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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AI-핵 넥서스의 국제정치
국제질서의 전환과 한반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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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래전연구센터 총서

책소개

목차

제1장|사이버-AI-핵 넥서스의 국제정치와 대응전략 _김상배

제1부 사이버-AI-핵 넥서스 시대의 국제질서 전환
제2장|제3차 핵시대와 핵-사이버 넥서스: 전략적 안정성의 재구성 _손한별
제3장|사이버-핵 넥서스와 국제질서의 안정성 변화: 주류 국제정치이론의 시각 _신승휴
제4장|AI-핵 넥서스와 국제질서의 구조적 전환 _정종혁

제2부 사이버-AI-핵 넥서스 시대의 억지 전략
제5장|사이버-AI-핵 넥서스와 CNI 억지전략의 전환 _윤대엽
제6장|AI 기반 전략적비핵무기(SNNW)의 부상과 전략 안정성 _윤정현
제7장|미국의 AI를 통한 우주 기반 ISR-MD 통합화가 북핵 억지에 주는 함의 _이찬송
제8장|AI-핵 넥서스 시대 한반도: 핵무기의 미래와 한반도 전략적 안정의 길 _김양규

제3부 사이버-AI-핵 넥서스 시대의 남북한
제9장|북한의 사이버-AI-핵 국가책략: 북한의 사이버-AI-핵 국가책략 _윤훈희
제10장|북한의 사이버-AI 넥서스와 디지털 파놉티콘: 법·인프라·스마트폰의 삼중 통제 구조와 그 한계 _이종진
제11장|한국형 사이버-AI-핵억지 전략의 필요성과 가능성: 사이버-AI-핵 넥서스 시대의 대북억지 _이중구

저자 소개 11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책임연구원, 일본 GLOCOM(Center for Global Communications)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정보화와 세계화를 국제정치학의 시각에서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정보혁명과 네트워크의 세계정치학’의 시각에서 본 권력 변환과 국가 변환, 중견국 외교와 관련된 이론적 이슈들, 사이버 안보와 디지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책임연구원, 일본 GLOCOM(Center for Global Communications)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정보화와 세계화를 국제정치학의 시각에서 연구 및 강의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정보혁명과 네트워크의 세계정치학’의 시각에서 본 권력 변환과 국가 변환, 중견국 외교와 관련된 이론적 이슈들, 사이버 안보와 디지털 경제, 공공외교의 경험적 이슈, 미래전의 부상 등이다.

논저로는 『네트워크 지식국가: 21세기 세계정치의 변환』(공편 2006), 『IT시대의 디지털외교』(2005), 「한류의 매력과 동아시아 문화 네트워크」(2007), 「정보화시대의 제국: 지식/네트워크 세계정치론의 시각」(2005), 「정보기술과 국제정치이론: 구성적 기술론과 정보세계정치론의 모색」(200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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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학교 군사전략학과 부교수이다. 국가안전보장문제연구소 군사전략연구센터장을 겸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학사 및 석사학위를, 국방대학교에서 군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 실무자로 근무한 바가 있다. 국가안보론, 전략기획론, 전쟁론, 핵전략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국방전략, 북핵대응전략 및 비확산정책, 한미동맹 이슈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인도의 국방개혁: 전문성과 합동성 추구의 역사」(2019), 「미국의 남아시아 전략과 선택적 비확산정책」(2019), 「북핵억제전략의 재검토: 전략불균형 해소를 통한 위험관리」 2018) 등이 있다.

손한별의 다른 상품

Seung Hugh Shin,辛昇烋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에서 국제안보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이버 안보, 중견국 외교, 정보동맹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한미 사이버 안보협력의 진화: 복합지정학의 시각」(2023), ?사이버 안보 이슈에 대한 일본의 대응과 아베 정권의 국제적 역할인식: 역할이론과 존재론적 안보의 시각」(2023), ?영국의 사이버 안보 전략 지향성과 결정 요인: 화웨이 사태와 데이터 안보에 대한 대응을 중심으로」(2023), ?미 동맹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호주국립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에서 국제안보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이버 안보, 중견국 외교, 정보동맹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한미 사이버 안보협력의 진화: 복합지정학의 시각」(2023), ?사이버 안보 이슈에 대한 일본의 대응과 아베 정권의 국제적 역할인식: 역할이론과 존재론적 안보의 시각」(2023), ?영국의 사이버 안보 전략 지향성과 결정 요인: 화웨이 사태와 데이터 안보에 대한 대응을 중심으로」(2023), ?미 동맹국의 인도-태평양 해양전략에 대한 ‘지역인식’과 ‘국가전략구상’의 복합적 영향: 일본과 호주의 사례」(2023), “The Cyber-Nuclear Nexus and Its Impact on the Stability of the International Security Order”(2022), ?미국의 사이버 안보 국제협력 정책의 진화: 네트워크 이론과 구성적 제도주의의 시각」(2022) 등이 있다.

