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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부터는 연금 공부
평생을 설계하는 액티브 ETF 운용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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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마흔, 액티브 ETF로 당신의 잠자는 연금을 깨운다

Part 1. 당신이 몰랐던 연금 투자의 세계

Chapter 1. 마흔, 연금 투자를 시작해야 할 골든타임
은퇴 10년 전이 진짜 시작점이자 승부처
국민연금과 퇴직금만 믿어서는 낭패를 봅니다
절세계좌로 시작하는 연금 투자
IRP에서 연금저축·ISA로 확장하세요
연금 ETF로 만드는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 10년
연금, 투자의 ‘멘탈 방화벽’
당신의 퇴직금은 지금 어디에 투자되고 있나요?

Chapter 2. 가입부터 개시까지, 연금 완전 정복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연금제도의 세 가지 축
IRP와 연금저축 가입 전 꼭 알아야 할 사실
연금계좌, 연간 1,800만 원 납입 구조 완전 해부
수수료만 줄여도 노후자금이 달라집니다
연금의 과세 구조와 절세 포인트
세금·건강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연금 수령 황금 공식
계좌 이동만 잘해도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IRP·연금저축 중도인출 조건과 페널티
연금 개시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세 가지
평생을 지켜주는 연금의 세 가지 위력

Chapter 3. 안정성과 성장성, 모두 잡는 연금 포트폴리오
수익률보다 중요한 건 자산배분입니다
위험자산·안전자산, 나이·목표·성향별 ‘황금 비중’ 공식
개인 맞춤형 연금 포트폴리오 설계 3단계
퇴직연금·IRP·연금저축펀드, 서로 다른 투자 전략
장기 수익을 실현하는 리밸런싱
경기 사이클별 필승 자산배분 전략
물가·금리 변화에도 끄떡없는 연금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하락장에서 내 자산을 지키는 리스크 관리법
복리 효과를 끝까지 극대화하는 포트폴리오 유지 요령
연금자산 배분, 이렇게 하면 망합니다

Part 2. 당신의 연금에 엔진을 달아라

Chapter 4. 연금, 묻어두지 말고 액티브 ETF로 굴리자
효율적인 연금 투자를 위한 액티브 ETF
액티브 ETF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당신의 연금에 액티브 ETF가 필요한 이유
액티브 ETF 투자 시 주의할 점
연금계좌에서 액티브 ETF 매수하는 법

Chapter 5. 액티브 ETF 200% 활용 전략
성장형 투자 vs 배당형 투자
커버드콜 ETF로 ‘금융 건물주’ 되기
연금으로 글로벌 주식 투자하기
ETF 포트폴리오의 코어-위성 전략
변동성 장세에서 계좌를 지키는 방어 전략
연금 ETF 계좌의 운용 루틴: 주별, 월별, 분기별

Part 3. 초보 연금 투자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

Chapter 6. 미래가 기대되는 연금 투자 로드맵
20년 완성형: 40세부터 연금 10억 만들기 프로젝트
10년 집중형: 50세부터 연금 5억 만들기 프로젝트
월 납입액별 결과 비교: 50만·100만·200만 플랜
투자 성향별 맞춤 포트폴리오 모델
ISA와 연금의 황금 루프, 3년마다 복리로 굴리는 전략
세금·건보료 충격적으로 줄이는 설계 비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리스크 컨트롤
실패 없는 투자를 위해 10년간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

Chapter 7. 연금 투자자들이 실전에 가장 많이 하는 질문 10
연금계좌,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개인연금 없이 국민연금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연간 한도 1,800만 원, 꼭 채워야 하나요?
수령 한도 연 1,500만 원 넘으면 세금 폭탄을 맞나요?
ISA 만기 자금, 연금으로 옮기는 게 진짜 유리한가요?
국내 상장 해외 ETF에 투자할 때 세금은 두 번 내야 하나요?
연금 개시 후에도 계속 투자할 수 있나요?
중도인출은 어떤 경우에 가능하고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연금, 언제 개시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연금계좌 내 자동으로 이자가 붙나요?

