넘어서기 시작한 글로벌 브랜드 선수들 현대 축구 미디어의 기묘한 비즈니스 유럽 축구를 위협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축구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시스템 변화들 6장. 축구를 소비하는 방식도 바뀌고 있다: 팬 경험의 변화 축구의 변화를 뛰어넘는 팬 경험의 변화 OTT의 등장: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라 스포츠의 대격변을 가져온 데이터 수집과 분석 및 관리 실제로 경기장을 찾는 팬은 단 1퍼센트뿐이다 Z세대는 더 이상 TV를 보지 않는다 지금 소비자들이 축구에 기대하는 것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베팅 시장, 축구 성장하는 여성 스포츠의 인기와 가치 7장. 레알 마드리드가 경기장에서 거둔 성공: 문화, 전략, 데이터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비결, ‘레알 마드리드의 문화’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 문화를 지탱하는 여섯 가지 기둥 프리미어 리그 클럽을 능가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활약 『머니볼』의 데이터 분석이 축구에서도 통할까? 종료 휘슬: 축구를 위해 좋은 것,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좋은 것 레알 마드리드의 혁명은 멈추지 않는다 감사의 글 저자 소개 주석 색인 |
Steven G. Man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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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클럽 소유권이 정부 유관 기관, 사모펀드, 다중 클럽 소유(Multi-club Ownership, MCO) 모델과 밀접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필요한 자금의 규모와 당면한 위험 때문에 일어났다. 축구는 커다란 비즈니스가 되었고 스포츠 자체보다 엔터테인먼트와 브랜드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 p.32 나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예상치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머니볼』이 촉발한 데이터 분석이 스포츠에서 성공의 주요 수단이라는 기존의 통념에 이의를 제기하게 되었다. 선수 선발부터 재정 관리에 이르기까지 경기장 안팎에서 적용되는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 공식은 데이터 분석보다는 클럽 팬층의 문화와 가치에 부합하는 전략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 p.37 흥미로운 점은 레알 마드리드 커뮤니티가 판단하기에 클럽이 커뮤니티의 가치를 따르지 않았다고 여겨지면, 티켓이나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투표로 회장을 해임함으로써 불만을 표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클럽의 독특한 소유 구조에서 기인한다. … 대부분의 프로 스포츠 팀은 억만장자나 기업이 소유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1902년 창단 이래로 ‘소시오’라는 클럽 회원들이 소유하고 있다. --- p.152 문화는 분석, 측정, 비교는 물론이고 정의를 내리기도 힘들다. 미디어가 문화를 주제로 보도하기도 힘들다. 성과 및 통계 자료를 참조하고 비교해서 판단하는 것이 훨씬 쉽다. 데이터 분석가를 고용해서 분석에 따라 저평가된 선수를 골라낸 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팀을 구성하면 간단해진다. 어쩌면 사람들이 판타지 스포츠를 즐기면서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을 수도 있다. … 긴 시즌을 보내고 피로와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서로 의지하면서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쳐 승리를 거둬야만 하는 실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기 쉽다. 이런 선수들을 어떻게 하나로 묶을 수 있을까? 레알 마드리드는 문화에 답이 있다고 믿는다. --- p.177~178 맨시티의 한 임원이 내부적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사실상 우리는 축구 클럽이 아니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회사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죠. 우리는 이벤트를, 쇼를, 그리고 드라마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뉴스의 모든 섹션에 등장해야 합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가 길 건너 축구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겠습니까, 아니면 월트 디즈니나 아마존이겠습니까?” --- p.202~203 바깥에서 보기에 이 계약은 FFP와 양립할 수 없는 듯했다. PSG는 어떻게 한 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사상 최고의 이적료를 두 번이나 지급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막대한 연봉을 지급하면서도 FFP 규정을 준수할 수 있었을까? UEFA는 조사에 착수했다. --- p.232 새로 승격한 클럽이 프리미어 리그에 머무는 기간은 95퍼센트 이상의 확률로 5년이 채 되지 않았다. 보통 매 시즌 승격하는 세 클럽 중 적어도 한 클럽은 승격 후 맞이하는 첫 시즌에 강등당한다. 그리고 대개 두 번째 시즌에 최소 두 팀이 강등되며, 이때를 넘겨도 세 시즌 이내에 강등되는 경우가 95퍼센트 이상이다. 통상 새로 승격한 클럽은 프리미어 리그에 3년 이상 머무르지 못한다.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거나 또는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클럽은 선수들에게 거의 모든 돈을 쏟아붓는데, 이것이 지속 가능할 리 만무하다. --- p.270 독자적인 ‘프리미어 리그 채널’이 출범하기에는 위험이 따른다. 예를 들어 일반 시청자들은 프리미어 리그의 자체 OTT 서비스를 보고 별로 볼 것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시청자들이 스트리밍 플랫폼에 제대로 즐길만한 콘텐츠가 없다고 느낀다면 기존 유료 TV 구독 취소를 유보할 것이다. 