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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장과 이유, 근거 파악하기
2. 문제-해결 구조 파악하기 3. 글쓴이의 관점 파악하기 4. 비판적 읽기 5. 논증 파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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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제기형 글은 독자가 문제의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할 때 그것이 왜 문제인지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어요. 문제의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무의미하기 때문이죠. 신문 사설이나 칼럼에서 이런 문제 제기형 글을 많이 볼 수 있어요. 해결 방안형은 독자나 사람들이 문제의 심각성은 잘 알고 있으나 해결 방안이 뚜렷하지 않을 때 주로 사용해요.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은 자세히 다룰 필요가 없으니 해결 방안에 집중하는 것이죠.
--- p.50 일상생활에서뿐만 아니라 글을 읽을 때도 관점을 파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해요. 글쓴이의 관점은 글에서 다루는 사물이나 현상에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돼요. 그렇기에 글을 읽을 때는 글쓴이의 태도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글쓴이의 관점과 다른 관점은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하고요. 글쓴이의 주장을 다른 관점에서 다시 검토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해요. 시선을 바꾸면 글쓴이의 생각을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고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깊게 파악할 수 있거든요. --- p.74 남들이 다 옳다고 하는 상식도 진짜 옳은지 의심해 보는 자세가 필요해요. 영국의 국립 과학 아카데미인 왕립학회의 모토는 “누구의 말도 그대로 믿지 말라.”입니다. 많은 위대한 과학적 발견이 대부분의 사람이 당연하다고 믿는 사실을 의심하는 태도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에요. ‘합리적 의심’이야말로 인류의 과학적 진보를 가능하게 한 지적 태도예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늘 사실을 확인하는 태도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 p.100 전제가 일반적인 원리라면 연역 논증, 구체적인 사례라면 귀납 논증일 가능성이 높아요. 연역 논증은 참인 전제에서 결론을 끌어내기 때문에 그 결론이 반드시 참이에요. 그러므로 연역 논증에서는 “이것은 무엇이다.”와 같은 단정적 표현을 사용해요. 반면에 귀납 논증은 사례 수가 아무리 많아도 다른 사례가 나올 수 있으므로 100퍼센트 옳다고 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귀납 논증의 결론은 “대체로 이것은 무엇이다.”처럼 가능성이 높음을 나타내는 표현을 사용한답니다. --- p.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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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을 많이 푸는데도 국어 성적이 제자리예요.”
“읽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전략을 알면 읽기가 달라진다! 읽기가 약한 중학생을 위해 국내 최고의 문해력 전문가가 제시하는 솔루션 연구에 따르면 유능한 독자와 미숙한 독자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읽기 전략’에 있다. 미숙한 독자라도 유능한 독자가 터득한 전략을 배워서 연습하면 단기간에 독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읽기 전략을 모았다. 이 책을 통해 체계적인 읽기 훈련을 거치면 어떤 글이든 쉽게 읽어 내는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주도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중학생 및 예비 중학생이 쉽게 읽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짜여 있다. 먼저 각 장은 중심 내용을 담은 만화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독자가 주제에 흥미를 느끼고 생각을 열도록 이끈다. 이어지는 본문은 효과가 검증된 대표적인 문해 학습 방법인 ‘점진적 책임 이양 모형’에 따라 크게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1단계 ‘개념 술술: 전략 익히기’에서는 읽기 전략을 자세히 소개한다. 예를 들어, ‘핵심어 파악하기 전략’이라면 핵심어가 무엇이고 글에서 핵심어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쉽고 자세하게 안내한다. 2단계 ‘머리에 쏙쏙: 핵심 예제 풀기’에서는 저자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글을 읽으며 전략을 적용해 본다. 3단계 ‘자신감 쑥쑥: 실력 다지기’에서는 스스로 글을 읽고 문제를 풀며 전략을 온전히 익힌다. 글의 특성에 맞춘 학습법으로 무조건 많이 읽는 ‘읽기 압박’에서 벗어나다! 글에 숨겨진 진짜 의도를 꿰뚫는 ‘설득하는 글 읽기’ 전략 읽기 전략은 글의 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글의 유형을 ‘설명하는 글’ ‘설득하는 글’ ‘문학적인 글’로 나누어 글의 특성에 맞게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정 갈래에만 유용한 전략이 있는가 하면, 모든 글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전략도 있어, 읽기의 목적이나 자료의 특성을 고려해 전략을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득하는 글 읽기』에서는 글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연습을 한다. 주장과 이유, 근거 파악하기, 문제-해결 구조 파악하기, 글쓴이의 관점 파악하기, 비판적 읽기, 논증 파악하기 등 다른 사람을 설득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글을 읽을 때 필요한 전략을 배운다. 설득하는 글을 제대로 읽는다는 것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어떤 주장이 제시되었는지,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충분한지, 논리의 흐름에 오류는 없는지 따져 보는 과정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이 책은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글쓴이의 관점과 의도를 분석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한다. 각종 기사와 광고, SNS 게시물 등 설득을 위한 글이 넘쳐 나는 시대일수록 정보를 선별하고 판단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하다. 합리적으로 의심하고 사실을 확인하는 연습을 통해 다양한 주장과 정보 속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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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구로 검증된 문해력 학습 방법을 안내하는, 국내에 없던 새로운 전략서. - 송승훈 (의정부광동고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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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근육과 생각 근육을 함께 키워 주는 탄탄한 문해력 기본서. - 강용철 (경희여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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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갖추어야 할 문해 역량을 높이는 전략과 기술을 담은 고품격 실용서. - 정은식 (안산강서고 사회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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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야 한다는 말은 넘쳐 나지만, 어떻게 읽는지 알려 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이 처음이다. - 문지연 (일산동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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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친절한 문해력 책. 중학생은 혼자서 원리를 익힐 수 있고, 교사는 문해력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 구본희 (내곡중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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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으로 고민하는 중학생에게는 구체적인 읽기 전략을, 문해력 교육에 책임감을 느끼는 교사에게는 명쾌한 방향을 제시하는 안내서. - 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이한솔 교사 (서울중앙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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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밀 문해력 과외 선생님. 아이들에게도 이런 수업을 하고 싶다. - 김진영 (의왕부곡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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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많이 읽기’보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중요한 시대. 문해력 교육에 내리는 단비 같은 책. - 송슬기 (금호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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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책 읽으라고 잔소리하기 전에 먼저 선물해야 할 과학적 문해력 지침서. - 이성호 (서울고 사회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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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 시대에 미래를 이끌어 가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이승희 (장기중 과학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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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앞에 무릎 꿇지 않으려면, 이 책이 건네는 문해력이라는 무기를 집어라. - 이정요 (소명여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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