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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옳으나 어제는 틀렸다
이태백은 왜 평생 방랑했을까? 이제는 행복이 흙먼지 일으키며 그 시간과 공간에서 새하곡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영원한 것은 없다 나만의 신세계 조용한 기타 벽 기억 오 굴뚝이여 아침은 가득하다 해바라기 희망을 가지렴 슬픔을 다스리고 젊은이 이젠 안녕 겨울 물고기 나는 시가 된다 항구에 닻을 내리고 늪지 두 번은 없다 25. 피아노 치는 여자 26. 황금물고기 27. 붉은 수수밭 28.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29. 별 30. 성채 31. 변신 3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33. 벽 34. 키다리 아저씨 35. 행복에의 의지 36. 크리스마스 선물 37. 달과 6펜스 38. 오브 아프리카 39. 바라바 40. 저지대 41. 소망 없는 불행 42. 로마의 역사 43. 크눌프 44. 참나 45. 킬리만자로의 표범 46. 실존은 비극이다 47. 무지개가 있을지라도 48. 아름다운 죽음은 없을까 49. 삶의 끝자락에서도 50. 포기는 이유가 안된다 51. 내가 있는 곳이 켄터베리 52. 다른 사람을 포용하지 못한다면 53. 개인적 이성의 한계 54. 삶에 대한 전율 55. 가장 아름다운 선물 56. 깨달았기에 돌아온다 57. 내일의 태양을 바라보며 58. 진정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 59. 삶의 의미는 어디에 60. 삼일만 볼 수 있다면 61. 오늘이라는 하루 62. 카르페 디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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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인간이며 삶이다. 문학을 통해 우리는 직접 경험하지 못한 인간에 대해 그리고 삶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다. 또한 문학에는 작가의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있다. 작가는 인간과 삶을 추상적으로 이해하지는 않는다. 인간의 본질, 삶의 본질을 지극히 이해하려고 하는 과정 안에 그들의 작품이 있다. 작품을 읽다 보면 삶이 무엇인지, 인간이란 어떤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작품을 읽으며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곤 한다. 살아가면서 직접 경험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문학작품을 읽으며 비록 간접 경험이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좋은 작품을 만나곤 하였다. 그냥 읽고 끝내기가 아쉬워 틈틈이 글로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이 책은 그런 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앞으로도 문학을 읽는 것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상처럼 계속될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삶과 인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한다. 문학 작품을 읽고 정리하는 과정 또한 계속하려고 한다. 비록 부족한 글이지만 이 책을 접하는 분들께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길 희망해 본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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