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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써먹는 것이다 제1장 책을 읽어도 왜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엘리트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 · 하버드에서는 무엇을 몇 권 읽을까? · 사고력을 기르는 하버드의 ‘사례 연구법’ · ‘일본의 학생은 책을 읽지 않는다’는 사실일까? · 독서량보다 중요한 실천하는 양 평론가가 아닌 실천가가 되라 · 이론은 완벽히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 ‘알고 있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꾸려면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까?’의 관점으로 책을 읽고 있는가? · 결과를 내는 사람은 책의 어느 부분에 주목할까? · 이야기의 다음을 예상할 수 있는가?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자기 의견을 만드는’ 독서법 · 뭐든지 요약하고 싶어 하는 일본인 · 앞으로의 글로벌 사회에서 필요한 것 · ‘키티✕스와로브스키’ 콜라보레이션은 이렇게 탄생했다 · 읽은 후에 적어야 할 것은 ‘다음 단계’ 책을 읽는 목적은 오직 ‘과제 해결’이다 · ‘알고 있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꾸는 방법 · 많은 사람이 ‘몇 권 읽는가’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제2장 ‘최강의 10권’을 어떻게 고르고, 활용할까 [10권 독서법의 이점] 눈앞에 10권의 책을 두는 것만으로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 · 책을 10권으로 좁혔을 때의 놀라운 효과 [10권 독서법 STEP ①] 다시 읽지 않을 책은 버려도 된다 · 왜 한 번에 300권의 책을 처분했을까? · 책을 처분해서 뇌의 여유 공간을 늘린다 · 필요해지면 다시 사면 된다 [10권 독서법 STEP ②] 과제 해결을 위한 ‘책 고르는 법’의 여섯 가지 기준 · 많은 책 중에서 어떻게 고를까? · 어떤 책을 고르는지에 따라 결과도 달라진다 · 마케팅 공부를 위한 서점 활용법 [10권 독서법 STEP ③] 책은 꼭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된다 · 독서량이 늘지 않는 사람의 잘못된 선입견 · 최대한 빠르게 답에 도달한다 · 과제를 해결하는 데는 단 한 줄로도 충분하다 · 논문으로 최신 이론에 가장 빠르게 접근한다 [10권 독서법 STEP ④] 빠르게 읽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속독을 위해 ‘대각선 읽기’보다 중요한 것 · 입사 1년 차부터 인정받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제3장 압도적인 성과를 낸다! 상식을 뛰어넘는 책 활용법 [책 활용법 ①] 왜 항상 안 읽고 쌓아두게 될까? · ‘언젠가 읽겠지’는 이제 그만 · 나와 거리가 먼 것의 우선순위를 높이자 · 책으로 잠재의식을 깨운다 [책 활용법 ②] 내가 같은 책을 세 권씩 사서 들고 다니는 이유 · 구성원과 생각을 빠르게 공유한다 · 내가 몇 번이나 다른 사람에게 준 두 권의 책 [책 활용법 ③] 리더는 책을 읽기만 하고 끝내서는 안 된다 · 독서로 커리어의 축을 만든다 · 나는 무엇에 가치를 두는가 [책 활용법 ④] ‘소설’, ‘만화’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 소설을 즐기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 만화에서 ‘결정적 대사’를 배운다 지금의 내가 고른 10권 · 독서로 미래를 만든다 하루 한 페이지부터 시작해 본다 · 도저히 읽을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제4장 나는 이렇게 읽는다! 비즈니스 명저 읽는 법 〈실천편〉 [명저 읽는 법 ①] 경영 전략, 재무, 마케팅의 기본 · 『전략경영론』 · 『마이클 포터의 경쟁전략』 · 『글로비스 MBA 시리즈』 [명저 읽는 법 ②] 마케팅 전략을 익힌다 · 『블록버스터 법칙』 [명저 읽는 법 ③] 영어를 마스터한다 · 『영문 비즈니스 문서 범례집』 [명저 읽는 법 ④] 일의 기본을 안다 · 『평생내공, 첫 3년에 결정된다』 [명저 읽는 법 ⑤] 비전을 만든다 ·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위대한 기업의 선택』 [명저 읽는 법 ⑥] 리더십을 기른다 · 『하버드 리더십 강의 ‘자신의 껍질’을 깨뜨리다』 부록 [북 가이드] 이 책에서 소개한 최강의 책 리스트 에필로그 세계의 엘리트들은 10권의 책만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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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20대 또는 30대부터 큰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지식만으로 싸우기에는 무모하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국내외의 성공 사례, 잘 모르는 업계·분야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도전해 나가야만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 해본 적 없는 일에 도전한다는 의미에서는 40대의 관리직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의 독서 방식을 재검토해 봤으면 한다. ‘지금, 여기’ 있는 과제를 제대로 마주하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책은 단 10권이다.
