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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언자들과 고전적 자본주의의 약속
2. 고도자본주의기의 생활태도와 도덕 3. 칼 마르크스의 이의 4. 식민주의 5. 레닌과 주체제의 해체 6. 화폐의 성쇠 7. 국외자 혁명 8. 파멸적인 경쟁 9. 거대한 법인기업 10. 토지와 주민 11. 대도시 12. 민주주의 · 지도력 · 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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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자본주의의 이념은 평등주의적 국가 관념을 조장하는 것은 아니었다. 지주는 부자가 되었고, 그 땅에서 수고한 사람은 가난했으며 언제까지나 가난을 면치 못했다. 마침내 산업자본가들이 지주의 꿈을, 또한 이 점에서는 국왕의 꿈을 넘어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1900년은 앤드류 카네기에게는 행운의 해였는데 그의 제철소는 2천 5백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아직 인플레이션도 소득세도 없던 때의 일이었다.
입지전 속의 사나이 존 D. 록펠러는 1913년까지 약 9억달러를 모았다. 이것이 그 해의 그의 순자산이었다. 그의 친구요 조언자였던 프레드릭 T. 게이츠는 그에게 무서운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고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자네의 재산은 자꾸만 늘어나 마치 눈사태처럼 쇄도하고 있네. 더 늘기 전에 분배하지 않으면 재산이 자네를, 자네의 자식들을, 자네의 손자들을 짓눌러 버리고 말 걸세." --- p.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