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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친 친구들에게
날 사랑한다는 말은 모두 거짓말 나는 엄마, 아빠의 아들이 아닌가요 나도 친구들과 축구 하고 싶은데…… 내 주위엔 온통 파란 눈의 사람들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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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한다는 말은 모두 거짓말-혼자 쓸쓸히 생일을 맞이해 우울한 민주
사회생활을 하느라 늘 바쁜 엄마. 민주는 늘 빈 집에 혼자인 것이 너무 싫다. 민주 생일 날, 엄마는 출장 가서 돌아오지 않고, 아빠도 민주의 생일을 잊어버렸는지 늦는다고 하신다. 민주는 제 손으로 파티를 준비하는데... 나는 엄마 아빠 아들 아니에요?-미운 오리 새끼 취급 받는게 너무 싫은 하승 하승이는 장남인 형과 막둥이 여동생 사이에 치여 엄마 아빠에게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독립. 용돈을 아껴가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있다. 형을 찾으러 간 사이, 저녁을 다 먹고 쉬고 있던 부모님은 하승이에게 늦었다며 오히려 혼을 내고, 차별대우에 혼자라 느낀 하승이는 독립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로 하는데... 나도 너희들과 축구하며 친해지고 싶은데...-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항상 혼자인 진우 운동에는 영 소질 없는 진우는 체육 시간이 제일 싫다. 아이들은 축구 하면서 서로 친해지는 것 같은데 진우는 늘 혼자이다. 체육 시간, 진우는 축구를 못한다고 친구들에게 무시당하고 진우는 엄마에게 학교에 다니지 않겠다고 선포한다. 내 주위엔 온통 파란 눈의 사람들 뿐이야- 파란 눈, 갈색 머리를 갖고 싶은 안나 어렸을 때 입양된 안나. 안나는 주위 사람들과 다른 외모를 가져 남다른 시선을 받으면서 자랐다. 그런 탓에 인정받기 위한 노력을 더 많이 한다. 하지만 친구들은 안나의 노력을 무시하며 능력을 의심하고, 안나는 다른 생김새 때문이라 생각하고 파란 눈, 갈색 머리 사회에서 혼자라는 생각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