---p.12 미국과 일본의 학생들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독서량’이 아니라 ‘책 사용법’이다. 일본의 학생은 책을 입력의 수단, 즉 외워야 할 지식으로 생각하며 읽는다면, 미국의 학생은 책을 문제 해결의 처방전으로 생각하고 출력의 수단으로서 읽는다. ---p.34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내고 싶다면 평가하는 쪽에 서지 말고 실천가가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알고 있다’를 ‘할 수 있다’로 바꿔야 한다. 당사자로서 행동하는 것 말고는 성과를 올리는 지름길은 없다. ---p.38 하지만 앞으로 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하고 싶다면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연습을 독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책의 내용에 비춰보는 작업을 계속하다 보면 ‘나라면 어떻게 할까?’ 하는 사고가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p.38 무엇을 읽는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책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로 사용해 보는(실천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책을 빠르게 읽는 속독이나 책을 많이 읽는 다독을 마스터했다고 해도 눈앞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독서는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만약 책을 읽어도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 고민이라면 먼저 마인드부터 바꿔야 한다. ---p.54~55 그런데 왜 10권일까? 우리의 의식이 작용하는 범위는 기껏해야 눈앞에 있는 10권 정도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번 생각해 보자. 책이 10권을 넘어가면 정말 필요한 책이 수십 권 안에 묻혀버리게 된다. 그러다 보면 그 책으로 의식이 향하기는 어렵고 관심이 분산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책상 위에 100권이 있다고 했을 때, 그 모든 책을 매일 의식하기란 불가능하다. ---p.62 책을 버리고, 사례집을 버리고, 자료를 버리고……. ‘버린다’는 물리적인 작업을 하면 내 안에 빈 공간이 늘어나서 새로운 것을 계속 흡수할 수 있게 된다. ---p.73 극단적으로 말하면 완독을 하든 안 하든, 책을 사서 읽든 서점에 서서 읽든,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에 가능한 한 빠르게 도달해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에 대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p.95 나도 예전에는 책을 사기만 할 뿐 읽지 않고 쌓아둘 때가 많았다. 산더미처럼 쌓인 책은 과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죄책감만 불러일으키니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이제 쌓아두기만 하는 책은 거의 없다. 10권 독서법을 실천하면서 책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내가 책을 쌓아두는 습관을 없앨 수 있었던 이유는 다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p.112 하루 한 시간이라면 아무리 일에 쫓겨 바쁜 사람이라도 어떻게든 쥐어짜 낼 수 있는 시간이다. 그리고 그 ‘한 시간’을 책 읽는 데 쓰는 것이다. 하루 한 시간의 독서가 습관이 되면 업무의 결과물이 크게 달라지고 인생은 더 풍요로워진다. 하지만 ‘하루 한 시간도 책을 읽을 수 없다’, ‘책을 읽어도 금방 질려버린다’는 사람도 많으리라 생각한다. 책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하루 한 페이지’만 읽어도 괜찮다. ---p.152 그래도 나는 이 문장이 책의 취지를 정확히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표현을 바꿔서 ‘10권의 책을 골라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으로 바꾸자!’라고 하면 더 분명하게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취지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의 ‘결정적 대사’는 ‘책을 10권밖에 읽지 않는다’이기 때문이다. ---p.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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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독서의 목적은 눈앞의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써 먹는 것이다. 독서를 취미에서 끝내지 않고,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현실적인 도구로 바꾸는 방법 이 책은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 정치가 미트 롬니와 함께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 중 가장 성공한 31인’에 이름을 올린 하토야마 레히토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법을 담은 책이다. 