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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프롤로그PART 1. 왜 돈 걱정은 늘 끊이지 않을까1장. 열심히 투자할수록 더 불안한 이유우리는 왜 자꾸만 투자에서 길을 잃을까수익률에 집착하면 생기는 문제투자는 종목으로 하는 게 아니다2장. 투자라는 게임의 법칙아는 것과 실제로 투자하는 것은 다르다투자에는 시스템이 필요하다투자자를 방해하는 감정, 두려움과 욕심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비밀 | 액티브 투자의 불편한 진실PART 2. 평생 월급을 만드는 투자 시스템3장. 연금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정해야 할 기준사람들이 오늘 당장 연금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내 노후에는 얼마가 필요할까작은 돈도 시간을 만나면 달라진다본격 연금 투자 시작하기4장. 연금 투자의 기본, 자산배분분산투자의 시작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방어자산과 성장자산이라는 두 바퀴자산배분에서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통장을 쪼개면 정말 수익률이 좋아질까?5장. 돈이 스스로 굴러가는 투자 구조 만들기왜 구조가 필요한가방치된 퇴직연금을 움직이는 장치, 디폴트옵션장기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구조나만의 투자 시스템 설계도 만들기PART 3. 연금 투자의 가장 강력한 두 가지 도구6장. ETF, 내 손으로 만드는 연금 포트폴리오은퇴 계획에 개별 주식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ETF가 만드는 현금흐름, 분배금현금흐름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만드는 실수구조를 뜯어보고 진짜 나에게 효과적인 ETF 고르기ETF로 은퇴자산 포트폴리오 설계하는 법[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비밀] 조금 특별하고 유혹적인 ETF 상품들[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비밀] 투자 설명서에는 나오지 않는 비용들7장. TDF, 가만히 둬도 굴러가는 연금 시스템펀드에 투자한다는 것의 의미는TDF, 글로벌 퇴직연금의 주인공나한테 맞는 TDF 고르기대학교수와 세일즈맨이 같은 해에 은퇴한다면PART 4.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투자 습관8장. 장기투자의 숨겨진 엔진, 리밸런싱실제 계좌로 리밸런싱 이해하기나에게 맞는 리밸런싱 룰 찾기흔들리지 않는 투자 시스템의 기반9장. 결국 투자에서 이기는 사람들의 공통점드디어 길을 찾은 투자자 여섯 명의 이야기결국 이기는 것은 ‘나를 알고 만든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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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u Niel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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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의 펀드매니저는어쩌다 연금 투자에 빠지게 되었을까? 세계 금융의 중심지에서 발견한 풍요로운 노후의 비결저자 영주 닐슨은 15년간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에서 자산운용사와 글로벌 투자은행, 헤지펀드를 두루 경험한 투자 전문가다. 채권과 퀀트투자 전문가로서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트레이더로 일한 그녀는 고국인 한국에 돌아온 후 놀랍게도 ‘한국퇴직연금데이터’라는 회사를 창업해 연금 투자를 알리고 활성화하는 데 앞서고 있다. 치열하고, 촌각을 다투며, 매일같이 전 세계의 시장 흐름에 모든 감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흔히 생각하는 ‘월스트리트’의 이미지와 ‘연금’의 조합은 잘 와닿지 않는다. 영주 닐슨은 어쩌다 연금 투자에 빠지게 되었을까?월가의 중심에 있던 시절, 보잉 등 미국 대형 기업들과 기관들의 자금 운용을 맡으며 그녀는 자연스레 퇴직연금 분야를 접했고, 이 과정에서 장기투자로 노후를 준비하는 선진 연금 시스템의 힘을 직접 경험했다. 그 덕분인지 미국에서는 ‘노후 걱정’을 하는 사람을 거의 만나보지 못했다고 저자는 회상한다. 그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억대 연봉의 펀드매니저든, 평범한 회사원이든, 동네 마트의 계산원이든 ‘은퇴 후’라는 인생의 제2막을 설레며 기다리는 것을. 하지만 귀국해 돌아온 한국은 조금 달랐다. 대기업에서 견고한 커리어를 쌓아온 50대도, 한창 적극적으로 일하고 투자할 나이인 40대도,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디딘 30대도 사석에서 ‘노후 걱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인들이 미국인들보다 유난히 게으른 것도, 유난히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 때문일까? 저자는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와 통계를 파고들었고, 금세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물가상승률조차 따라잡지 못하는 초저위험, 저위험 포트폴리오로 방치된 대부분의 연금 계좌를 말이다. 20년 후의 삶을 설계한 사람은오늘의 수익률에 흔들리지 않는다!막연한 저축을 설계된 현금흐름으로 바꿔초보자도 누구나 안정적인 노후를 만드는 연금 투자법그렇다면 한국인들이 유달리 투자에 관심이 없는 걸까? 대부분이 예·적금만을 믿기에 이런 결과가 벌어진 걸까? 요즘의 풍경을 보면 그 명제는 틀린 듯하다. 한국의 주식 투자자가 1500만 명에 육박하며 사실상 ‘전 국민 투자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뉴스가 나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표 대형주는 ‘국민 주식’이라 불리고, 이제는 직장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주식 이야기를 나누는 시대다. 여기서 모순이 생긴다. 이토록 투자의 열기가 뜨거운데 왜 연금은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을까? 노후에 대한 불안은 왜 줄어들지 않을까?노후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것은 오늘의 뉴스에 반응해 돈을 움직이는 순발력이 아니다. 내일 오를 주식을 귀신같이 찾아 무릎에 매수하고, 예술 같은 타이밍을 맞춰 어깨에 매도하는 고급 스킬도 아니다. 필요한 것은 오로지 ‘시스템’뿐이다. 먼저 은퇴 후 매달 얼마의 생활비가 필요한지 계산하고, 그 삶을 유지하려면 은퇴 시점까지 얼마의 자산을 만들어야 하는지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부터 매달 얼마를, 어떤 계좌로, 어떤 자산에 투자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계획을 이어가고, 정해진 원칙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야 한다. 『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은 바로 그 시스템을 설계하는 법을 안내한다. 필요한 노후자금을 계산해 목표를 세우는 첫 단계부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연금 계좌를 선택하는 법, 투자 성향에 따라 ETF와 TDF를 활용해 단순하지만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법, 그리고 설계한 시스템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리밸런싱 방법까지, 연금 투자의 전 과정을 한 권에 담았다. 주식투자로 억만장자가 되는 것은 투자에 특별한 재능이 있거나, 투자를 직업으로 삼은 일부의 이야기가 맞다. 그러나 ‘은퇴 후에도 지금의 생활수준을 지킬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일’은 평범한 그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복잡한 차트 공부를 하지 않아도, 거액의 종잣돈이 없어도, 하루 종일 시장을 들여다보며 매달리지 않아도 단단한 시스템만 있다면 누구나 희망과 설렘으로 은퇴를 맞이할 수 있다. 이 책은 평화로운 삶을 꿈꾸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투자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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