신승휴의 다른 상품

외교부 국립외교원 외교사연구센터 연구원이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정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안보공약 조정을 중점적으로 연구 중이며, 주요 관심 분야는 외교안보, 동맹, 억제, 핵전략, AI 안보, 협상, 한미관계, 한국외교정책사 등이다. 최근 연구로는 「드론의 발전과 대군사 능력: 전략적 안정성에 대한 함의」 (공저, 2024) 등이 있다.

Yoon, Dae-Yeob,尹大燁

현재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및 국가안전융합학부 조교수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본 게이오대, 대만 국립정치대, 중국 북경대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주요 저서로 『중국과 일본의 전후 재발견의 정치이념과 동아시아 질서』(경제인문사회연구회, 2016)가 있으며, 「중국 특색의 경제제재 전략: 의도, 정책수단과 의도하지 않은 결과」, 『통일연구』(2017), 「부상하는 중국의 파워구조와 동아시아 안보: 후발 부상의 한계」, 『안보학술논집』(2016), 「중국의 국가중심 정책 거버넌스와 비공유 경제의 발전: 중소기업정책을 중심으로
현재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및 국가안전융합학부 조교수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본 게이오대, 대만 국립정치대, 중국 북경대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주요 저서로 『중국과 일본의 전후 재발견의 정치이념과 동아시아 질서』(경제인문사회연구회, 2016)가 있으며, 「중국 특색의 경제제재 전략: 의도, 정책수단과 의도하지 않은 결과」, 『통일연구』(2017), 「부상하는 중국의 파워구조와 동아시아 안보: 후발 부상의 한계」, 『안보학술논집』(2016), 「중국의 국가중심 정책 거버넌스와 비공유 경제의 발전: 중소기업정책을 중심으로」, 『국제정치논총』(2016), 「대일 경제정책의 사회적 형성: 무역 불균형과 한국과 대만의 정책대응 비교」, 『동아연구』(2016) 등 동아시아 비교정치경제 및 경제안보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윤대엽의 다른 상품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 부연구위원,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 자문위원 및 행정안전부 신종재난발굴 자문위원.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선임연구원,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전문 분야는 디지털 전환과 미래사회 전망, 메타버스, 신흥안보 및 미래리스크 연구이다. 주요 논문으로 “사이버평화론에 대한 소고”(2023), “디지털 안전사회의 의미”(2022), “메타버스 가상세계의 진화 전망과 혁신전략”(2021), “포스트 코로나, 일상의 미래”(2021), “국방분야 인공지능 도입의 주요 쟁점과 활용제고 방안”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 부연구위원,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 자문위원 및 행정안전부 신종재난발굴 자문위원.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선임연구원,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전문 분야는 디지털 전환과 미래사회 전망, 메타버스, 신흥안보 및 미래리스크 연구이다. 주요 논문으로 “사이버평화론에 대한 소고”(2023), “디지털 안전사회의 의미”(2022), “메타버스 가상세계의 진화 전망과 혁신전략”(2021), “포스트 코로나, 일상의 미래”(2021), “국방분야 인공지능 도입의 주요 쟁점과 활용제고 방안”(2021), “신흥안보 거버넌스: 이론적 접근과 대안적 분석틀의 모색”(2019) 등이 있으며,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를 아우르는 학제 간 융합 연구에 많은 관심이 있다.

