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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이혼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06 이건 너무 불공평해! 08 여러분의 마음을 말하세요 10 이혼이란? 12 이혼을 알게 되면 14 어떻게 하든 괜찮아요 16 설명 듣기 18 솔직한 답변을 들을 수 없을 때 20 여러분의 잘못이 아니에요. 22 그럼, 누구의 잘못일까? 24 나는 어디에서 살까? 26 우리 집은 두 곳 28 언제 엄마, 아빠를 보게 될까? 30 이리 왔다 저리 갔다 32 왜 그랬나요? 34 서로 연락하며 지내기 36 화를 돋우는 말 38 모든 부모는 말싸움을 해요 40 편들지 않아도 돼 42 두 분은 여전히 여러분의 엄마 아빠 44 특별한 날들 46 돈 문제 48 이혼식 50 변화하고 싶다면 52 부모가 다른 사람과 데이트를 시작할 때 54 새엄마, 새아빠, 새 형제자매 56 새로운 일상 58 이혼해서 좋은 점도 있어요 60 용어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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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괜찮은 생각〉은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기준과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 몰래, 조용히 책꽂이에 꽂아 두는 책 『쉿! 다들 모른 척 하는 이야기 이혼』은 가족과 관계의 다양한 모습을 처음 마주하는 모든 아이를 위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의 경험이 특별하거나 숨겨야 할 일이 아니라 우리 삶 가까이에 있는 이야기임을 전하며, 부모의 별거와 이혼을 겪는 아이들이 혼자 마음속에 담아 두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안내합니다. · 두 집에서 사는 건 어떤 느낌일까? · 이혼은 내 잘못일까? · 나는 어느 편을 들어야 할까? 〈작가의 글 중에서〉 제 이야기를 해 줄게요. 저는 엄마 아빠가 헤어졌을 때 두 분이 나를 안심시켜 주는 말을 해 줄 거라 믿었고, 물어볼 것도 많았어요. 엄마 아빠는 저를 사랑하고 배려했지만 두 분도 힘든 상황이라 무엇을 물어볼 수가 없었어요. 사실 그때는 누구에게도 말하기가 쉽지 않았지요. 그래서 이 책을 썼어요. 저는 여러분에게 제가 배운 것을 알려 주고 싶어요. 제가 직접 겪은 것도 있고, 다른 어린이들에게서 들은 것들(어떤 기분인지, 어떤 생각이 드는지, 어떤 것이 도움이 되는지, 어떤 것이 상처가 되는지)도 있어요. 제가 들려주는 이야기 중에는 여러분이 겪어 본 일도 있을 거고, 겪어 보지 않은 일도 있을 거예요. 그러나 제 이야기를 다 듣고 나면 여러분이 혼자라는 느낌이 줄어들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을 때 말을 꺼내기가 쉬워질 거예요. 부모의 이혼은 저 자신을 잘 적응하고 잘 회복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그런 모든 일을 겪었지만 저는 충만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삶을 살았어요. 여러분도 그럴 거예요. 제가 이혼 가정 어린이 한 명 한 명과 일대일로 약속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