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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잡는 아버지
너하고 안 놀아 싸전 가게 내가 제일이다 아버지 구두 조그만 발명가 뽐내는 걸음으로 우정 고구마 싸움 바람하고 의심 고양이와 쥐 실수 땜가게 할아범 하늘은 맑건만 삼 형제 토끼 |
玄敬允, 현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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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부성애와 순수한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한날 소학교를 졸업한 바우와 경환. 하지만 서울에 있는 상급 학교를 가게 된 경환이와는 달리 바우는 집에서 땅이나 파는 처지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름 방학을 맞아 경환이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동네 아이들을 몰고 다니며 유행가나 부르는 경환이가 바우는 영 못마땅합니다. 그래서 경환이가 잡으려고 쫓던 나비를 일부러 놓아 주었지요. 하지만 경환이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결국 둘 사이에 싸움이 벌어집니다. 화가 난 경환이네 집에서는 바우네 아버지, 어머니를 불러 다그치고, 바우는 경환이에게 나비를 잡아 주고 사과를 해야 할 형편이 됩니다. 자기는 잘못이 없으니 그럴 수 없다고 버티는 바우, 얼른 가서 나비를 잡아 오라고 성화인 바우네 부모님……. 과연 바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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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학년별ㆍ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
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의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이규희, 송재찬, 원유순, 소중애, 홍종의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별 창작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나 편견, 성차별, 이혼, 소외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다룬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나비를 잡는 아버지」는 현덕 선생님의 작품으로, 5, 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두 번째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