Special Part. 지금 주목해야 할 액티브 ETF 12선
액티브 ETF, 연금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하는 알짜배기 ETF 고르는 요령
최적의 절세계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한 ETF TOP 12

저자 소개 2

목남브로

2011년 증권업계에 입문하여 10년 넘게 ‘해외주식 전도사’로 활약해 온 베테랑 투자 전문가다. 현재 증권사 PB센터에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한 해외주식 랩(Wrap)과 절세계좌 ETF 포트폴리오를 통하여 수많은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한경 글로벌마켓 〈프리뷰 뉴욕〉에서 3년 넘게 매주 목요일 밤을 지키며 ‘목남(목요일의 남자)브로’라는 친근한 애칭을 얻었으며, 복잡한 글로벌 시황을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경제TV, 연합인포맥스, 매일경제TV, SBS Biz 등 국내 주요 경제 방송에 고정 출연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해왔고, 본사
2011년 증권업계에 입문하여 10년 넘게 ‘해외주식 전도사’로 활약해 온 베테랑 투자 전문가다. 현재 증권사 PB센터에서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한 해외주식 랩(Wrap)과 절세계좌 ETF 포트폴리오를 통하여 수많은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한경 글로벌마켓 〈프리뷰 뉴욕〉에서 3년 넘게 매주 목요일 밤을 지키며 ‘목남(목요일의 남자)브로’라는 친근한 애칭을 얻었으며, 복잡한 글로벌 시황을 쉽고 명쾌하게 전달하는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경제TV, 연합인포맥스, 매일경제TV, SBS Biz 등 국내 주요 경제 방송에 고정 출연하며 투자자들과 소통해왔고, 본사 연금 부서와 함께 기업체 연금 특강을 다수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ETF 아는 형〉의 진행을 맡아,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ETF 투자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금 시작하는 초보자가 미국주식으로 수익 내는 49가지 방법』, 『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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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금상담전문가(CPE, Certified Pension Expert)’ 자격을 취득한 연금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학부생 시절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해군 재정장교 중위로 전역하여 군 생활 중에는 군 장병 대상 금융교육전문 강사로 3년간 활동했다. 2020년 증권사에 입사한 이후, 해외주식·연금·ETF에 특화된 PB(Private Banker)로 활약하며, 소속 증권사에서 2022년 동일 직급 내 1등을 수상했다. 이후 다수의 방송 및 미디어 채널(이데일리, MTN, 매일경제, 한국경제)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연금상담전문가(CPE, Certified Pension Expert)’ 자격을 취득한 연금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학부생 시절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해군 재정장교 중위로 전역하여 군 생활 중에는 군 장병 대상 금융교육전문 강사로 3년간 활동했다.

2020년 증권사에 입사한 이후, 해외주식·연금·ETF에 특화된 PB(Private Banker)로 활약하며, 소속 증권사에서 2022년 동일 직급 내 1등을 수상했다. 이후 다수의 방송 및 미디어 채널(이데일리, MTN, 매일경제, 한국경제)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2023년 대형 증권사로 이직 후, 현재는 VIP PB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2024년 해외주식 우수 직원으로 선정되었고, 특히 액티브 ETF 전문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5년에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PB고급자산관리과정 1기를 수료했고, 283만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자산 관리를 돕고 있다. 저서로는 『모르면 호구 되는 금융상식』(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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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82g | 152*225*20mm
ISBN13
9791194777977

책 속으로

40대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돈의 골든타임에 진입했다는 뜻입니다. 이 시기에는 소득이 가장 안정적으로 늘어나고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은퇴와 노후에 대한 불안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이러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0대부터 50대 중반까지의 약 10~15년간은 단순히 저축만 할 게 아니라 연금자산을 집중적으로 불려야 하는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 「Chapter 1. 마흔, 연금 투자를 시작해야 할 골든타임」 중에서

이 세 가지 연금은 상호 보완적입니다. 국민연금으로 기본 생활비를 확보하고, 퇴직연금(퇴직금)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개인연금으로 여유자금이나 추가 생활비를 마련하는 식이 바람직합니다. 이상적인 노후 준비는 3층 연금을 모두 활용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국민연금으로 고정 수입을 받고, 퇴직연금을 통해 일정 기간 동안 추가 수입을 얻거나 연금 형태로 받으며, 개인연금은 필요할 때 인출하거나 노후 후반부를 대비해 끝까지 남겨둘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래 살거나 예기치 않은 지출이 생겨도 대비가 쉬워집니다.
--- 「Chapter 2. 가입부터 개시까지, 연금 완전 정복」 중에서

