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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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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하이디의 수업 시대와 편력시대
할아버지를 만나러 산으로
할아버지 집에서
풀밭에서
페터네 할머니
달갑지 않은 손님들
새로운 시작, 새로운 것들
미스 로텐마이어, 불안한 하루를 보내다
끊이지 않는 사건들
제제만 씨, 몰랐던 이야기들을 한꺼번에 듣다
또 다른 할머니
마음은 무거워지고 몸은 여위어 가고
제제만 씨네 집에 떠도는 유령
어느 여름날 저녁 알프스 고원으로 올라가다
일요일, 교회 종이 울릴때

2장 하이디는 배운 것을 쓸 줄 안다
여행준비
고원에 찾아온 손님
보답
되르플리의 겨울
겨울이 계속되다
먼 곳의 친구들이 움직이다
즐거운 날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지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요한나 슈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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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a Spyri

스위스의 소설가. 1827년 스위스의 히르첼에서 의사의 딸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찬송가 작사가로, 요한나 슈피리 역시 어려서부터 시 쓰기를 좋아했다. 1852년 결혼한 후에도 문학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웠으며, 1871년 마흔네 살의 늦은 나이로 첫 작품을 썼다. 『하이디』는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출간 후 큰 호응을 얻었다. 권위적인 교육관이 팽배했던 당시로서는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자연의 힘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주제가 매우 파적이었기 때문이다. 1884년 아들과 남편의 죽음으로 깊은 슬픔을 겪은 슈피리는 그 후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다 1901년
스위스의 소설가. 1827년 스위스의 히르첼에서 의사의 딸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찬송가 작사가로, 요한나 슈피리 역시 어려서부터 시 쓰기를 좋아했다. 1852년 결혼한 후에도 문학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웠으며, 1871년 마흔네 살의 늦은 나이로 첫 작품을 썼다. 『하이디』는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출간 후 큰 호응을 얻었다. 권위적인 교육관이 팽배했던 당시로서는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자연의 힘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주제가 매우 파적이었기 때문이다. 1884년 아들과 남편의 죽음으로 깊은 슬픔을 겪은 슈피리는 그 후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다 1901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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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토미 웅게러
그림책 작가로 더욱 잘 알려진 토미 웅게러는 1931년 독일과 프랑스의 접경 지대인 스타르스부르에서 태어나 2차 대전의 그늘 속에 가난과 죽음의 위협을 받으며 자라났다. 이 때의 경험은 이후 그가 작품 활동을 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는데, 그림책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무서운 소재가 자주 등장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공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소재로 대상에 대한 선입견을 극복하고 유쾌함을 이끌어내는 데 사용될 뿐이다. 1998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으며, 전세계 30여개 국에서 그의 책 149종을 출간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2쪽 | 892g | 148*218*35mm
ISBN13
9788952787972

줄거리

<제1장 하이디의 수업 시대와 편력 시대>
다섯 살배기 하이디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 고원에서 혼자 사는 할아버지에게 맡겨진다. 할아버지는 어두운 과거 때문에 사람들과 관계를 끊고 살아가는 고집 센 노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하이디 덕분에 차차 웃음을 찾아간다.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은 하이디를 건강한 소녀로 자라게 한다. 이웃의 순박한 염소치기 페터와 가난하고 눈먼 페터의 할머니도 하이디 덕에 활력을 찾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하이디는 다시 이모의 손에 이끌려 대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 병약한 클라라의 놀이 친구로 지내게 된다. 클라라의 가족들은 모두 하이디를 좋아하지만, 집안 일을 맡아 하는 미스 로텐마이어는 하이디가 교양이 없다는 이유로 못마땅해 하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하이디를 나무란다. 그리움을 표현할 수조차 없던 하이디는 결국 몽유병까지 앓게 된다.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하이디는 고원으로 돌아오고 잃었던 건강과 웃음을 되찾는다.

<제 2장 하이디는 배운 것을 쓸 줄 안다>
클라라는 건강이 좋아지지 않아 하이디를 만나러 갈 수 없게 되자 자기를 대신해 아버지의 친구인 의사 선생에게 알프스로 가 줄 것을 부탁한다. 의사 선생은 병이 난 하이디를 알프스로 돌려 보낸 장본인인데, 딸을 잃고 시름에 잠겨 있다가 클라라의 청에 못 이겨 하이디를 찾아간다. 의사 선생은 대자연의 힘과 하이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희망을 되찾고, 얼마 뒤 클라라도 하이디의 집을 방문한다. 한편 외지 사람들에게 친구인 하이디를 빼앗겼다 생각한 염소치기 페터는 아무도 모르게 클라라의 휠체어를 밀어뜨려 망가지게 하는데, 오히려 이 일을 계기로 클라라는 자기의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된다. 건강을 완전히 되찾은 클라라는 여름마다 하이디를 찾아올 것을 약속하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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