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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부 사람을 보는 힘
1장|무엇을 보아야 할 것인가 의욕을 북돋울 수 있는 리더가 되라 한 사람의 의욕이 모여 조직 전체를 바꾼다 얼마나 믿고 맡길 수 있는가 2장|꾸짖는 것으로 마음을 얻는다 꾸짖기의 달인 구로다 조스이 벌을 줄 때도 결코 배려를 잊지 않는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색다른 꾸짖기 때론 칭찬하면서 꾸짖는다 ‘화’보다 강한 ‘용서’의 힘 3장|남다른 혜안이 최고의 리더를 만든다 아첨을 멀리하고 기백을 높이 산 가모 우지사토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한 가토 기요마사 어려울수록 인원감축을 삼간 도쿠가와 요시나오 지나친 원칙주의자도 곤란하다 좌천한 사람을 다시 등용하다 제 2부 세상을 보는 힘 4장|정보는 리더의 가장 큰 무기다 요시다 쇼인에게 배우는 인재교육법 오다 노부나가를 최고의 권력자로 만든 정보력 5장|분석하고 가공하는 리더가 되라 원작자가 아니라 각본가였던 사카모토 료마 흐름을 꿰뚫는 료마의 힘 료마가 료마일 수 있었던 인간관계 네트워크 6장|견제와 균형으로 리더십은 빛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분할관리 권력과 재력은 언제나 분산시킨다 리더에게 의견을 말한다는 것 제 3부 경제를 꿰뚫는 힘 7장|뛰어난 리더가 보여주는 뛰어난 경제감각 어릴 적부터 경제감각이 남달랐던 히요시마루 기노시타 도키치로에게 맡겨진 시험 기존의 방식을 뒤엎은 도키치로 모두에게 이로운 해결책을 찾다 8장|이기고 싶다면 경제에 ‘통’하라 적을 공략할 때도 경제를 생각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히데요시의 새로운 전술에 패한 요시카와 쓰네이에 적마저 포용하는 구로다 조스이의 금전 전략 9장|시대를 앞서가는 승자의 경제학 히데요시를 놀라게 한 오미 무사의 금전관리술 무사이면서도 상인의 감각을 지녔던 이시다 미쓰나리 도요토미 정권에서 경제관료를 맡았던 마시타 나가모리 히데요시의 정책을 뒷받침한 나가타바 마사이에의 재테크 히데요시 관료들의 최후 제 4부 인재를 만드는 힘 10장|개성을 꿰뚫어보라 인재활용의 대가 다케다 신겐의 인물분류법 단 한 명을 위한 교육도 마다하지 않은 호아시 반리 오가타 고안이 생각한 최고의 인간형 근대 일본의 인재를 키워낸 오가타 고안의 교육법 11장|다듬고 또 다듬는다 오다 노부나가식 인재검증방법 노력으로 얻은 재능을 중시한 오다 노부나가 생각할 여지를 남겨두는 도이 도시카쓰 리더와 부하 모두를 반성하게 하다 잘못은 대놓고 지적하지 않는다 애정에 바탕을 둔 따뜻한 리더십 정치의 본질은 네모난 상자에 동그란 뚜껑을 덮는 것 12장|인재는 모든 것의 최우선이다 불황일수록 인재육성을 중시한 명군들 능력에 따라 가르치는 방식을 달리한 호소카와 시게카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교육비는 아낄 수 없다 우에스기 요잔의 인재육성법 제 5부 포용과 배려의 힘 13장|모든 것을 이겨내는 포용과 배려의 힘 비판에 옹졸한 상사는 자격이 없다 인색과 검약과 낭비의 차이를 보여준 구로다 조스이 ‘화내지 않는 모임’으로 명장이 된 구로다 나가마사 십 년 공부를 포기한 후쿠자와 유키치의 용기 나라도둑의 정치가 호평을 얻은 까닭 우정의 상승효과와 호조 소운의 카리스마 인재를 키우는 것은 나를 키우는 것 현대에도 통하는 일국의 주인이 되는 방법 오다 노부나가와도 상통하는 전국시대의 생존요령 14장|좌절은 성공의 자양분이다 불행의 경험을 자양분으로 삼는 사람 오다 노부나가에게 억울하게 쫓겨난 마에다 도시이에 불우해졌을 때 드러나는 진정한 친구 부하의 고통을 이해하는 리더가 되라 15장|스스로를 다스려 성공을 꽃 피운다 마쓰다이라 사다노부를 물리친 다누마 오키쓰구의 음모 도쿠가와 이에나리가 원수를 수석 로주로 임명한 까닭 자기개혁을 요구하는 방법 쇼군까지 지도한 마쓰다이라 사다노부 주어진 역할에 매진함으로써 자신을 드러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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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카와 이에야스를 일러 천하를 장악한 사람, 즉 ‘천하인’이라 일컫는다. 다만, 천하를 장악한 사람이라고 해도, 시대와 역사에서 맡았던 역할은 모두 달랐다.
노부나가 - 낡은 가치관을 타파하다. 히데요시 - 일본 사회를 새로운 가치관으로 건설하다. 이에야스 - 두 선배가 닦아놓은 사회를 장기간 유지하고 관리하다. 흔히 하는 말로, 노부나가는 부수고 히데요시는 짓고 이에야스는 지켰던 것이다. 이 ‘부수고 짓고 지키는 각 상황에 따라서 세 사람의 리더십도 그 형태를 달리 했다. 성장시대를 담당한 히데요시는 현장 인력의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중시했다. 위에서 아무리 원칙을 강조하고 단단히 타일러도 현장 인력이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로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