일반적으로 투자 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 젊은 층일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은퇴가 가까울수록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 비중을 계산할 때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공식이 바로 '100-본인의 연령대'입니다. 예를 들어 20대이면 위험자산 80%, 안전자산 20%, 50대이면 위험자산 50%, 안전자산 50%, 70대이면 위험자산 30%, 안전자산 70%인 셈이죠.
젊을 때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위험자산의 일시적 하락을 충분히 만회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성장자산에 투자해 자산을 불릴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 「Chapter 3. 안정성과 성장성, 모두 잡는 연금 포트폴리오」 중에서

반면 액티브 ETF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해 더 나은 목적지를 찾는 탐험가와 같습니다. 펀드매니저의 분석이나 정교한 퀀트 알고리즘을 나침반 삼아 단순히 지수를 추종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유망한 종목을 발굴하고 비중을 조절합니다. 특정 산업(예: AI, 바이오)에 집중 투자를 하거나 옵션 같은 파생상품 전략을 결합해 추가수익을 노리기도 합니다. 액티브 ETF의 단 하나의 목표는 시장을 뛰어넘는 초과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 「Chapter 4. 연금, 묻어두지 말고 액티브 ETF로 굴리자」 중에서

코어(Core)는 70~80% 비율로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주는 ‘핵심’입니다. S&P500, 나스닥100과 같은 ‘인덱스 ETF’들로 구성합니다. 이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시장 전체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따라가며 여러분의 자산이 인플레이션을 이기고 꾸준히 성장하는 ‘자동 항법 장치’ 역할을 합니다.
위성(Satellite)은 20~30% 비율로 코어 주변을 돌며 추가 수익을 사냥하는 ‘위성’입니다. 바로 ‘액티브 ETF’가 이 역할을 맡습니다. AI, 헬스케어, 배당성장 등 특정 테마에 집중하거나 운용사의 특별한 전략을 통해 시장을 뛰어넘는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 「Chapter 5. 액티브 ETF 200% 활용 전략」 중에서

이 20년 완성형 프로젝트는 시간이라는 최고의 우군을 등에 업고 진행됩니다. 핵심은 초기부터 최대한의 저축과 투자를 실행하고, 세제 혜택을 빠짐없이 챙기며, 긴 투자 기간 동안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만약 계획대로 실천한다면 60세 무렵에는 보수적으로 연 7% 수익률로만 계산해도 약 15억 6,000만 원, 연 10% 수익률로만 계산해도 22억 3,000만 원의 연금자산이 형성됩니다.
그러면 굳이 무리하게 투자하지 않으면서도 월 500만 원씩 연금소득을 수령하면서도 남은 연금자산을 운용하면서 ‘마르지 않는 샘’을 평생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제 40대라면 주저하지 말고 이 긴 레이스를 시작해보세요. 작은 출발이라도 꾸준히 달려가면 큰 결실로 돌아올 것입니다.
--- 「Chapter 6. 미래가 기대되는 연금 투자 로드맵」 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실행하는 것 자체입니다. 아무리 늦었다고 느껴져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런 이득도 없지만, 지금 시작하면 10년 후의 나는 ‘그때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만 55세 이후에 비로소 수령이 가능하니, 지금 50세라면 최소 5년 이상은 운용할 시간이 있습니다. 길지 않은 기간 같아 보여도 세액공제 혜택과 운용수익을 합치면 상당한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금 수령을 꼭 55세부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 120세 시대라고도 하는데 70~80세부터 한다고 가정하면 50세에 시작해도 여전히 20~30년의 납입과 운용의 시기가 남아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실행하세요.
--- 「Chapter 7. 연금 투자자들이 실전에 가장 많이 하는 질문 10」 중에서

현직 PB로서 수많은 고액 자산가들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시점에서 상승 잠재력과 포트폴리오 방어력을 동시에 갖춘 액티브 ETF 12선을 엄선했습니다.
단순히 종목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 지금 이 시점에 액티브 전략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연금 세제 혜택을 활용하여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1,000개가 넘는 ETF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보석 같은’ 상품을 선별하는 안목을 기르는 데 이 책이 정확한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 「Special Part. 지금 주목해야 할 액티브 ETF 12선」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은퇴 전 10년이 노후를 결정한다!
마흔부터 시작하는 연금 투자 로드맵

고령화로 노후가 길어지면서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만으로는 30년 이상의 노후를 감당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연금을 예금성 상품에만 묵혀두고 있다. 이는 물가 상승률조차 못 따라가 자산 가치를 떨어뜨린다. 저자는 노후가 든든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마흔에 얼마나 철저하게 연금을 투자했는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연금은 복리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이며, 은퇴 전 10년이라는 골든타임이 평생의 현금흐름을 결정짓는다.

