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일을 하는 사람.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글에 매료되어 인문학의 길로 들어섰고 서울대 인문 대학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종교학에 더욱 재미를 느껴 전공으로 택했지만 뛰어난 학자가 될 자질은 없다고 판단한 뒤 서점으로 눈을 돌렸다. 서점에서 일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로 16년째 출근 중이다. 여전히 책이 좋고, 독서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도 만끽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을 이번 책 《책 고르는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서른 해 등산 일기를 담은 《밥보다 등산》을 썼고, 《힙 피플, 나라는 세계》, 《한국 소설이 좋아서 2》에 공저자
책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일을 하는 사람.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글에 매료되어 인문학의 길로 들어섰고 서울대 인문 대학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종교학에 더욱 재미를 느껴 전공으로 택했지만 뛰어난 학자가 될 자질은 없다고 판단한 뒤 서점으로 눈을 돌렸다. 서점에서 일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로 16년째 출근 중이다. 여전히 책이 좋고, 독서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도 만끽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을 이번 책 《책 고르는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서른 해 등산 일기를 담은 《밥보다 등산》을 썼고, 《힙 피플, 나라는 세계》, 《한국 소설이 좋아서 2》에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자신이 느끼는 행복과 불행을 잘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하여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기를 바란다. 타인의 행복과 불행에 깊이 공감할 수 있다면 좋겠다. 삶에 가진 두려움이 삶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의 크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에세이 『일일 다정함 권장량』, 『사랑과 두려움에 대하여』, 『망각과 영원에 대하여』 등, 소설 『송이송이 따다 드리리(공저)』, 『파랑을 가로질러(공저)』 등을 썼다. 2020년부터 글쓰기 모임을 운영하며, 자신의 글 또한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