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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이 - 학문의 기본정신과 덕행의 기본
2. 위정 - 덕으로써 백성들을 감화시키는 정치 3. 팔일 - 예와 악으로 정치의 요체를 삼고 성정을 폄 4. 리인 - 질서를 지키며 화목하게 사는 것 5. 공야장 - 인간의 이상형 6. 옹야 - 仁, 知, 군자됨 7. 술이 - 공자의 지행과 현인, 군자, 인자의 덕행 8. 태백 - 성왕, 현인의 찬양과 예악 9. 자한 - 공자의 덕행을 논함 10. 향당 - 공자의 일상생활 기록 11. 선진 - 공자의 제자들에 대한 평 12. 안연 - 인과 정치에 대한 문답 13. 자로 - 정치와 가정도덕, 위정자의 도덕 14. 헌문 - 덕행을 닦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는 도 15. 위령공 - 수신, 처세에 대한 글 16. 계씨 - 군자의 도 17. 양화 - 공자의 처신, 도가 없음을 탄식함 18. 미자 - 성인과 현인들의 출사와 은거에 대한 기록 19. 자장 - 공자의 제자들의 말 20. 요왈 - 정치적 이상과 천명 |
孔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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曰 : "如斯而已乎?"
曰 : "修己以安人" 曰 : "如斯而已乎?" 曰 : "修己以安百姓, 修己以安百姓, 堯舜其猶病諸!" (자로문군자, 자왈 : 수기이경 왈 : 여사이이호? 왈 : 수기이안인 왈 : 여사이이호?) (왈 : 수기이안백성, 수기이안백성, 요순기유병제!) <해석> 자로가 군자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기 수양을 통해 경건해지는 것이다." "그렇게만 하면 됩니까?" "자기 수양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그렇게만 하면 됩니까?" "자기 수양을 통해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자기 수양을 통해 백성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요임금과 순임금도 아마 어렵게 여겼을 것이리라!" <주해> ● 斯 : 이것. 而已 : ~일 뿐이다. ● 其 : 아마 病 : 어려워하다. 힘들어하다. <이야기> 순이 요임금에게 물었다. "천자는 어떤 것에 마음을 써야 합니까?" "나는 의지할 곳 없는 백성들에게 오만하지 않고 궁한 백성들을 버리지 않았다. 또한 죽은 자를 위해 가슴아파 하고 어린 고아들을 돌봐 주었으며 과부들을 가엾게 여겼다." 순이 말했다. "훌륭하긴 하지만 위대하진 않습니다." 요임금이 물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순이 말했다. "하늘의 덕이 있으면 나라가 편안해지고 해와 달이 제대로 비치면 사철이 올바르게 운행됩니다. 낮과 밤의 법도가 있고 구름이 흐르며 비가 내리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지는 것입니다." 요임금이 말했다. "나는 사물에 집착하여 일을 번거롭게 만들었구나. 네 덕은 하늘과 합치되는 것이고 내 덕은 사람에게 합치된다." --- pp.237-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