막상 연금 투자를 시작하려는 40대들은 막막함을 호소한다. "IRP와 연금저축은 뭐가 다른 거지?", "수령 시 세금 폭탄을 맞는다던데..." 등 풀리지 않는 의문이 산적해 있다.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의 차이부터 연금저축·IRP·ISA의 역할, 중도인출 조건과 세금 혜택까지 알아야 할 것은 많지만, 정작 나에게 맞는 전략은 찾기 어렵다. 특히 연금계좌에 돈만 넣어두면 불어날 거라 착각하거나, 원리금보장형 상품에만 의존하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 책은 연금 투자를 시작할 때 드는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준다. 기초적인 연금 제도의 종류부터 절세 전략, 투자 성향별 맞춤 포트폴리오 설계, 장기적으로 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는 자산배분 노하우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아직도 연금을 건드는 게 위험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리스크를 관리하면서도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7장에서는 초보 연금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10가지를 친절하게 정리했다. 연금 투자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마흔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권한다.

이제는 액티브 ETF의 시대,
당신의 연금 투자에 결정적 한 방을 더하라!

최근 미국에서 상장된 ETF 중 80% 이상이 액티브 ETF일 정도로, 액티브 ETF는 연금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ETF와 달리,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종목을 선별해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 저자는 단순히 시장을 추종하던 패시브 ETF의 시대가 가고, 능동적으로 수익을 만들어내는 액티브 ETF의 시대가 왔다고 강조한다.

이미 연금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고민이 많다. 연금 투자를 하고는 있지만 수익률은 고작 2~3%에 불과하고, 원리금보장형 상품에만 묶어뒀더니 물가 상승률도 못 따라간다. 특히 퇴직금을 방치하거나 채권형·예금형 상품에만 집중한 경우 복리 효과는커녕 실질 자산 가치가 오히려 줄어들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묵혀둔 연금 자산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안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수익률을 높일 방법은 없는지 절실한 상황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인덱스 ETF로 미미한 수익률에 머물고 있다면 액티브 ETF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것을 권한다. 펀드매니저가 시장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포착해 초과 수익을 노리기 때문이다. 동시에 수익률만 좇다 안정성이 무너지지 않도록, 안정적인 인덱스 ETF를 핵심(코어)으로 두고 액티브 ETF를 보조(위성)로 배치하는 '코어-위성 전략'을 통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법을 알려준다. 현재 PB로 활동 중인 저자들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이 시점에서 주목할 만한 액티브 ETF 12종을 엄선해 소개하며, 독자들이 시장의 흐름을 읽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후 걱정을 날려줄 연금 투자의 결정적 한 방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길 바란다.

추천평

마흔이 되면 누구나 노후가 걱정됩니다. 하지만 막상 연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막막하죠. 이 책은 바로 그 물음에 답합니다. 연금저축과 IRP의 차이부터 액티브 ETF 활용법까지, 현역 증권사 PB들이 복잡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연금을 방치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합니다. 은퇴 이후의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이사)
주식 ETF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주식 종목은 아무리 많이 섞어도 주식의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이는 연금에서 ETF를 잘 활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연금에서 ETF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보여줍니다. -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 고문)
연금은 ‘안전하게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굴려야 하는 자산’입니다. 이 책은 40대라는 골든타임에 ETF를 활용해 연금을 잘 굴릴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합니다.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 상무)
길어진 노후를 대비하는 연금 투자에서 이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얼마나 적립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운용하느냐’입니다. 이 책은 연금저축·IRP·ISA 제도 위에서 ETF, 특히 액티브 ETF를 활용해 연금의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연금을 보다 적극적으로 운용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톡톡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ETF솔루션본부장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연금을 ‘먼 미래의 문제’로 두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마흔이라는 시점에 연금을 준비하지 않으면 어떤 공백이 생기는지 현실적으로 보여줍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금을 언제 사용하고 언제 줄여야 하는지, 이를 위해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지 꼼꼼히 설명합니다. 연금 투자를 미루고 있던 독자라면 “남은 10년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제도권주식분석 by ETF STU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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