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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깨우는 비법 세트
전3권
우리학교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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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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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

1. 핵심어 파악하기
2. 중심 문장 파악하기
3. 세부 내용 파악하기
4. 비교-대조 구조 파악하기
5. 주제 통합적 읽기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득하는 글 읽기』

1. 주장과 이유, 근거 파악하기
2. 문제-해결 구조 파악하기
3. 글쓴이의 관점 파악하기
4. 비판적 읽기
5. 논증 파악하기

『독해력 깨우는 비법: 문학적인 글 읽기』

1. 이야기 구조 파악하기
2. 갈등의 해결 과정 파악하기
3. 말하는 이 파악하기
4. 심미적 읽기
5. 다양하게 해석하기

「독깨비의 독서 가이드북」(부록)
독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가이드북 X 독서 기록장

저자 소개 2

국립경국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국어과 교육 과정 연구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으며, 전국국어교사모임 회장을 맡아 대안 교과서인 『우리말 우리글』을 개발했다. 2022 개정 교육 과정에서 『독서와 작문』 『독서 토론과 글쓰기』 등의 고등학교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한국리터러시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청소년 거침없이 글쓰기: 전략』 『청소년 거침없이 글쓰기: 실전』 『교사를 위한 독서교육론』 『국어과 교재 연구 및 지도법』(공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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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청소년 독자의 몰입 독서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덕성여고에서 국어와 문학을 가르쳤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 개발과 검정에 참여했다. 교육부의 학교도서관진흥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도서관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수의 독자·비독자 관련 연구를 수행해 정부의 독서 정책을 세우는 데 기여했다. 한국리터러시학회 회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 한국독서학회 부회장, 국가교육위원회 문해력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독서교육론』(공저) 『청소년 독자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청소년 독자의 몰입 독서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덕성여고에서 국어와 문학을 가르쳤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 개발과 검정에 참여했다. 교육부의 학교도서관진흥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도서관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수의 독자·비독자 관련 연구를 수행해 정부의 독서 정책을 세우는 데 기여했다. 한국리터러시학회 회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 한국독서학회 부회장, 국가교육위원회 문해력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독서교육론』(공저) 『청소년 독자의 정체성과 문식 활동』 『국어과 교재 연구 및 지도법』(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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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466쪽 | 870g | 148*210*34mm
ISBN13
9791167553942

책 속으로

때로는 같은 글을 읽고도 사람마다 이해한 내용이 다르기도 해요. 왜 그럴까요? 우리는 글을 읽으면 글의 내용이 머릿속에 전달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단어나 문장을 통해 글의 단서가 제시되면 우리 뇌는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글의 의미를 만들어 내요. 그래서 ‘어떤 문장에 더 주목하느냐’에 따라서 글의 의미도 달라져요. 또한 책을 읽을 때 우리는 기억의 한계 때문에 첫 문장이나 마지막 문장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글의 의미를 구성하면, 글쓴이의 의도를 잘못 파악할 수 있어요. 중심 문장이 첫 문장이나 마지막 문장에만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에요.
--- p.44,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 중에서

비교-대조 전략은 일상생활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 필요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세상을 인식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는 혼자일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일 때 자신의 특징이나 정체성을 더 잘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사람들과 얼굴을 보고 대화하다 보면 나와 비슷한 점이나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되거든요. 우리가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뇌가 자연스럽게 비교-대조 전략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p.92,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득하는 글 읽기」 중에서

일상생활에서뿐만 아니라 글을 읽을 때도 관점을 파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해요. 글쓴이의 관점은 글에서 다루는 사물이나 현상에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돼요. 그렇기에 글을 읽을 때는 글쓴이의 태도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글쓴이의 관점과 다른 관점은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하고요. 글쓴이의 주장을 다른 관점에서 다시 검토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해요. 시선을 바꾸면 글쓴이의 생각을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고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깊게 파악할 수 있거든요.
--- p.74,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득하는 글 읽기」 중에서

남들이 다 옳다고 하는 상식도 진짜 옳은지 의심해 보는 자세가 필요해요. 영국의 국립 과학 아카데미인 왕립학회의 모토는 “누구의 말도 그대로 믿지 말라.”입니다. 많은 위대한 과학적 발견이 대부분의 사람이 당연하다고 믿는 사실을 의심하는 태도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에요. ‘합리적 의심’이야말로 인류의 과학적 진보를 가능하게 한 지적 태도예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늘 사실을 확인하는 태도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 p.100,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득하는 글 읽기」 중에서

이야기란, 어떤 사물이나 사실, 현상에 대해 일정한 줄거리를 가지고 하는 말이나 글을 뜻해요. 이야기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배경’과 그 속의 ‘등장인물’, 그리고 등장인물이 벌이는 ‘사건’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소설의 구성 요소라고 배운 ‘인물’ ‘사건’ ‘배경’이에요. 이를 다른 말로 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입니다. ‘누가’에 해당하는 것이 인물, ‘언제’ ‘어디서’에 해당하는 것이 배경, ‘무엇을’ ‘어떻게’에 해당하는 것이 사건이죠. 그리고 여기에 한 가지, 주인공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를 더할 수 있어요. 이것과 관련된 것이 바로 주제예요. 이렇게 보면 이야기의 기본 구조는 우리가 아는 육하원칙에서 비롯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p.25, 「독해력 깨우는 비법: 문학적인 글 읽기」 중에서

대화나 신문 기사는 대화 상황이 비교적 단순해,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반면에 시나 소설 같은 문학 작품에서는 말하는 이가 잘 드러나 있지 않아서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를 파악하고, 그의 입장이나 태도를 고려해서 읽어야 작가의 의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p.94, 「독해력 깨우는 비법: 문학적인 글 읽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문제집을 많이 푸는데도 국어 성적이 제자리예요.”
“읽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긴 지문을 읽는 게 겁이 나요.”

