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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리더십, 판이 바뀌었다 1. 30년 ‘촉’이 기각당하다 [권위의 증발] 2. 잘 나가던 김 팀장 팀은 왜 무능해졌나? [유능함의 저주] 3. 넷플릭스는 아는데 당신만 모르는 것 [획일화의 함정] 4. 팀장이 되느니 퇴사하겠습니다 [동기의 상실] 5. 당신의 OS 버전은 무엇인가? [리더십 재부팅] Part 2 생각의 터닝포인트 1. 어제의 나를 비워라 [언러닝] 2. 답을 아끼는 리더가 답을 얻는다 [사고 프롬프팅] 3. 7년의 딜레마를 끝낸 레고의 해법 [앤드 씽킹] 4. 세상을 바꾸는 생각 프레임 [소트 리더십] Part 3 성과의 터닝포인트 1. 일의 판을 짜는 리더의 무기 [AI 플루언시] 2. 머스크가 공장 바닥에서 잠든 이유 [엔지니어링 마인드셋] 3. 꿈을 현실로 끌어오는 발걸음 [퓨처백] 4. 리더에게도 하프타임은 온다 [전략적 피봇팅] Part 4 관계의 터닝포인트 1. 지갑을 이기는 리더의 품격 [인재 중력] 2. 당신이 놓치는 신호, 히든 피드백 [딥 센싱] 3. ‘김 평균 대리’는 없다 [핀셋 터치] [부록 1] 캔 블랜차드의 상황적 리더십 4. 기계가 줄 수 없는 마지막 1% [온기] Part 5 조직의 터닝포인트 1. 우리는 왜 ‘루먼’화되는가 [애스킹 업] 2. 군살을 빼는 뺄셈의 미학 [스트림라인] 3. 전략은 종이 위에, 문화는 공기 중에 [컬처 싱크] 4. 지능을 쪼개라, 문어처럼 [옥토 시프트] Part 6 리더는 왜 무너지는가 1. 리더를 집어삼키는 네 개의 그림자 [다크 사이드] [부록 2] 내 안의 그림자 진단하기 2. 가장 화려하고, 가장 위험한 태양 [나르시시즘] 3. 썩은 사과 한 알이 조직을 망친다 [썩은 사과] [부록 3] 혹시 나도? ‘썩은 사과’ 감별법 Part 7 리더십을 보는 새로운 렌즈, 터닝포인트 큐브 1. 나만의 큐브를 마주하라 2. [채우기] 터틀넥을 입어도 잡스가 될 수 없는 이유 3. [돌리기] 리더십은 골프채를 닮았다 [부록 4] 다니엘 골먼의 리더십 스타일 4. [지키기]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는 흉기다 [부록 5] 리더십 탈선, 그 다양한 이름 5. 당신의 큐브는 누군가의 숲이 된다 [부록 6] 리더십 성장의 지도 : 존 맥스웰의 리더십 5P 에필로그 _ 나의 리더십 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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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유효기간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어제 환호받던 신기술은 오늘의 구버전일 뿐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성공 공식을 권위라는 포장지로 싸서 내미는 건 고집에 불과하다. 내가 알던 정답이 오답일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 화려한 무용담이 독이 될 수 있음을 의심하는 것, 이 기꺼운 자기객관화야말로 AI 시대 리더가 갖춰야 할 기초체력이다.
--- p.22 세상은 이미 초개인화 시대다. 직원들은 일상에서 극진한 1인분 대접에 길들어졌다. 스마트폰 속 알고리즘은 내 기분을 섬세하게 살피는데, 사무실 풍경은 낯설고 차갑다. 넷플릭스는 주말에 몰아본 드라마 취향까지 기억해 주는데, 매일 얼굴 보는 팀장은 지난주에 내가 왜 힘들었는지조차 모른다. 퇴근 후엔 나만을 위한 우주가 펼쳐지지만, 출근만 하면 집단 속 한낱 부속품이 되는 현실이다. --- p.31 선불교에는 이런 말이 있다. “가득 찬 찻잔에는 더 이상 무엇도 담을 수 없다.” 지금까지 성공으로 이끌었던 방식이 리더가 된 순간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찻잔을 비워야 한다. 생각 전환의 핵심은 익숙함을 비워내는 일, 바로 ‘언러닝(Unlearning)’이다. 언러닝은 배운 것을 지우라는 소리가 아니다. 익숙한 방식을 잠시 서랍에 넣어두는 ‘전략적 유보’를 취하라는 말이다. 익숙한 무기를 손에서 놓고 새로운 가능성에 손을 내미는 용기다. --- p.56 소트 리더십을 지탱하는 기둥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남다른 눈으로 본질을 꿰뚫는 ‘통찰’, 깊이 있는 지식으로 무장한 ‘전문성’, 그리고 그 생각을 전파해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영향력’이다. --- p.76 결국 AI 플루언시는 인공지능을 비즈니스와 조직의 과제로 녹여내는 ‘설계자’의 역량이다. AI를 지렛대 삼아 일의 흐름과 의사결정 기준을 다시 세우고, 구성원의 역할을 새롭게 규정해 근본적 전환을 주도하는 힘이다. --- p.87 본능만을 탓할 수는 없다. 