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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너와 나 사이의 벽과 틈, 결국 우리
오늘의 나를 더 다정하게 안아주기 위한 에세이
새벽감성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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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냉정과 다정 사이6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20
관계 악몽에서 벗어나기32
작디작은 우연은 큰 인연을 만들기도50
관계의 사계절62
사이사이74
관계에 대해 다시 배우는 중84
작가의 말94

저자 소개 7

happy writer

blog.naver.com/happysmilewriter 자신의 마음을 매일 마중하고, 서툴고 잘하지 않아도 소중한 나를 꾸준히 사랑한다.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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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속에서 생기와 활력을 얻는 사람. 인생의 유한함에 함께하는 소중함을 아는 것이 중요한 사람.
몸은 자라도 관계에선 여전히 아이 같은 모습을 가진 나.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면서도 경계하는 마음을 바꾸는 중.
관계 속에서 느낀 불안과 거리, 그리고 다시 마음을 여는 과정을 기록해 왔다. 온기를 잊지 않으려 글을 쓴다.

전지적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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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nonennom 타인에게 예민한 ISTP. 선을 넘지 않으려 노력하고, 선을 넘는 사람을 싫어하는 개인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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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120g | 115*185*20mm
ISBN13
9791190604864

책 속으로

청춘을 지나오며, 늘 한결같은 인연이 없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억지로 인연을 붙잡으려는 노력이 부질없을 수도 있다는 것도 이제는 안다.
--- p.13

나의 다정함에는 여유가 필요했다. 다른 누군가의 다정함을 볼 수 있도록 잔잔한 무심함이 머물러야 했다
--- p.29

평소에는 옛날 영향으로 혹여나 버림받을까 하는 공포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도 묻어두는 편이다. 하지만 이 불편함이 쌓이고 꽉 차면, 폭발해 버리고 만다.
--- p.42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다. 단순한 동기와 우연이 좋은 인연을 만들어줬다고. 그전까지 각자의 방향으로 흘러가던 강줄기가 잠시 합류해서 호수를 이루었고, 그 호수에서 다시 나와 각자 흐르다가 다시 모여 웅덩이를 만드는 것 같았다.
--- p.60

낯선 이들이 많은 카페에서 외로움에 가까운 평온함을 느낄 때가 있다. 그들이 아예 모르는 사람들일 때 차라리 외롭지 않다.
--- p.65

수많은 관계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내 인생을 만들고 나를 만든다. 모든 관계는 상대를 비추는 동시에 나를 비추었다.
--- p.79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고, 그저 다독이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다시 누군가를 믿어봐도 괜찮다고 나 자신에게 속삭여 주면서. 나는 오늘 나의 가면을 한 겹 더 벗겨내고, 아주 조금씩 마음의 빗장을 열어본다.

--- p.93

출판사 리뷰

“당신은 언제 당신의 마음을 안아주었나요?”
정답이 없는 이 질문에 어떤 답을 할지 모를 때 읽기 좋은 책입니다.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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