이 말은 콘텐츠 소유자가 경기 외에 선형적 방송에서 보여주던 것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하거나 경기를 독점 중계하지 않으면 구독자를 확보할 수 없다는 뜻이다. --- p.346~347 현실에서 비디오 게임 그리고 게임의 요소를 적용하는 ‘게임화(Gamification)’가 함께 화두로 떠오른 이유는 젊은이들이 … 스포츠를 관람하고, 상호 작용하며, 소비하는 방식에 비디오 게임이 커다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e-스포츠, 가상 스포츠, 게임, 방송, 구단 경영 게임, 베팅, 실제 경기장 경험 등 스포츠의 여러 이질적인 영역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기 시작했다. 사회와 스포츠는 점점 데이터화하고 있다. 시청자에게 운동선수는 인간이라기보다는 일련의 데이터 포인트가 되어가고 있다. --- p.357 참여를 이끄는 핵심이 바로 이것이다. 구독자가 계속해서 구독에 참여하면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구독자에게 다가가는 방식이 점점 더 개별화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내가 선택한 기기에서 당신의 콘텐츠를 소비하게 되면 당신은 내가 기대하는 것을 내게 줄 수 있는가?” --- p.377 보통 축구에 베팅하는 부류는 자신이 축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고 축구 경기 내기에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젊은 고소득 남성 팬이다. 이들은 베팅을 통해 경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친구와 더욱 활발한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 이들에게 베팅은 축구 및 기술을 향한 관심과 이해에 대한 투자로 보상을 획득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일종의 오락이기도 하다. --- p.383 선수들 대부분, 그리고 최고의 선수들마저도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성적이 평소보다 조금 부진했다. 상대 팀의 실력이 뛰어났거나 보수적으로 경기를 운영했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둘 모두가 이유일 수도 있다. 호날두와 메시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당 득점은 상위 50명 평균의 두 배에 달해 두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 p.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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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승리하는가?”
: 글로벌 자본 전쟁 속 ‘오일 머니’도 넘어서지 못한 승리의 비결 오늘날 유럽 축구계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중동의 국가 자본과 사모펀드가 주도하는 거대 자본의 격전지다. 이러한 환경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증자가 불가능한 ‘회원 소유 클럽’ 모델을 고수하며, 이를 오히려 외부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독립적 경영’의 무기로 삼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단기 성과에 집착하는 대신 회원들과 공유하는 장기적 가치에 집중한 ‘가치 기반 경영’을 수행하며 경기와 경영 모두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이면에는 커뮤니티가 합의한 명문화된 ‘미션’이 있었다. 2000년에 처음으로 레알 마드리드 회장에 선출된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팬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성공과 우수성 추구를 통해 전 세계의 존경을 받는 다문화 클럽이 된다.”라는 미션을 수립했다. 이처럼 클럽의 주인인 회원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맨십과 조직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문화는 그들을 가장 성공적인 클럽으로 만들었다. “슈퍼스타보다 중요한 조직문화와 원칙” : 호날두 방출조차 불사한 레알 마드리드의 엄격한 조직문화와 재정 시스템 저자는 레알 마드리드의 성공 비결이 숫자로 측정되는 데이터가 아닌 ‘문화’에 있다고 분석한다. 『머니볼』의 세이버메트릭스로 대표되는, 최근까지 스포츠 업계를 주름잡아온 데이터 기반 운영과 전략에 반기를 든 셈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타 선수가 많을 때 팀워크가 와해되어 팀 성적이 오히려 저조해지는 ‘스타 과잉 효과’를 극복하고, 전 세계에서 슈퍼스타 선수들을 영입해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이는 ‘갈락티코 전략’을 성공시켰다. 그 근원에는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단결, 팀워크, 그리고 희생정신이 있었다. 이는 최고의 인재를 어떻게 하나의 목표로 이끌 것인지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강력한 통찰을 준다. 레알 마드리드의 엄격한 조직문화와 재정 정책을 대표하는 사례는 바로 2018년에 있었던 슈퍼스타 호날두의 방출이다. 그가 연봉 정책을 무시하고 추가 인상을 요구하자 레알 마드리드 경영진은 곧바로 그를 방출했다. 특정 개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탄탄한 재정 정책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예외 없이 적용한 ‘지속 가능한 경제-스포츠 모델’ 덕분에 팬데믹 기간 중 클럽들 대부분이 적자에 허덕일 때도 레알은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FC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연봉 인상 요구에 응한 뒤 타 선수들의 연봉 인상 요구가 이어져 재정난에 허덕여야 했던 경우와 정확히 비교되는 사례다. “축구 클럽인가, 거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가?” : 발 빠르게 시대 변화를 읽고 비즈니스 모델 전환에 성공하다 축구 산업의 가장 큰 위협은 경쟁 구단이 아니라 ‘팬들의 파편화된 시간’이다. 스마트폰과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Z세대는 더 이상 90분 내내 TV 앞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Z세대의 파편화된 시간을 선점하고자 ‘미디어·테크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자체 OTT 플랫폼 ‘RM PLAY’를 통해 직접 팬 데이터를 확보하고, ‘RMNext’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테크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 또 레알 마드리드는 시대의 변화를 읽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빠르게 변모했다. 