리더라면 의도적으로 본능을 거슬러야 한다. 현재라는 관성에 머무는 사고방식을 멈추고, 미래에서 오늘을 역산하는 사고의 스위치, ‘퓨처백(Future Back)’을 켜야 할 때다. --- p.101 AI 인재 쟁탈전의 본질은 ‘어떤 리더를 믿을 것인가’의 싸움이다. 파도가 높고 앞이 보이지 않을수록 사람들은 조건만 보고 배에 오르지 않는다. 위기 앞에서 리더가 팀원 뒤로 숨지는 않는지,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할 용기가 있는지, 실패했을 때 변명 대신 책임을 짊어지는지, 그것을 먼저 살핀다. ‘내가 이 사람을 믿고, 내 경력을 걸어도 될까’를 가늠하기 위해서다. --- p.120 히든 피드백의 사각지대를 꿰뚫는 능력이 바로 ‘딥 센싱(Deep Sensing)’이다. 이는 타고난 촉이나 직감과는 결이 다르다.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소음을 걷어내고 ‘진짜 신호’를 발라내는 훈련된 근육이다. 표면에 드러난 현상 너머 심해의 맥락을 읽어내는 것, 이것이 딥 센싱의 핵심이다. --- p.128 오늘날의 리더는 차가운 데이터의 언어와 따뜻한 마음의 언어, 이 두 가지 문법을 동시에 구사해야 한다. 숫자 뒤에 숨은 맥락을 읽고, 보이지 않는 감정을 알아채며,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 그것이 오늘날 리더가 챙겨야 할 몫이다. --- p.147 전략은 종이 위에 머무르지만 문화는 공기 중에 스며든다. 종이에 적힌 계획이 사람들의 행동으로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힘, 그 갈림길을 결정짓는 것이 리더십이다. 결국 리더십이란 전략의 의도를 문화의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이다. 전략을 살리는 힘도, 무너뜨리는 힘도 리더가 빚어낸 조직문화에서 나온다. --- p.166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가 지향해야 할 생존모델은 명확하다. ‘문어형 조직’이다. 오늘날 리더가 감행해야 할 변화는 ‘옥토 시프트(Octo-Shift)다. 꽉 쥐고 있던 중앙의 권력을 현장에서 꿈틀거리는 여러 개의 다리로 과감히 내보내는 일대 전환이다. --- p.175 일단 저지르고 수습하는 게 아무것도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백배 낫다. 실패하면 고치면 된다. 하지만 멈춰 있으면 고칠 기회조차 사라진다. 불안은 당신을 멈춰 서게 만드는 브레이크가 아니라, 속도를 조절하는 페달이어야 한다. --- p.189 나르시시스트의 자기애는 무의식적인 행동 하나, 습관처럼 내뱉는 말 한마디에서 본색이 드러난다. 여러 경영학자들은 자기애를 측정하는 지표에 주목해 왔는데, 그중 결정적인 단서가 ‘서명의 크기’다. --- p.196 터닝포인트 큐브가 지향하는 모습은 ‘고밀도의 정육면체’다. 생각과 성과, 관계와 조직을 이끄는 역량으로 속이 차 묵직하고, 상황에 맞춰 스타일을 변주해 매끄럽게 회전하고, 탈선의 균열 없이 단단한 중심을 잡고 선 모습이다. --- pp.224-225 본질적으로 좋거나 나쁜 스타일은 없다.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만 있을 뿐이다. 다행히 리더십 스타일은 누구나 연습과 반복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익숙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상황에 맞는 다채로운 리더십을 펼쳐보자. 한두 번 의도적인 노력만으로도 리더를 바라보는 팀원의 시선이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 p.241 리더의 성장은 새로운 기법을 배우거나 화려한 기술을 익히는 데 있지 않다. 거울 앞에 서서 내 얼굴에 묻은 얼룩을 직시하는 겸손함에서 시작된다. 열 가지 강점이 하나의 탈선 행동을 덮어줄 수는 없다. 쓰디쓴 진실을 삼켜낼 때 리더의 내면은 비로소 단단해진다. 멈춰야 할 때 멈추고 인정해야 할 때 인정하는 힘, 그것이 우리의 큐브를 탈선에서 구한다. --- p.249 피너클 리더의 영향력에는 담장이 없다. 그 힘은 조직의 경계를 넘어 업계 전체로, 때로는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간다. 우리가 스티브 잡스나 마틴 루터 킹을 오늘날까지 기억하는 이유는 그들이 가졌던 직함 때문만이 아니다. 그들이 남긴 가치가 시대를 건너와 지금도 우리 삶의 궤적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 p.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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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넷 리더십저니〉 멤버십 3개월 무료 체험권 포함 ★