윤정현의 다른 상품

세종연구소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에서 냉전사 및 환경과 세계정치를 강의하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고등국제관계대학원(SAIS)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 로런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기술과 국제안보(Technology and International Security) 박사후 연구과정을 수행했다. 연구 관심 분야는 핵전략, 핵수용성(nuclear receptivity), 핵비확산, 동맹정치, 미국 외교정책, 국제관계이론, 그리고 에너지·환경 정치 등이다.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안보정책학부 조교수다.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APF Canada)의 2026~2027년도 인도·태평양 연구펠로우(Indo-Pacific Research Fellow)로 활동 중이다. 이전에는 동아시아연구원(EAI) 사무국장(수석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강사(2022~2025년), 플로리다인터내셔널대학교(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겸임교수(2020~2021년),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살츠만전쟁평화연구소(Arnold A. Saltzman Institute of War and Peace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안보정책학부 조교수다.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APF Canada)의 2026~2027년도 인도·태평양 연구펠로우(Indo-Pacific Research Fellow)로 활동 중이다. 이전에는 동아시아연구원(EAI) 사무국장(수석연구원)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강사(2022~2025년), 플로리다인터내셔널대학교(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겸임교수(2020~2021년),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살츠만전쟁평화연구소(Arnold A. Saltzman Institute of War and Peace Studies) 방문학자(2020~2021년)를 지냈다. 억지 (deterrence) 이론, 핵전략, 인공지능(AI)의 군사적 활용, 여론과 외교정책 등 국제안보 분야를 연구한다. 최근에는 미중 전략경쟁, 북한의 핵전략, 한국 대중의 핵무장 지지 여론, AI-핵 넥서스(nexus)가 위기 안정성과 억지태세에 미치는 함의 등 한반도의 변화하는 전략 환경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불어교육·정치학 학사와 외교학 석사학위를, 플로리다인터내셔널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풀브라이트 해외학위 장학금(Fulbright Graduate Study Award)과 스미스 리차드슨 재단(Smith Richardson Foundation)의 "세계정치와 국가경영 펠로우십(World Politics and Statecraft Fellowship)"을 받았다. 주요연구 결과는 Journal of East Asian Studies, Pacific Focus, Korean Journal of Defense Analysis, Korean Journal of International Studies, All Azimuth 등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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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석사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북한의 재난과 사이버-AI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Lee, Jongjin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대학원 외교학전공 석사 학위를, 『미국의 사이버 안보 전략의 형성: 오바마 행정부 시기의 안보화 과정과 사이버 공간의 변환』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주임연구원, 객원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이버 안보, 인공지능, 반도체 등이며, 미국, 한국 등 주요 국가의 핵심 신기술 기반 안보 전략을 분석하고 있다. 논저로는 『사이버 안보 사전(Cyber Security Dictionary)』(공저)(파놉티콘, 2022), 『사이버 안보의 국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대학원 외교학전공 석사 학위를, 『미국의 사이버 안보 전략의 형성: 오바마 행정부 시기의 안보화 과정과 사이버 공간의 변환』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주임연구원, 객원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이버 안보, 인공지능, 반도체 등이며, 미국, 한국 등 주요 국가의 핵심 신기술 기반 안보 전략을 분석하고 있다. 논저로는 『사이버 안보 사전(Cyber Security Dictionary)』(공저)(파놉티콘, 2022), 『사이버 안보의 국가전략 3.0: 16개국의 전략형성과 추진체계 비교』(공저)(사회평론, 2019), 『사이버 안보의 국제정치학적 지평』(공저)(사회평론, 2018) 등이 있다.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정치학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대학원 외교학전공(외교학석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부 대학원 외교학전공(외교학박사)

경력
(현)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
(현)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미래전연구센터 연구위원
(전)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주임연구원

주요작품
『사이버 안보 사전(Cyber Security Dictionary)』(공저)(파놉티콘, 2022)
『사이버 안보의 국가전략 3.0: 16개국의 전략형성과 추진체계 비교』(공저)(사회평론, 2019)
『사이버 안보의 국제정치학적 지평』(공저)(사회평론, 2018)
『Tales of Zara: 별주부전(토끼의 간)』(각색)(L&J Book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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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이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북한의 핵전략, 한국의 대북정책 등을 연구하고 있다. 국회 외통위 정책보좌관, 중국인민대 방문학자 등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북한의 핵정책과 한국의 대북정책, 북중 관계, 강대국의 전략무기 경쟁 등이다. 북핵문제를 외교적 차원과 군사적 차원에서 포괄적으로 연구하며, 주로 북한의 대외관계 및 한국의 대북정책을 연구한다. 근래 저작으로 “북한 핵증강론의 담론적 기원과 당론화 과정”, “KEDO의 해체와 북한 핵에너지 정책의 방향전환”, 『북한과 국제정치』(공저), 『4차 산업혁명과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이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북한의 핵전략, 한국의 대북정책 등을 연구하고 있다. 국회 외통위 정책보좌관, 중국인민대 방문학자 등을 역임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북한의 핵정책과 한국의 대북정책, 북중 관계, 강대국의 전략무기 경쟁 등이다. 북핵문제를 외교적 차원과 군사적 차원에서 포괄적으로 연구하며, 주로 북한의 대외관계 및 한국의 대북정책을 연구한다. 근래 저작으로 “북한 핵증강론의 담론적 기원과 당론화 과정”, “KEDO의 해체와 북한 핵에너지 정책의 방향전환”, 『북한과 국제정치』(공저), 『4차 산업혁명과 신흥 군사안보』(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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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53*224*20mm
ISBN13
9788946076624

