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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부교재 올챙이 발가락 : 여름 2026
어린이 노래말꽃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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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저자 소개 1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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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는 1983년 이오덕 선생을 중심으로 전국 초·중·고 교사들이 모여 만들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기 삶을 바로 보고 정직하게 쓰면서 사람다운 마음을 가지게 하고, 생각을 깊게 하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달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회보를 내고 있고, 여름과 겨울 연수, 공부방을 열어 공부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꾸준하게 글쓰기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아이들 글 모음집 『엄마의 런닝구』, 『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 들을 엮었고, 교실 이야기로 『우리 반 일용이』, 『교사열전』, 글쓰기 지도 사례집으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는 1983년 이오덕 선생을 중심으로 전국 초·중·고 교사들이 모여 만들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기 삶을 바로 보고 정직하게 쓰면서 사람다운 마음을 가지게 하고, 생각을 깊게 하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달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회보를 내고 있고, 여름과 겨울 연수, 공부방을 열어 공부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꾸준하게 글쓰기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아이들 글 모음집 『엄마의 런닝구』, 『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 들을 엮었고, 교실 이야기로 『우리 반 일용이』, 『교사열전』, 글쓰기 지도 사례집으로 『중등 글쓰기 어떻게 하지?』와 초등 교실의 시 교육을 담은 『시 수업을 시작합니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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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145*202*15mm
ISBN13
978896372933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올챙이 발가락 : 여름 2026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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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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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45*15*202mm | 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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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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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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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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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모델의 출시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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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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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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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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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리뷰

시는 ‘내 말’을 하는 거야. 남들 사는 대로 따라 살지 않고, 내 생각대로 말하고, 생각한 대로 살기 위해 우리는 시를 읽고 써. 내 말을 하려면 나와 둘레를 자세히 살펴야 해.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또렷하게 붙잡아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어.

여름밤 매미와 귀뚜라미 울음소리
나를 시원하게 밀치는 바람
벌 받는 것처럼 올라야 하는 오르막길
갈매기처럼, 귀신처럼 웃는 친구 웃음소리
잠들기 전 우주와 외계인 생각까지.
모두 눈과 귀 그리고 마음에 가만히 담아.

꾹 참고 학교 가는 서린이를 위로하는 예쁜 꽃
유진이가 찾은 벽돌 틈 노란 괭이밥
딸기를 잘 키우려는 서우의 살뜰한 정성
하루에 시 한 편씩, 1000편 쓰겠다는 하령이의 당찬 다짐
동생을 자랑스러워하는 형아 마음
내가 내 편이 되겠다는 채원이의 단단한 약속처럼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해.

사실 시 쓰기는 참 어려워. 땅에 뚝뚝 떨어진 말을 줍기만 해도 시가 된다는데, 도통 잘 안 돼. 쓸거리만 찾으면 절반은 한 거라는데, 그것도 쉽지 않아. 여름에 만나는 〈올챙이 발가락〉엔 시를 사랑하는 마음과 고민이 가득 담겨 있어. 그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시가 무엇인지 나만의 말로 답하고 싶어져. 친구들 말을 가만히 듣고, 시를 조용히 읽으면 용기가 생겨. 나한테만 하는 비밀 얘기 같기도 하고, 언젠가 내가 삼켰던 말 같기도 해. ‘아, 나도 쓸 수 있겠다.’ 그런 마음이 슬며시 찾아올 때, 우리의 여름도 시와 함께 조금 더 깊고 단단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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