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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나와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법] '동의'는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고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동의'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설명하려면 말문이 막히게 되는 게 현실 교육입니다. '동의'라는 생소한 단어의 의미부터, 일상 생활에서 '동의'를 실천하는 법 등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하는 책. - 어린이MD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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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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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나의 원칙을 세워요 ……………………………… 005
2장 나의 느낌을 믿으세요 …………………………… 017
3장 동의하고 동의 받아요 …………………………… 021
4장 바꿔도 괜찮아요 ………………………………… 037
5장 건강한 관계를 키워 나가요 …………………… 043
6장 내 행동을 돌아봐요 ……………………………… 051
7장 내가 친구를 구할 수 있어요 …………………… 057
8장 함께 강해져요 …………………………………… 061

저자 소개 2

레이첼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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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Brian

블루 시트 스튜디오(Blue Seat Studios)의 창립자이자 경영자, 애니메이터입니다. ‘동의’를 설명하는 짧은 성교육 동영상 ‘동의는 차 마시는 것(Tea Consent)’과 ’어린이를 위한 동의(Consent for kids)’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되고 1억 5,000번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레이첼은 교사로 일하면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심리학, 생물학, 수학을 가르치기도 했지만 항상 아티스트였답니다. 사랑스러운 세 자녀, 못생겼지만 귀여운 강아지 하비와 함께 미국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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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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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68쪽 | 282g | 157*207*10mm
ISBN13
978895098736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제 모두가 ‘동의’에 관해 이야기해야 할 때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를 위해 동의를 배워요!”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에게는 몸에 관한 각자의 경계선이 있고, 이 경계선은 자아 감각이나 자신감,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태도 등을 기르는 데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자신의 몸에 대한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란 어린이들은 소유와 선택의 개념 또한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 몸과 관련된 대부분의 문제는 ‘동의’를 받지 않는 데에서 시작하는 만큼, ‘동의’의 개념을 몸에 익혀 두면 많은 문제 상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 책이지만, 어린이만을 위한 책은 아닙니다. ‘동의’와 ‘존중’, ‘권리’의 개념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독자들은 ‘동의’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의 의미부터, 일생 생활에서 ‘동의’를 실천하는 법--예를 들어, 나의 경계선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누군가가 불편하거나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 나와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자연스레 깨치게 됩니다.

“동의는 연습이 필요해요.”
세상 모든 아이에게 건네는 커다란 선물

이 책은 ‘동의’라는 개념뿐만 아니라, 신체 결정권, 경계선 등등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을 현실적이지만 폭력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다룹니다. 이 책의 목적은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었다는 저자의 말마따나,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그림을 통해 ‘동의’라는 개념을 탐구해 나갑니다. 어쩌면 성의 없이 그린 듯한 일러스트도 아이들이 섣불리 그릇된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고안된 섬세한 장치입니다.

이 책에 소개된 각각의 시나리오는 어린이들이 실제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이지만, 그 속에 담긴 질문들은 오랜 시간 생각하고, 토론해야 대답할 수 있습니다. 웹상에서 쉽게 다운로드 가능한 독서 활동지, 독서 활동 가이드를 통해 책 속에 소개된 개념들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평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행복과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고 부당한 요구에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 이보연 (심리상담가)
“사실,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하는 책.” - 정우열 (정신과전문의)
“작지만 강한 메시지. 모두가 계속해서 이야기해야 하는 책.”
- [커커스 리뷰]
“복잡한 주제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재치 있고, 간단명료하게 정리하다.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이며 세상을 바꿀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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