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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관계를 바꾸고 기회를 만드는 공감 소통의 원리
지니의서재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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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prologue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하기 기술

PART 1 너와 나의 거리 좁히기

공략 1 소통 통용 공식: 상호 간의 ‘공통점’을 찾아라
공략 2 유형별 대화 스타일: 맥을 잘 짚어야 제대로 된 처방을 내릴 수 있다
공략 3 최고의 칭찬: 당신이 모르던 그 한마디에 다가서기
공략 4 욱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 충동적인 감정을 경계하라
공략 5 ‘배척형’ 사람들을 대하는 자세: ‘바른말’ 하는 사람들을 다루는 법
공략 6 두 가지 가치 순환 방식: 말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운이 따른다
공략 7 온라인 소통을 위한 10가지 경계: 모든 것은 삶에서 나온다

PART 2 정확하게 표현하기

공략 8 정확하게 대화하기: 언어의 마술사가 되는 법
공략 9 하나를 말해도 열을 알 수 있도록: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하기
공략 10 점진적으로 표현하기: 사실과 감정, 요구사항을 확실히 구분하라
공략 11 대화의 긍정적인 ‘기운’ 만들기: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공략하라
공략 12 대사 활용법: 모든 대사를 연출하라
공략 13 예의와 ‘바른말’ 사이: ‘진퇴’가 자유로운 대화
공략 14 다섯 가지 역할 법칙: 타인의 경계를 침범하지 않으면서 나를 잃지 않는 법

저자 소개 2

張心悅

베이징 사범대학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세계의학교육연맹(WME)으로부터 국제 최면술사 및 IPA 소통 코치 인증을 받았다. 경영 컨설턴트 겸 전문 트레이너이자 심리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이기도 하다. 또 방송 게스트 겸 베이징 직공협회 교육전문가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유기업과 상장기업에서 인력 교육 및 관리직을 역임했으며 2009년 관리 컨설팅 분야에 진출한 뒤 바이두, 화룬그룹, 다칭 유전, 레노버 등 대기업을 포함해 300개 이상 기업에서 1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교육 및 인사 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재는 조직 내 커뮤니케이
베이징 사범대학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세계의학교육연맹(WME)으로부터 국제 최면술사 및 IPA 소통 코치 인증을 받았다. 경영 컨설턴트 겸 전문 트레이너이자 심리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이기도 하다. 또 방송 게스트 겸 베이징 직공협회 교육전문가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유기업과 상장기업에서 인력 교육 및 관리직을 역임했으며 2009년 관리 컨설팅 분야에 진출한 뒤 바이두, 화룬그룹, 다칭 유전, 레노버 등 대기업을 포함해 300개 이상 기업에서 1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교육 및 인사 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 현재는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문화와 사원 심리 솔루션 탐구, 서양 심리학 기술과 동양 조직문화와의 융합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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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 통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중국 법인에서 동시통역사로 일했으며, 국내 유수 기업에서 출강 및 기타 번역, 통역 업무를 담당했다. 사랑하는 남편, 두 딸과 긴 중국살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단단한 삶으로 이끄는 성공 법칙』 『석가모니가 아들러를 만났을 때』 『헛수고의 심리학』 『우리는 왜 공허한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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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8*215*20mm
ISBN13
9791194655381

책 속으로

** 첫 만남에서 상대와 비슷한 스타일의 소통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의 있는 대화의 전제이자 상대를 향한 존중이기도 하다. 대화 속도나 목소리의 크기, 동작과 자세, 상대의 표정 흉내는 상대의 무의식에 영향을 미쳐 대화가 매끄럽고 편안하게 진행되도록 돕는다. 상대에게 호감을 사는 비결이기도 하다. 물론 상대의 표정을 따라 할 때는 지나치게 과장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 성인이 되면 누구도 자신을 만족시켜 주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안다. 친분과 의리에서 비롯되는 도움이기에 나름의 한계와 한도가 있다. 부모가 아이에게 베푸는 무조건적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노력으로 본인의 필요를 채우고 사람들과 우정을 쌓으며 가치를 교환해야 한다. 나아가 다른 사람의 필요에도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나 자신의 역량이 쓰일 수 있는 곳을 찾아 활용해야 한다.

** 대화 도중 나타난 신호를 놓쳐버린 탓에 이미 감정이 격해지거나 감정의 풍파가 몰아치는 것을 피하지 못했다면 그로 인해 생겨나는 문제를 잘 처리해야 한다. 감정이 폭발했다고 너무 당황하지 말자. 과학자들은 감정이 최고조에 오른 순간 누군가 옆에서 불을 지피지 않는 이상, 모든 감정 반응이 10초 정도는 멈춘다고 말한다. 이 10초 동안은 절대로 무엇을 설명하려 들지 마라. 감정적 반응을 강요하지도 않아야 한다. 잠깐 숨을 돌릴 시간을 주고 서로 자기감정을 다스리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 ‘분위기 브레이커’처럼 보이는 ‘배척형’이지만, 실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들은 아주 민감하고 예민해서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각도에서 특수한 문제나 리스크를 예견하기도 한다. 비교를 잘해서 분석 능력도 뛰어나다. 오랫동안 많은 ‘문제 경험’과 노하우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구체적인 분석이 필요하거나 많은 가능성을 생각해야 할 때는 그들을 찾아가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좋다.

