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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득공과 <발해고>에 대하여 박제가의 서문 유득공의 서문 인용한 문헌 발해의 역대 임금(君考) 발해의 신하들(臣考) 발해의 지리(地理考) 발해의 관직(職官考) 발해의 의장(儀章考) 발해의 특산물(物産考) 발해의 언어(國語考) 발해의 외교 문서(國書考) 발해의 후예(屬國考) 유득공 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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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 발해사를 짓지 않은 것을 보아, 고려가 부진했음을 알 수 있다.
옛날에 고 씨가 북쪽에 있었으니 곧 고구려요, 부여 씨가 서남쪽에 있었으니 백제요, 박 씨, 석 씨, 김 씨가 동남쪽에 살았으니 곧 신라다. 이것이 삼국이다. 삼국사가 있어야 마땅한데 고려가 이것을 지은 것은 옳다. 부여 씨가 망하고 고 씨가 망하자 김 씨는 남쪽을 차지했고, 대 씨는 그 북쪽을 차지하고서 이름을 발해라고 했는데, 이것이 남북국이다. 그러니 마땅히 남북국사가 있어야 하는데도 고려가 이를 쓰지 않았으니 잘못이다. --- 유득공의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