경기장 리노베이션, OTT를 통한 자체 콘텐츠 제공,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소통은 X, 인스타그램, 틱톡과 페이스북 등을 합산해 전 세계 6억 명의 ‘마드리디스타’를 탄생시켰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 레알은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갖춘 글로벌 최고 수익 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라운드 위의 MBA” :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주목한 혁신 경영 사례 레알 마드리드는 현대 경영의 정수를 보여준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현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취임 이후 클럽의 재정 상황 개선, 세계적인 인재 영입(갈락티코) 전략, 그리고 다중 채널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 확장 등을 케이스 스터디로 다뤘다. 이는 존 퀠치 등에 의해 「레알 마드리드 클럽 데 풋볼(Real Madrid Club de Futbol)」이라는 보고서로 정리되어 MBA 과정에서 활용됐다. 이 연구는 스포츠 산업을 넘어선 글로벌 브랜드 관리, 재무 혁신, 리더십, 그리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의 경쟁 전략을 논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일 머니를 앞세운 부유한 구단주도 없고 주식 발행도 할 수 없는 회원 소유 축구 클럽이다. 이들이 축구 산업의 대격변과 팬 경험의 급격한 진화라는 폭풍 속에서 생존을 넘어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클럽’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이들에게 저자 스티븐 G. 맨디스는 그 답이 단지 ‘축구 실력’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설계된 승리의 구조’에 있음을 증명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먼저 경기장 밖에서 승리하고, 이를 경기장 안의 승리로 연결하는 클럽인 것이다. 이 책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비즈니스 모델부터 수익 구조, 경영과 조직 관리의 원칙, 팬덤 커뮤니티 관리, 자본 조달 방식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따라서 혁신 경영 사례를 탐구하고 싶은 기업 경영자 및 경영진, 적자 구조를 탈피하고 싶은 스포츠 구단 프런트, 충성도 높은 팬덤을 자산화하고 싶은 플랫폼/엔터 기획자, 스타 플레이어(핵심 인재)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HR 담당자에게 혁신 경영의 교과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은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전 세계 축구 클럽들이 경기장 밖에서 벌이는 치열한 경영 전쟁의 현장을 목격할 수 있으며, 글로벌 일류 조직이 일하는 방식도 배울 수 있다. 또 팬들은 사랑하는 팀의 경기가 어떤 거대한 비즈니스 생태계 속에서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으며, 스포츠 산업의 미래와 자본의 흐름을 읽는 안목도 갖추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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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산업의 글로벌 투자 현장과 미래를 읽어낼 수 있는, 쉽게 읽히는 스포츠와 경영 이야기 - 김태엽 (어펄마캐피탈코리아 대표.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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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의 철학과 비즈니스 방식이 명쾌하게 정리돼 있다. - 한준희 (쿠팡플레이 축구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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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라 설계된 결과다. - 신현암 (Factory8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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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면 스포츠와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추게 될 것이다. - 빌리 빈 (애슬레틱스 야구 운영 총괄 전 부사장, 소수 지분 투자자. 영화 〈머니볼〉 실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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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축구를 분석한 역사상 가장 완벽한 연구서. - 데이비드 홉킨슨 (매디슨스퀘어가든스포츠 전 사장 및 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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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내게 많은 영감과 도움을 줬다. - 매튜 콜드웰 (플로리다 팬서스 사장 및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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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레알 마드리드 내부에 들어가 치열하게 조사하고 연구한 경영학자의 기록. - 키얀 소바니 (<매니징 마드리드> 팟캐스트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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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와 축구 산업의 정점, 레알 마드리드의 영향력에 관한 드러나지 않았던 이야기. - 스튜어트 울펜슨 (페냐마드리디스타로스앤젤레스 회장) & 주엉 녓 페냐마드리디스타베트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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