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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야기 구조 파악하기
2. 갈등의 해결 과정 파악하기 3. 말하는 이 파악하기 4. 심미적 읽기 5. 다양하게 해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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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란, 어떤 사물이나 사실, 현상에 대해 일정한 줄거리를 가지고 하는 말이나 글을 뜻해요. 이야기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배경’과 그 속의 ‘등장인물’, 그리고 등장인물이 벌이는 ‘사건’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소설의 구성 요소라고 배운 ‘인물’ ‘사건’ ‘배경’이에요. 이를 다른 말로 하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입니다. ‘누가’에 해당하는 것이 인물, ‘언제’ ‘어디서’에 해당하는 것이 배경, ‘무엇을’ ‘어떻게’에 해당하는 것이 사건이죠. 그리고 여기에 한 가지, 주인공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가?’를 더할 수 있어요. 이것과 관련된 것이 바로 주제예요. 이렇게 보면 이야기의 기본 구조는 우리가 아는 육하원칙에서 비롯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p.25 우리는 친구와 의견 차이가 있거나 혹은 부모님의 기대가 자신의 바람과 달라서 갈등을 겪기도 합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소설이나 드라마 속 주인공 또한 다양한 갈등 상황을 마주하게 되곤 합니다. 갈등 상황은 주인공이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어요. 주인공이 당면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는지를 보면서 독자는 공감하기도 하고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기도 하죠. 따라서 이야기를 잘 읽기 위해서는 주인공이 당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에 주목해야 합니다. --- p.52 대화나 신문 기사는 대화 상황이 비교적 단순해,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반면에 시나 소설 같은 문학 작품에서는 말하는 이가 잘 드러나 있지 않아서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더라도 말하는 이가 누구인지를 파악하고, 그의 입장이나 태도를 고려해서 읽어야 작가의 의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p.94 말하는 이는 어쩌면 작가의 분신이기도 해서, 말하는 이를 파악하고 그 눈으로 작품을 읽으면 작가의 의도를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돼요. 시, 소설뿐만 아니라 모든 글에는 말하는 이가 있다는 것, 말하는 이가 누구이며 어떤 입장에서 독자에게 이야기를 전해 주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글을 깊게 이해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p.103 심미적 읽기는 이처럼 글의 내용을 머리로만 이해하지 않고 글쓴이의 입장이 되어서 저자의 생각과 감정을 마음으로 느껴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간접 체험을 통해서 우리는 삶에 대한 통찰력과 풍부한 감정을 얻게 되죠. --- p.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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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을 많이 푸는데도 국어 성적이 제자리예요.”
“읽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긴 지문을 읽는 게 겁이 나요.” 전략을 알면 읽기가 달라진다! 읽기가 약한 중학생을 위해 국내 최고의 문해력 전문가가 제시하는 솔루션 연구에 따르면 유능한 독자와 미숙한 독자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읽기 전략’에 있다. 미숙한 독자라도 유능한 독자가 터득한 전략을 배워서 연습하면 단기간에 독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읽기 전략을 모았다. 이 책을 통해 체계적인 읽기 훈련을 거치면 어떤 글이든 쉽게 읽어 내는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주도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중학생 및 예비 중학생이 쉽게 읽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짜여 있다. 먼저 각 장은 중심 내용을 담은 만화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독자가 주제에 흥미를 느끼고 생각을 열도록 이끈다. 이어지는 본문은 효과가 검증된 대표적인 문해 학습 방법인 ‘점진적 책임 이양 모형’에 따라 크게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1단계 ‘개념 술술: 전략 익히기’에서는 읽기 전략을 자세히 소개한다. 예를 들어, ‘핵심어 파악하기 전략’이라면 핵심어가 무엇이고 글에서 핵심어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쉽고 자세하게 안내한다. 2단계 ‘머리에 쏙쏙: 핵심 예제 풀기’에서는 저자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글을 읽으며 전략을 적용해 본다. 3단계 ‘자신감 쑥쑥: 실력 다지기’에서는 스스로 글을 읽고 문제를 풀며 전략을 온전히 익힌다. 글의 특성에 맞춘 학습법으로 무조건 많이 읽는 ‘읽기 압박’에서 벗어나다! 작품을 해석하는 힘을 기르는 ‘문학적인 글 읽기’ 전략 읽기 전략은 글의 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글의 유형을 ‘설명하는 글’ ‘설득하는 글’ ‘문학적인 글’로 나누어 글의 특성에 맞게 효과적으로 읽기 전략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정 갈래에만 유용한 전략이 있는가 하면, 모든 글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전략도 있어, 읽기의 목적이나 자료의 특성을 고려해 전략을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문학적인 글 읽기』에서는 소설과 시, 수필 등 다양한 문학 작품을 읽으며 글을 깊이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전략을 알아본다. 이야기 구조 파악하기, 갈등의 해결 과정 파악하기, 말하는 이 파악하기, 심미적 읽기, 다양하게 해석하기 등 작품의 특성에 맞는 읽기 전략을 통해 글을 입체적으로 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문학은 인물과 사건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다. 작품 속 배경과 분위기, 표현 기법이 어떤 의미를 만들어 내는지, 화자와 인물의 시선이 어떻게 작품의 주제를 드러내는지를 함께 살펴야 비로소 그 깊이를 온전히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다양한 글을 통해 이러한 읽기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작품을 여러 관점에서 해석하는 힘을 기르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작품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감상하고, 서로 다른 해석을 비교하며 문학을 폭넓게 바라보는 시각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은 물론 처음 만나는 작품도 자신 있게 읽고, 작가가 전하는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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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구로 검증된 문해력 학습 방법을 안내하는, 국내에 없던 새로운 전략서. - 송승훈 (의정부광동고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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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근육과 생각 근육을 함께 키워 주는 탄탄한 문해력 기본서. - 강용철 (경희여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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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갖추어야 할 문해 역량을 높이는 전략과 기술을 담은 고품격 실용서. - 정은식 (안산강서고 사회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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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야 한다는 말은 넘쳐 나지만, 어떻게 읽는지 알려 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이 처음이다. - 문지연 (일산동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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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친절한 문해력 책. 중학생은 혼자서 원리를 익힐 수 있고, 교사는 문해력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 구본희 (내곡중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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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으로 고민하는 중학생에게는 구체적인 읽기 전략을, 문해력 교육에 책임감을 느끼는 교사에게는 명쾌한 방향을 제시하는 안내서. - 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이한솔 교사 (서울중앙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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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밀 문해력 과외 선생님. 아이들에게도 이런 수업을 하고 싶다. - 김진영 (의왕부곡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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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많이 읽기’보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중요한 시대. 문해력 교육에 내리는 단비 같은 책. - 송슬기 (금호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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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책 읽으라고 잔소리하기 전에 먼저 선물해야 할 과학적 문해력 지침서. - 이성호 (서울고 사회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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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 시대에 미래를 이끌어 가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이승희 (장기중 과학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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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앞에 무릎 꿇지 않으려면, 이 책이 건네는 문해력이라는 무기를 집어라. - 이정요 (소명여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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