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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걸까요, 부유한 걸까요?
절대적 빈곤은 뭘까요? 상대적 빈곤은 뭘까요? 나는 언제 부자가 될까요? 무엇이 얼마나 가치 있을까요? 옛날엔 어땠을까요? 왜 돈이 없는 걸까요? 아이들도 가난할까요? 모든 아이들이 용돈을 받을까요? 모든 아이에게 자기 방이 있을까요? 집이 없으면 어디에서 살까요? 엄마나 아빠가 일자리를 잃으면 우리 집은 가난해질까요? 많은 일=많은 돈? 가진 게 너무 적으면 누가 나를 도와줄까요? 사람들은 왜 가난한 걸 부끄러워할까요? 빚은 어떻게 생겨날까요? 가난은 사람을 병들게 할까요? 한 번 가난하면 계속 가난할까요?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고 부유한 사람들은 더 부유해질까요? 배고픔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왜 굶주릴까요? 굶주림과 가난을 등지고 떠날 수 있을까요? 세상에는 충분한 먹거리가 있어요!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세계 정치는 무엇을 할까요? 돈은 행복을, 가난은 슬픔을 가져다줄까요? 함께 더 풍요로운 삶을 누려요! |
Kristina Scharm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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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풍요로운 삶을 함께 누리기 위해 필요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가치들을 알아보아요! 『오만과 편견』을 쓴 영국의 소설가인 제인 오스틴은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신보다 덜 가진 사람들에 대해 쉽게 말해 버리는 사람들보다 더 우스꽝스러운 것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난감도 많고, 달콤한 간식거리도 넉넉하고, 큰 집에 사는 아이는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금통에 저축을 많이 한 아이는 부자일까요? 부자가 되면 대단한 사람으로 인정받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모든 아이들이 용돈을 받을까요?”, “모든 아이에게 자기 방이 있을까요?”와 같은 질문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고 타인의 삶을 상상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한 번 가난하면 계속 가난할까요?”,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지고 부유한 사람들은 더 부유해질까요?”와 같은 질문은 사회적 불평등과 인간적인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왜 굶주릴까요?’, ‘굶주림과 가난을 등지고 떠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은 배고픔과 빈곤의 국제적 현실까지 생각하게 합니다. 자칫 딱딱하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사회경제적 문제들에 대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도서는 명쾌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어린이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답을 찾아가도록 유도합니다. 어린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주체적인 고민을 유도하며, 개인적으로 가져야 할 가치관은 물론 사회에서 필요한 따뜻한 연대와 희망까지 더불어 전합니다. 『돈이 많아야 진짜 부자일까?』는 우리 아이들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공감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길러주는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 교과 연계 ] 1학년 1학기 통합 2. 사람들 | 2학기 통합 2. 약속 3학년 1학기 사회 2.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는 장소 4학년 1학기 사회 3. 경제활동과 지역 간 교류 6학년 2학기 사회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