**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며 잘하는 일을 할 때 감정은 ‘즐거움’과 ‘만족’의 신호를 내보낸다. 그러므로 자신이 어떤 일을 할 때 큰 성취감과 만족을 얻는지 세심하게 관찰하자. 당신이 진정으로 신뢰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마음에서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기쁨이 반영될 때 일하면 효율이 높아지고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다.

** 1987년 과학 잡지 〈사이언스〉에 실린 보고서에서도 사회적 고립이 흡연, 비만, 고혈압, 콜레스테롤, 운동 부족의 사망 원인보다 더 위험하거나 같다고 보고됐다. 아동의 경우 자폐성 장애, 감각 통합 불균형, 학업 부진의 증상이 더 많이 발생한다. 아이들이 사회에서 빨리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자기 감각과 생각을 통제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개인의 재능과 기질을 잃어버린다.

** “사람 앞에서 길고 짧음을 논하지 말고, 사람 뒤에서 옳고 그름을 말하지 말라.”라는 옛말이 있다. 뒤에서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지 않는 것은 중요한 소통의 법칙이다. 그 자리에 없는 제삼자를 존중하는 것은 자신의 인격을 방증하는 길이다.

**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Edward Hall)은 인간관계의 거리를 ‘친밀한 거리’, ‘개인적 거리’, ‘사회적 거리’, ‘공적인 거리’로 나누었다. 나아가 모든 거리의 공간적 크기를 수치로 나타냈다. 예를 들어 ‘친밀한 거리’는 ‘나’를 중심으로 0.5m 이내의 거리로 매우 사적인 공간이다. ‘개인적 거리’는 0.5~1.2m 사이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 반경 안에서 대화를 진행한다. 1.2~3.6m 사이의 ‘사회적 거리’는 대다수가 비즈니스 활동에 적용되며 3.6m 밖의 거리는 ‘공적인 거리’로 일대일의 대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 ‘좋은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자기 생각이나 태도를 표현해 본 적 없어서 남들과 어울리는 법을 모른다. 심지어 어떻게 인사하고 대면해야 하는지 몰라 쭈뼛거린다. ‘아무거나’, ‘다 괜찮아요’, ‘다 좋아요’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자주 사용한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을 표현하지 않는 건 정말로 생각이 없거나 정확히 말하는 법을 몰라서가 아니다. 그들 스스로 자신의 진정한 필요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언어의 이면에는 감정이 숨겨져 있다. 감정 뒤에는 가치가 숨겨져 있으며 가치의 배후에는 역할인지가 숨겨져 있다. 역할인지는 개인의 신앙, 생활방식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것을 가리켜 ‘문화’라 말한다. 문화는 개인의 역할에 관한 이해를 결정한다. 그로 인해 이해의 차이가 존재한다면 소통에는 마찰이 생길 수밖에 없다.

--- 본문 중에서

---본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상대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을 설계하는
대화의 원리

대화가 끝났을 때는 분명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했고, 상대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기대했던 결과와는 다른 반응이 돌아온다. 납득한 것 같았는데 행동은 달랐고, 공감한 것 같았는데 관계는 가까워지지 않았다. 우리는 종종 이런 경험 앞에서 자신의 말하기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은 그 이유를 소통의 본질에서 찾는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대화를 설득의 과정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공감에서 나온다고 설명한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의 생각만 전달하려 하면, 말은 오가지만 진정한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좋은 대화를 위해서는 말하는 법보다 먼저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더해 심리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간관계 속 갈등과 오해의 원인을 분석한다. 가족, 친구, 연인, 직장 동료 등 각기 다른 관계에서 왜 같은 말이 다르게 받아들여지는지 살펴보고, 상대의 성향과 상황에 맞게 대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언어적 표현뿐 아니라 표정, 태도, 분위기와 같은 비언어적 요소가 소통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다룬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현장에서 검증된 사례들에 있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교육 경험을 통해 축적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독자가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핵심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소통 공식과 실전 연습법까지 더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공감 대화의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결국 사람들은 말을 가장 잘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연다. 관계를 더 깊게 만들고 싶은 사람, 업무와 일상에서 원활한 소통을 이루고 싶은 사람, 말하기의 기술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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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은 대화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강조하며, 특히 환자와의 신뢰를 쌓는 데 유용한 내용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성향과 연령대의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공통점을 찾는 것이 관계를 좁히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강조하며, 상대의 마음을 열어주는 것이 대화의 핵심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이 책은 화려한 화술보다는 상대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진심 어린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은 대화를 만든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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