전략을 알면 읽기가 달라진다!
읽기가 약한 중학생을 위해
국내 최고의 문해력 전문가가 제시하는 솔루션


연구에 따르면 유능한 독자와 미숙한 독자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읽기 전략’에 있다. 미숙한 독자라도 유능한 독자가 터득한 전략을 배워서 연습하면 단기간에 독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읽기 전략을 모았다. 이 책을 통해 체계적인 읽기 훈련을 거치면 어떤 글이든 쉽게 읽어 내는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주도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중학생 및 예비 중학생이 쉽게 읽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짜여 있다. 먼저 각 장은 중심 내용을 담은 만화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독자가 주제에 흥미를 느끼고 생각을 열도록 이끈다. 이어지는 본문은 효과가 검증된 대표적인 문해 학습 방법인 ‘점진적 책임 이양 모형’에 따라 크게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1단계 ‘개념 술술: 전략 익히기’에서는 읽기 전략을 자세히 소개한다. 예를 들어, ‘핵심어 파악하기 전략’이라면 핵심어가 무엇이고 글에서 핵심어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쉽고 자세하게 안내한다. 2단계 ‘머리에 쏙쏙: 핵심 예제 풀기’에서는 저자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글을 읽으며 전략을 적용해 본다. 3단계 ‘자신감 쑥쑥: 실력 다지기’에서는 스스로 글을 읽고 문제를 풀며 전략을 온전히 익힌다.

이 책은 단순히 전략을 알려 주고 적용하는 것을 넘어 “이 글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를 스스로 질문하며 글을 주도적으로 이해하도록 이끈다. 책을 무작정 많이 읽기보다 한 편의 글이라도 내용과 구조를 명확히 파악하는 경험을 통해 글 전체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게 하는 것이다. 또한 정답을 맞히는 단순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읽기 전략은 글의 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글의 유형을 ‘설명하는 글’ ‘설득하는 글’ ‘문학적인 글’로 나누어 글의 특성에 맞게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정 갈래에만 유용한 전략이 있는가 하면, 모든 글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전략도 있어, 읽기의 목적이나 자료의 특성을 고려해 전략을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
중학교 시기에는 학습해야 할 지식의 양이 늘어나고 글의 수준도 깊어진다. 그만큼 읽기에 스트레스도 많아지는 때이기도 하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이 시기 청소년들이 교과 학습 능력을 기르고 성적을 올리는 데 꼭 필요한 기초 체력이 되어 줄 것이다.

각 권 소개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


정보를 전달하고 대상을 설명하는 글을 읽을 때 필요한 전략인 핵심어 파악하기 전략, 중심 문장 파악하기 전략, 세부 내용 파악하기 전략, 비교-대조 구조 파악하기 전략, 주제 통합적 읽기 전략을 배운다. 복잡한 지식 정보를 쉽게 파악하고, 글의 핵심 개념과 배경지식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글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을 연습한다. 유능한 독자가 지닌 정보 습득 기술을 집중적으로 훈련해 짧은 시간 안에 글을 깊이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득하는 글 읽기』

주장과 논리가 담긴 글을 읽을 때 필요한 전략인 주장과 이유, 근거 파악하기 전략을 비롯해 문제-해결 구조 파악하기 전략, 글쓴이의 관점 파악하기 전략, 비판적 읽기 전략, 논증 파악하기 전략에 관해 다룬다. 글쓴이가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진짜 의도를 꿰뚫어 보고, 논리적 흐름을 파악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문학적인 글 읽기』

문학 작품을 읽을 때 필요한 전략인 이야기 구조 파악하기 전략, 갈등의 해결 과정 파악하기 전략, 말하는 이 파악하기 전략, 심미적 읽기 전략, 다양하게 해석하기 전략을 설명한다. 작품 속에 녹아 있는 다채로운 감정과 서사, 상징을 입체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말하는 이의 입장을 파악하는 방법을 익힌다.

추천평

학술 연구로 검증된 문해력 학습 방법을 안내하는, 국내에 없던 새로운 전략서. - 송승훈 (의정부광동고 국어 교사)
읽기 근육과 생각 근육을 함께 키워 주는 탄탄한 문해력 기본서. - 강용철 (경희여중 국어 교사)
중학생이 갖추어야 할 문해 역량을 높이는 전략과 기술을 담은 고품격 실용서. - 정은식 (안산강서고 사회 교사)
잘 읽어야 한다는 말은 넘쳐 나지만, 어떻게 읽는지 알려 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이 처음이다. - 문지연 (일산동중 국어 교사)
쉽고 친절한 문해력 책. 중학생은 혼자서 원리를 익힐 수 있고, 교사는 문해력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 구본희 (내곡중 교장)
문해력으로 고민하는 중학생에게는 구체적인 읽기 전략을, 문해력 교육에 책임감을 느끼는 교사에게는 명쾌한 방향을 제시하는 안내서. - 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이한솔 교사 (서울중앙중 국어 교사)
나의 비밀 문해력 과외 선생님. 아이들에게도 이런 수업을 하고 싶다. - 김진영 (의왕부곡중 국어 교사)
‘무작정 많이 읽기’보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중요한 시대. 문해력 교육에 내리는 단비 같은 책. - 송슬기 (금호중 국어 교사)
청소년들에게 책 읽으라고 잔소리하기 전에 먼저 선물해야 할 과학적 문해력 지침서. - 이성호 (서울고 사회 교사)
인공 지능 시대에 미래를 이끌어 가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이승희 (장기중 과학 교사)
글 앞에 무릎 꿇지 않으려면, 이 책이 건네는 문해력이라는 무기를 집어라. - 이정요 (소명여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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