마흔 살 때까지만 해도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저자가 인정받는 전문가가 된 데에는 저자만의 독서법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할 ‘10권 독서법’이다. 그동안은 혼자 실천해 온 독서법을 많은 사람에게 참고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좀 더 정교하게 다듬었다. 이 책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목적을 새롭게 세우면 당신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저자 역시 ‘읽기만 하는 독서’의 함정에 빠졌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눈앞의 과제를 해결하는 『10권 독서법』을 체득하고 나서는 독서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고 말한다. ‘이 책이 정말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책을 읽게 됐다는 것이다. 당신도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으로 책 읽기에 도전한다면, 분명 몇 년 뒤에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당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사놓고 끝까지 읽지 못한 책들을 보며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나요? 바쁜 일상 속에서 책 한 권을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빽빽하게 읽어내기란 쉽지 않다. 책상 위에 쌓여가는 책들과 끝내지 못한 완독의 부담감은 어느새 독서를 '배움의 즐거움'이 아닌 '또 하나의 숙제'이자 '죄책감'으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새롭게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정말 책을 끝까지 다 읽는 것만이 올바른 독서일까?" 오늘날 수많은 정보의 경계를 넘나드는 하버드 대학생들과 세계적인 지성들은 더 이상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고집스럽게 읽지 않는다. 이들에게 독서란 저자의 생각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 목적에 필요한 지식을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연결하는 지적 탐험이기 때문이다. 『10권 독서법』은 완독이라는 오래된 죄책감을 깔끔하게 씻어내 준다. 한 권을 파고드는 대신, 특정 주제나 나의 목적을 중심으로 10권의 책을 동시에 병렬적으로 읽어내는 '융합 및 통섭 독서 기술'을 제시한다. 단 한 권의 책이 줄 수 없는 입체적인 시각, 단기간에 한 분야의 맥을 뚫어내는 압도적 지식 확장, 그리고 내 삶과 업무에 즉시 적용되는 출력(Output) 중심의 독서법을 통해 당신의 독서 인생을 완벽하게 바꿔놓을 것이다. 현재의 독서 방식을 재검토 ‘지금, 여기’ 있는 과제를 제대로 마주하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책은 단 10권이다. 책 읽는 속도가 느리다고 해서 속독법이나 쌓아둔 책을 해치우기 위한 방법론을 배울 필요는 없다. 한 페이지를 읽었든 한 줄을 읽었든 그 내용을 실천으로 연결하고 결과를 낼 수 있다면 그 독서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반대로 한 달에 30권을 독파했더라도 스스로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면 그 독서는 무의미하다. 이 책에서는 ‘10권 독서법’뿐만 아니라 저자가 서점을 마케팅 공부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경제경영서의 고전으로 불리는 명저에 대한 내 나름의 독서 방식도 소개한다. 자, 그럼 당신에게 필요한 ‘10권’을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아마존 독자들의 정서적 공감 & 극찬 리뷰 ***** "독서에 대한 오랜 죄책감을 단번에 날려준 고마운 책!“ "책을 사두고 중간에 포기할 때마다 스스로를 자책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독서의 주체가 저자가 아닌 바로 '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0권을 동시에 훑어보며 지식을 연결하는 순간, 독서가 압박이 아닌 최고의 지적 유희로 바뀌었습니다." *****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 "업무상 새로운 분야를 파악해야 했을 때 이 독서법을 적용했습니다. 10권의 핵심을 교차하며 읽다 보니 한 권만 읽었을 땐 절대 몰랐을 입체적인 시각이 생겼습니다. 완독을 버리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은 통찰이 남습니다." ***** "하버드생들이 왜 그렇게 읽는지 비로소 이해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옛날 방식의 정독만 고집하는 건 스스로 지식의 병목을 만드는 일입니다. 책의 목적을 세우고 지식을 추출하는 구체적인 실무 매뉴얼이 담겨 있어 삶에 즉각적인 변화를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