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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발 카페
김미희
휴먼어린이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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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엄마 흉보기 _6

구둣주걱이 기가 막혀 _18

신속 배달 114 _44

지구로 온 공주들 _68

작가의 말 _98

저자 소개 1

달작,달챗작가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 등을 썼다. 전국 도서관과 학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 등을 썼다. 전국 도서관과 학교, 기관 등에서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에게 글쓰기와 시 쓰기 강연을 하며 독자를 만나고 있다.

@moon_kid_talk

김미희의 다른 상품

그림 : 정문주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혼자서 즐겁게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과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를 그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동안 깊이 있는 해석과 재미난 상상력으로 《벌서다가》, 《학교에서 공부만 한다고? 반칙이야!》, 《외계인 전학생 마리》, 《X표 하시오》, 《우리는 걱정 친구야》, 《소나기밥 공주》, 《금이 간 거울》, 《걱정쟁이 열세 살》, 《털뭉치》, 《바보 1단》, 《기억을 가져온 아이》,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주근깨 주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270g | 185*235*10mm
ISBN13
9788965912651

책 속으로

엊그제 숙제하다가 ‘엄마 고발 카페’, 줄여서 ‘엄고카’를 알게 되었거든요. 엄마 흉을 맘껏 보는 곳이래요. 내가 이곳에 가입한 걸 엄마가 알면 “내 딸 이분홍, 정말 실망이다.” 그러겠지만, 엄마들은 뭐 안 그런가요? 엄마들끼리 모이면 맨날 우리 흉보잖아요.
--- p.11

우리 ‘엄마 고발 카페’는 엄마에 대한 고발정신을 발휘할 때 흉허물이 없어지는 카페입니다. 엄마를 고발하는 글 세 개를 엄선해 올리시면 정회원으로 등업이 됩니다.
절대 착한 척하지 마세요! 분홍 님,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p.13

엄마의 건망증을 고발한 글에는 댓글이 셀 수도 없이 많았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웃음이 났어요. 읽으면서 ‘우리 엄마 정도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회원이 써 놓은 글처럼 엄고카에서 위로를 받는다고나 할까요.
--- p.15

딸을 잃어버리는 엄마 놀이를 꼭 해야 하냐며 화가 나서 어쩔 줄 몰라 했어요. 남들이 보면 엄마가 딸이나 잃어버리고 다니는 줄 알 거 아니냐면서 기분 나쁘다고요. 우리 엄마는 이렇게 놀이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 p.49

특별 회원 혜택이 뭔 줄 아세요? 엄마를 맘대로 고르게 해 준다나요. 여러분도 보셨지만 우리 엄마랑 같이 산다면 열 개 채우는 거야 뭐 어렵겠어요? 하지만 다른 엄마를 고르면 지금 우리 엄마는 어떡해요? 솔직히 우리 엄마가 좋을 때도 많거든요. 엄마를 바꾸는 건 간단하게 결정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여러분, 엄마 때문에 속상하죠? 여기 오면 엄마 때문에 속상했던 마음이 스르르 풀어질 거예요. 그럼, 엄마 고발 카페에서 만나요!

---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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