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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돌 6
미망의 나라
전민희
제우미디어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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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8장. 7월 ‘약초(Herb)’
1. 왕국의 장미
2. 두 사람만의 무도회
3. 작별
4. 독
5. 심장을 노리는 두 개의 칼
6. 상처를 위한 상처
7. 빚을 갚다

9장. 8월 ‘파비안느(Pabianne)’
1. 영혼의 눈동자
2. 미망의 나라

저자 소개 1

全民熙, 모래의책

1999년 『세월의 돌』로 데뷔했다.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 - 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전나무와 매』, 『상속자들』 등을 발표했으며 총 28권에 이르는 모든 작품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심사위원, NHN 게임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완결한 모든 장편소설이 해외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얻었다. 소설 룬의 아이들이 Yahoo Japan 선정 2006년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에 이름을 올렸고
1999년 『세월의 돌』로 데뷔했다. 『태양의 탑』, 『룬의 아이들 - 윈터러』,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전나무와 매』, 『상속자들』 등을 발표했으며 총 28권에 이르는 모든 작품이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심사위원, NHN 게임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까지 완결한 모든 장편소설이 해외에 번역, 수출되었으며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얻었다. 소설 룬의 아이들이 Yahoo Japan 선정 2006년 10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에 이름을 올렸고 2007년엔 대만에서 애장판 출간 기념 초청 사인회가 있었다. 특히 ‘룬의 아이들’ 시리즈의 인기가 대단한데, 도쿄한국문화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역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소설로 발표되었다. 저서 중 2개의 시리즈가 온라인 게임화되었고,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에도 서비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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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92g | 150*220*19mm
ISBN13
9788959524136

책 속으로

“왕국은 폐하나 전하와 동일한 존재는 아냐. 오늘 밤 듀플리시아드 왕가가 쓰러진다 해도 이스나미르가 땅 밑으로 꺼지지는 않네. 백성들은 어디서든, 어떻게든 살아갈 거야.”
나는 약간 놀라 엘비르의 옆얼굴을 보았다. 엘비르까지 이런 얘길 하다니, 이런 위험한 견해를 설마 구원 기사단이 전파하기라도 하는 건 아니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내가 전하를 막으려 한 건 나라를 위해서였어. 나는 왕가란, 어떤 시기에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아까 나는 백성에게 왕가가 필요불가결한 존재일 순 없다고 말했지만, 반대로 왕가에게 백성은 필요불가결한 존재야. 그렇기 때문에 폐하와 전하의 결정 하나하나는 무거울 수밖에 없어. 백성들의 피와 살이 짓누르니까.”

--- p.188

출판사 리뷰

전민희 장편소설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촘촘하게 짜인 세계를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으로 풀어나가는 유일무이한 판타지 거장, 전민희 작가의 첫 작품인 『세월의 돌』시리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출간된 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세련된 문체와 구성으로 그 저력을 보여준다.

『세월의 돌』은 「아룬드 연대기」라는 방대한 세계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작품이며, 같은 세계관의 『태양의 탑』과 함께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한번 발을 들이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이야기를 지금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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