책 속으로

격변기술(disruptive technology)의 혁신은 국제질서 전환의 잠재력을 가진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국제질서는 핵무기의 위험을 제약하기 위한 세력, 제도, 규범적 관리체계(managed system)에 기반했다. 핵의 등장은 핵의 무력 사용을 수반하는 강대국 간 충돌이 인류를 절멸할 위험을 제기했다. 이에 강대국들 간의 위협 인식, 상대적 이익추구, 탈규범적 행태 등이 극단적인 무력 사용을 초래할 수 있었던 기존 세력균형 국제질서의 전환이 요구되었다. 그 결과 원폭, 중소분열, 쿠바위기, 핵비확산조약NPT 체결, 탈냉전 등을 거치며 핵기반 국제질서가 발전했다. 핵기반 국제질서는 핵무기에 한정된 거버넌스만이 아닌, 인류절멸 방지라는 보편적인 목표를 위한 국제정치적 패턴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 국제정치적 패턴은 세력 차원에서 강대국 간 상대적 이익 추구와 사이버-AI-핵 넥서스의 국제정치 7무력 사용을 통제하고, 제도 차원에서 강대국-비강대국 간 주권차등 및 역할 구분에 합의했으며, 규범 차원에서 모든 국가들의 극단적인 무력 사용을 배척했다.
--- p.89

전략적비핵무기에 관한 논의는 냉전 후반기부터 재래식 정밀타격 능력의 고도화와 함께 점진적으로 발전해 왔다. 초기 연구들은 주로 극초음속 무기, 미사일 방어체계, 우주·사이버 역량과 같은 비핵 수단이 핵무기와 유사한 전략적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를 ‘전략적 효과를 갖는 재래식 무기’의 범주로 개념화했다. 이러한 연구 흐름은 핵무기 중심의 전략 안정성 논의가 더 이상 재래식-비핵 영역을 주변적 요소로만 취급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론적 전환을 제공했다. 이후 SNNW 논의는 단순한 무기체계 분류를 넘어, 핵 억지 구조에 미치는 잠재적 파급력에 대한 분석으로 확장되었다. 퍼터와 잘라, 호프만과 앨버크 등은 정밀 타격과 고속·고정확 무기의 결합이 상대국의 핵전력 생존성을 약화시킬 것이며, 이는 ‘제3차 핵시대’로의 이행을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p.180

김정은 정권은 과학기술 발전을 국가의 생존 전략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 2016년 제7차 당대회에서 김정은은 과학기술력을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자원이며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 으로 규정하고, 2019년에는 헌법 개정을 통해 이를 명문화했다(‘북한 사회주의헌법 제27조’). 과학기술을 체제 유지의 필수 요소로 인식하며, 부국강병과 경제발전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 특히 북한은 정보화의 핵심 기술인 사이버와 AI의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국제표준의 월드와이드웹이 아닌 인트라넷(광명망)을 통해 주권적 통제가 가능한 독자적인 사이버 공간을 구축하고, 디지털 전환의 기반 인프라로 활용한다. 더불어 AI를 디지털 전환의 질적 도약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인식하고, 기술 발전을 위해 네트워크 강화와 데이터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 p.271

오히려 사이버-AI-핵 넥서스의 관점은 한국이 넥서스의 발전에서 갖는 상대적 강점을 보여준다. 한국은 높은 IT 및 인공지능 기술 수준 등을 바탕으로, 외부 위협에 대한 군사적 대응능력을 갖추고자 사이버-AI-핵억지 넥서스를 발전시킬 조건을 마련 중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AI 기반 군사력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목표는 한국의 AI 기술력을 활용해 AI 시장의 확대라는 기회와 함께 북한의 군사기술 발전이라는 위협을 모두 다루는 접근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다만, 사이버-AI-핵 넥서스 개념이 결합의 필요성과 함께, 결합에 따른 취약성을 함께 내포하듯이, 한국이 넥서스를 발전시켜 갈수록 사이버안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도 낮은 사이버-AI-핵 넥서스 수준에서, 사이버 공격과 가짜뉴스 등의 수단을 적극 구사하는 방향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한국은 외부의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혼란 발생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총력적인 사이버안보태세, 사이버비상계획, 한미공조를 추구해야 한다.
--- p.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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