이제는 리더십도 터닝포인트 해야 할 시간. 생각, 성과, 관계, 조직이 맞물리는 입체적 리더십의 결정판, ‘터닝포인트 큐브’를 완성하라! 경험이 곧 권력이던 시대는 끝났다. 넷플릭스는 알고리즘으로 수억 명의 취향을 읽어내는데, 리더십은 여전히 ‘오전 9시’라는 획일적 잣대에 갇혀 있다면 팀원들은 가차 없이 ‘구독 취소’를 누른다. 유능한 실무자가 팀장이 되어 밤마다 직접 보고서를 고치며 ‘소등 당번’을 자처할 때, 팀원들의 뇌는 ‘절전 모드’로 전환된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 즉 리더의 과도한 유능함이 팀의 무능을 만들어 내는 ‘유능함의 저주’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 문법을 선언한다. AI 시대에 왜 기존 리더십이 흔들리는지, 왜 과거의 성공 방식이 오히려 조직을 위험하게 만드는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그리고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지식을 더하는 능력이 아니라, 오래된 기준과 관성을 과감히 내려놓는 ‘언러닝(Unlearning)’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리더십을 평면적인 점수가 아닌 입체적인 ‘큐브’로 정의한다. 역량(Competency), 스타일(Style), 탈선(Derailment)이라는 세 가지 축이 맞물려 돌아갈 때 비로소 리더십은 완성된다. 이 책의 백미는 리더 본인만 모르는 ‘리더십 다크 사이드’를 파헤치는 통찰력에 있다. 빛나는 성취 뒤에 숨겨진 나르시시즘과 통제욕을 진단하고, 썩은 사과 한 알이 조직 전체를 망치기 전에 리더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도려내야 하는지 냉철하게 짚어준다. 책은 크게 7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AI 시대에 왜 리더십의 판이 바뀌었는지를 설명하며, 권위와 경험 중심의 리더십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이유를 짚어낸다. 이어 새로운 사고 프레임과 관점의 전환을 다루고, 성과를 설계하는 리더의 역할을 설명한다. 이후에는 관계와 조직의 영역으로 확장해, 팀원의 마음을 읽고 팀의 방향을 정렬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는 리더 자신이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리더십을 하나의 완성된 답이 아니라 계속해서 업데이트되어야 하는 구조로 바라본다. 특히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리더십 큐브’라는 개념이다. 저자는 리더십을 하나의 능력이나 스타일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생각, 성과, 관계, 조직이라는 네 개의 축을 균형 있게 연결하며,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회전하고 확장되는 입체적 구조로 설명한다. 리더는 어느 한 면만 뛰어나서는 안 되며,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큐브를 계속 완성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리더십 이론서가 아니다. 조직 안에서 방향을 잃고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통찰과 기준을 제시한다. 지금 팀을 이끌고 있는 리더, 앞으로 리더가 될 사람, 그리고 AI 시대에 자신의 역할을 다시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기준이자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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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리더십의 대전환기’입니다. 