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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팽과 홈즈의 추리대결
모리스 르블랑 저 / 최운권 역
유진 199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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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추리뤼팽시리즈

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모리스 르블랑
루앙 출생. 27세 때 신문기자가 되었고, 모파상의 영향을 받아 심리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 뒤 추리소설로 방향을 바꾸어 1905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일련의 소설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작품은 차차 추리소설에서 모험소설 내지 스릴러로 옮아가 뤼팽도 국민적 영웅으로 변모해 갔다.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공적으로 프랑스 최고 문화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아르센 뤼팽 대 셜록 홈즈』『속이 빈 바늘』『아르센 뤼팽의 고백』『아르센 뤼팽의 3가지 범죄』『황금의 3각』『무서운 사건』『녹색 눈의 아가씨』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3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581116

책 속으로

뤼팽은 방문을 열고 금발 미인에게 말했다.

'준비는 되었겠지?'

그리고는 문밖으로 나갔다. 이윽고, 현관에서 큰 목소리로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안녕하시오, 가니마르 씨! 건강하십니까? 부인에게 안부를 전해 주시오. 머지 않아서 식사 대접을 받으러 가겠소. 그럼 잘 있으시오, 가니마르 시.'

거의 같은 순간에 현고나 벨이 시끄럽게 울렸다. 이어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계단 층계참에서 와글거리는 목소리들.

'3시 45분이다.'

제르보야 선생이 중얼거렸다. 그들은 몇 초 뒤에 현관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뤼팽과 금발미인은 이미 보이지 않았다.

'아빠, 기다려 주세요!'

쉬잔이 외쳤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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