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동천 2부 - 2
황룡세가
조재윤 저
가격
7,500
10 6,750
YES포인트?
3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7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1. 3년 전
2. 떠나는 사람들
3. 황룡세가
4. 오해 속의 오해
5. 그리운 곳을 둘러보다
6. 한림서원
7. 신기
8. 제갈세가로

저자 소개

저자 : 조재윤
1977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동서울대 전자계산과를 졸업하고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1998년 PC통신 천리안에 글을 올린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하이텔 등에 꾸준히 글을 연재하고 있다. 중학교 때부터 무예소설에 심취하여 그 방면의 글을 두루 섭렵한 그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운중행의『추룡기행』을 첫손에 꼽는다.

엉뚱한 상상을 즐기는 작가의 글답게『동천』은, 영악하지만 결코 밉지 않은 캐릭터와 유쾌하고 발랄한 상상력, 질펀한 욕설 그리고 포복절도할 웃음으로 열혈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는 기존 무협 장르의 낡은 문법을 깨뜨리고 무예와 코믹이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개척을 위해 조심스럽게 한 발을 내딛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449g | 153*224*20mm
ISBN13
9788955120219

책 속으로

쉬익!

작은 비도가 또 하나 날아왔다. 그것은 두 마리의 말 중 좌측이 말 엉덩이에 정확히 꽂혔다.

이히히힝!

"아악!"

마차가 뒤집어질 듯 요동을 쳤다. 엄청난 충격파 덕분에 내부는 말이 아니게 난장판이 되어 버렸다. 다친 말이 제멋대로 방향을 틀자 나머지 말도덩달아 제 갈 곳으로 뜀박질을 했다. 마차가 멈추고 좌우로 흔들리자 겨우 추스리고 일어난 소연은 곧 사부를 볼 수 있었다. 민소희는 작은 몸집임에도 불구하고 화정이를 들쳐업고 있는 상태였다.

"어서 나가거라!"

"예, 예!"

소연은 재빨리 일어나 마차를 벗어났다. 뒤이어 따라 내린 민소희는 화정이를 소연의 옆에 내려놓고 어떻게 된 일인지 미쳐 날뛰는 말들에게 다가갔다. 멀쩡한 말은 진정한 상태였지만 단검이 박힌 말은 여전히 발광을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본 그녀는 조심스레 다가가 마부석을 살폈다. 마부는 보이지 않았는데, 아마도 어디에선가 떨어진 모양이었다.

'피?'

마부석에서 소량의 피를 발견한 그녀는 재빨리 제자에게로 돌아왔다. 다행히 소연은 안전한 상태였다. 화정이를 보살피던 소연은 초조한 얼굴로 다가온 사부를 보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 pp. 120-121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