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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어 파악하기
2. 중심 문장 파악하기 3. 세부 내용 파악하기 4. 비교-대조 구조 파악하기 5. 주제 통합적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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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독자는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효율적인 전략을 사용하기에 잘 읽습니다. 전략은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하지만 책을 읽는 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많이 읽기만 한다고 해서 누구나 다 잘 읽게 되는 것도 아니에요. 그렇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 전략들을 익혀서 사용한다면 누구나 훌륭한 독자가 될 수 있으니까요.
--- p.25 때로는 같은 글을 읽고도 사람마다 이해한 내용이 다르기도 해요. 왜 그럴까요? 우리는 글을 읽으면 글의 내용이 머릿속에 전달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단어나 문장을 통해 글의 단서가 제시되면 우리 뇌는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글의 의미를 만들어 내요. 그래서 ‘어떤 문장에 더 주목하느냐’에 따라서 글의 의미도 달라져요. 또한 책을 읽을 때 우리는 기억의 한계 때문에 첫 문장이나 마지막 문장에 더 주목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글의 의미를 구성하면, 글쓴이의 의도를 잘못 파악할 수 있어요. 중심 문장이 첫 문장이나 마지막 문장에만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에요. --- p.44 글은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고, 문장들 간의 관계를 바탕으로 중요도를 파악하면 중심 문장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 있지 않다고 해도 추론을 통해서 파악할 수 있으니 막막해할 필요는 없어요. --- p.55 비교-대조 전략은 일상생활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 필요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세상을 인식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는 혼자일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일 때 자신의 특징이나 정체성을 더 잘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사람들과 얼굴을 보고 대화하다 보면 나와 비슷한 점이나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되거든요. 우리가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뇌가 자연스럽게 비교-대조 전략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p.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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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을 많이 푸는데도 국어 성적이 제자리예요.”
“읽어도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전략을 알면 읽기가 달라진다! 읽기가 약한 중학생을 위해 국내 최고의 문해력 전문가가 제시하는 솔루션 연구에 따르면 유능한 독자와 미숙한 독자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읽기 전략’에 있다. 미숙한 독자라도 유능한 독자가 터득한 전략을 배워서 연습하면 단기간에 독해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중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읽기 전략을 모았다. 이 책을 통해 체계적인 읽기 훈련을 거치면 어떤 글이든 쉽게 읽어 내는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주도적인 독자로 성장할 수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중학생 및 예비 중학생이 쉽게 읽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짜여 있다. 먼저 각 장은 중심 내용을 담은 만화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독자가 주제에 흥미를 느끼고 생각을 열도록 이끈다. 이어지는 본문은 효과가 검증된 대표적인 문해 학습 방법인 ‘점진적 책임 이양 모형’에 따라 크게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1단계 ‘개념 술술: 전략 익히기’에서는 읽기 전략을 자세히 소개한다. 예를 들어, ‘핵심어 파악하기 전략’이라면 핵심어가 무엇이고 글에서 핵심어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쉽고 자세하게 안내한다. 2단계 ‘머리에 쏙쏙: 핵심 예제 풀기’에서는 저자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글을 읽으며 전략을 적용해 본다. 3단계 ‘자신감 쑥쑥: 실력 다지기’에서는 스스로 글을 읽고 문제를 풀며 전략을 온전히 익힌다. 글의 특성에 맞춘 학습법으로 무조건 많이 읽는 ‘읽기 압박’에서 벗어나다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설명하는 글 읽기’ 전략 읽기 전략은 글의 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시리즈는 글의 유형을 ‘설명하는 글’ ‘설득하는 글’ ‘문학적인 글’로 나누어 글의 특성에 맞게 효과적으로 읽기 전략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정 갈래에만 유용한 전략이 있는가 하면, 모든 글에 적용되는 보편적인 전략도 있어, 읽기의 목적이나 자료의 특성을 고려해 전략을 맞춤형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에서는 핵심어 파악하기, 중심 문장 파악하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비교-대조 구조 파악하기, 주제 통합적 읽기 등 설명하는 글을 읽을 때 필요한 전략을 소개한다. 다양한 지문을 통해 전략을 연습하며, 글의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힘을 기른다. 특히 단순히 내용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정보를 연결하고 구조화해, 글쓴이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전략을 익히면 처음 접하는 낯선 단어나 긴 설명문도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배경지식과 연결해 깊이 있게 읽게 된다. 중학교에 들어가면 설명하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학습의 기초가 된다. 『독해력 깨우는 비법: 설명하는 글 읽기』는 설명문 독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국어는 물론 사회, 과학 등 교과 학습의 기반이 되는 문해력을 키우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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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구로 검증된 문해력 학습 방법을 안내하는, 국내에 없던 새로운 전략서. - 송승훈 (의정부광동고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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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근육과 생각 근육을 함께 키워 주는 탄탄한 문해력 기본서. - 강용철 (경희여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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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갖추어야 할 문해 역량을 높이는 전략과 기술을 담은 고품격 실용서. - 정은식 (안산강서고 사회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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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야 한다는 말은 넘쳐 나지만, 어떻게 읽는지 알려 주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이 처음이다. - 문지연 (일산동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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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친절한 문해력 책. 중학생은 혼자서 원리를 익힐 수 있고, 교사는 문해력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 구본희 (내곡중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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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으로 고민하는 중학생에게는 구체적인 읽기 전략을, 문해력 교육에 책임감을 느끼는 교사에게는 명쾌한 방향을 제시하는 안내서. - 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이한솔 교사 (서울중앙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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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밀 문해력 과외 선생님. 아이들에게도 이런 수업을 하고 싶다. - 김진영 (의왕부곡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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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많이 읽기’보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중요한 시대. 문해력 교육에 내리는 단비 같은 책. - 송슬기 (금호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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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책 읽으라고 잔소리하기 전에 먼저 선물해야 할 과학적 문해력 지침서. - 이성호 (서울고 사회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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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 시대에 미래를 이끌어 가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 이승희 (장기중 과학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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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앞에 무릎 꿇지 않으려면, 이 책이 건네는 문해력이라는 무기를 집어라. - 이정요 (소명여중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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