이 책은 AI가 인간의 지능을 앞지르고 세대 간 언어가 달라진 혼돈의 시대에, 리더가 버려야 할 ‘낡은 지도’와 새로 쥐어야 할 ‘나침반’이 무엇인지 명확히 제시합니다. 특히 리더십을 ‘생각, 성과, 관계, 조직’이라는 다각도의 큐브로 형상화하여 완성해 가는 과정은 무척 인상 깊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조직의 체질을 바꾸고자 하는 모든 리더에게 이 책이 결정적인 ‘터닝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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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매주 나누었던 수많은 대화와 고민이 《터닝포인트 리더십》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책 곳곳에는 어제의 나를 넘어 ‘탁월함’으로 나아가려는 리더의 분투가 진솔하게 배어 있습니다. 기술은 변해도 리더가 지켜야 할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어제와 다른 자신을 만나고 싶은 리더라면, 이 책의 첫 장을 펼치는 순간이 곧 ‘터닝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조영탁 (휴넷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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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지도로는 오늘의 바다를 건널 수 없습니다. AI 시대에 리더가 마주할 가장 큰 과제는 과거의 성공 방식을 내려놓는 용기일 것입니다. 저자는 전통적 리더십의 한계를 짚어내며, ‘리더의 터닝포인트’와 ‘리더십 큐브’를 통해 새로운 기준과 설계의 틀을 명료하게 제시합니다. 다양한 조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 저자의 통찰이 담긴 이 책이, 변화를 준비하는 리더들에게 다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김현주 (우리금융그룹 기업문화리더십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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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리더십 이론이 범람하지만, 현장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글은 드뭅니다. 오랫동안 한국경제신문 〈CHO Insight〉 뉴스레터를 통해 날카로운 통찰을 전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사무실’ ‘직장’이 아닌 ‘좋은 일터’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결국 리더의 변화임을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리더십은 차가운 전략이 아닌 뜨거운 삶의 태도’라는 저자의 진심이 대한민국 모든 일터에 기분 좋은 균열을 일으키길 기대합니다. - 백승현 (한국경제신문 좋은일터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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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십 도서의 조건은 명확합니다. 읽는 사람이 자기 이야기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입니다. 권위가 증발하고, 동기가 사라지고, AI가 성실함을 위협하는 지금, 리더들이 느끼는 혼란의 실체를 이 책은 솔직하고 따뜻하게 해부합니다. 오랜 컨설팅 경험이 말해 주는 한 가지 사실은, 리더가 무너지는 건 능력이 아니라 나침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방향을 잃은 당신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김석집 (네모파트너즈PO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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