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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건국군주 강희대제 12
완결
이월하
산수야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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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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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사황자의 청객들
2. 두 번 다시 태자를 세우진 않을 것이다!
3. 태갑을 동궁에서 풀어주다
4. 칠 년만의 만남
5. 보이지 않는 글씨
6. 정체를 숨긴 사연
7. 조롱에 갇힌 새
8. 궁려(窮廬)
9. 대장군왕(大將軍王)
10. 순망치한(盾亡齒寒)
11. 파벌싸움
12. 죄와 벌
13. 천수연
14. 한 알의 진주는 물고기 눈 속에 숨긴다
15. 선견지명
16. 강희의 유조
17. 새로운 황제

저자 소개

저자 : 이월하
1945년 출생. 현재 중국 하남성 작가협회 부주석이며, 「홍루몽」학회 이사. 본명은 능해방(凌解放)이다. ‘二月河’는 필명으로 황하 유역에서 성장한 작가의 각별한 애정이 담겨 있다. 봄이 되면 황하의 얼음이 녹아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는데, 그때 석양빛에 물들어 있는 황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고, 그걸 생각하면 창작열의가 솟구치기 때문에 개명을 했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올해의 아시아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 중 「옹정황제」는 중국 국영방송인 C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중국판 ‘모래시계’ 열풍을 몰고 왔으며, 대만, 홍콩, 미국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문단일걸(文壇一傑) 또는 ‘역사소설의 황제’라 불리며, 최근 중국 문단에 불고 있는 역사소설 붐을 주도하고 있는 최고의 인기작가이며, 17, 18세기 중국 청조(淸朝)의 황금기를 이룩한 강희(康熙), 옹정(雍正), 건륭(乾隆) 등 세 황제의 이야기를 다룬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중국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중국문단에서는 「삼국지」의 판매량을 넘어설 유일한 작품으로 이월하의 작품을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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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7쪽 | 388g | 153*224*20mm
ISBN13
9788980971121

책 속으로

“그들에게 짓밟힘을 당할 수도 없어!”
윤진이 정색을 하자 오사도 역시 웃음기를 거두며 말했다.
“방금 우리는 최악의 경우를 논했던 것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차기 황제 선택권은 당금의 마마에게 있다는 겁니다! 여덟째가 물샐 틈 없이 치밀하게 준비했다고는 하지만 치명적인 구멍이 뚫렸다는 걸 모를 겁니다! 그가 열넷째마마의 발목을 잡고 있으면 넷째마마로서는 외환을 덜어낸 거나 다름없습니다. 비록 연금당해 있다곤 하지만 그 옛날의 위력이 여전한 열셋째마마를 전위조서를 받은 넷째마마께서 풀어주시면 두 분의 괴력을 당해낼 사람은 결코 없을 겁니다!”
강희가 분명히 자신에게 전위해 줄 것이라고 단언하는 이들 측근들의 말에 윤진이 웃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는 말했다.
“그렇다손 쳐도 셋째 역시 호락호락하진 않을 걸! 그리고 최종 결론은 뚜껑을 열어봐야 아니까 섣부른 장담을 하지 말았으면 하네!”

---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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