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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왜 사람들은 재개발·재건축에 열광할까요? 4
1장. 재개발과 재건축, 대체 뭐가 다를까요? ‘재개발’과 ‘재건축’, 1분 만에 구분하기 14 낡은 빌라가 새 아파트가 되는 과정 18 일반 아파트 사기 vs 재개발 헌 집 사기 23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정말일까? 26 2장. 성공 투자를 결정짓는 사업단계별 핵심 포인트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 설립 : 극초기 투자 전략 32 조합이 만들어졌다! :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투자해도 되는 시점 42 새 아파트 도면이 나왔다! : 사업의 윤곽이 잡히는 순간 48 “나 몇 평 가요? 얼마 내요?” : 내 몫과 추가 비용이 정해질 때 58 이사 가고 공사 시작! : 입주까지 남은 시간과 프리미엄 변화 62 3장. 수강생이 가장 많이 던진 현장 질문 BEST 재개발·재건축 개념 및 진행 주체, 사업방식 72 1. 재개발이랑 재건축은 진짜 뭐가 다른 건가요? 72 2. 재개발구역 빌라를 사면 무조건 새 아파트 표(입주권)가 나오나요? 75 3. ‘기본계획’이니 ‘정비구역’이니 뉴스에 나오는데 무슨 차이인가요? 77 4. 정비구역으로 지정만 되어도 바로 집값이 팍팍 오르나요? 79 5. ‘추진위원회’와 ‘조합’은 뭐가 다른 건가요? 81 6. ‘조합’과 ‘사업시행자’는 정확히 어떻게 다르고, 무슨 일을 하나요? 83 7. ‘시공사’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각각 무슨 일을 하나요? 86 8. 일반 재개발과 모아타운은 뭐가 다른가요? 88 9. 일반 재개발과 신속통합기획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90 단계별 사업 진행 및 속도 92 1. 재개발·재건축은 새 아파트 입주까지 보통 몇 년이나 걸려요? 92 2. 사업이 중간에 지연되거나 멈추는 일은 주로 어느 단계에서 발생하나요? 94 3. 구역 지정도 안 된 ‘극초기 재개발’ 매물을 사면 어떤 위험이 있나요? 96 4. 추진위 단계에서 일찍 사는 게 좋나요? 아니면 조합이 만들어지고 사는 게 안전한가요? 99 5. 사업시행인가 이후 분양신청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101 6. 관리처분인가가 나왔다는데, 이제는 진짜 안심하고 사도 되나요? 103 7. 조합원 동·호수 추첨과 조합원 분양계약은 언제 하나요? 106 8. 일반 사람한테 파는 ‘일반분양’은 정확히 언제 시작하나요? 108 감정평가 및 권리가액, 비례율 111 1. 내 낡은 집 가격(감정평가액)은 대체 언제 알려주나요? 111 2. 감정평가액은 요즘에 거래되는 실제 집값 시세대로 매겨주나요? 114 3. 빌라랑 단독주택은 감정평가액을 계산하는 방법이 완전히 다른가요? 116 4. 집 내부 인테리어를 싹 바꾸어서 깨끗하게 해놓으면 감정평가액을 더 받나요? 119 5. ‘감정평가액’이랑 ‘권리가액’은 이름이 비슷한데 뭐가 다른 건가요? 121 6. 감정평가액이 생각보다 너무 적게 나오면 억울한데 이의신청을 못 하나요? 123 7. 감정평가 결과가 나오기 전에 내 집이 얼마로 평가될지 미리 알 수 있나요? 125 분담금, 비례율 및 자금 계산 128 1. 다들 무서워하는 ‘추가분담금’은 도대체 어떤 계산으로 나오는 건가요? 128 2. 추가분담금은 나중에 입주할 때 한 번에 싹 다 내야 하나요? 130 3. 조합에서 조합원을 속이려고 비례율을 일부러 부풀리기도 하나요? 133 4. ‘조합원 분양가’는 ‘일반 분양가’보다 얼마나 더 싸게 주나요? 136 5. 요즘 공사비가 올랐다고 난리인데, 그러면 제 추가분담금도 많이 늘어나나요? 139 6. ‘처음 들어가는 돈(초기 투자금)’이랑 ‘전체 들어가는 돈(총투자금)’은 뭐가 달라요? 143 7. 이사 나갈 때 이주비 대출은 얼마나 받을 수 있고, 이자는 안 내도 되나요? 146 8. 이주비, 이사비, 주거이전비는 누가 받는 것인가요? 151 평형 배정 및 조합원 자격 156 1. 조합원 분양신청 때 내가 원하는 34평(84㎡)을 신청하면 100% 다 주나요? 156 2. 집 한 채 가지고 아파트 두 채(1+1 분양)를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요? 160 3. 재건축구역 안에 있는 상가 주인도 새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나요? 163 4. 재개발구역 내 상가 주인도 새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나요? 168 5. 무허가 건물(일명 뚜껑)도 사면 진짜 새 아파트 입주권이 나오나요? 173 6. 집 없이 ‘땅 지분’이나 ‘도로’만 사도 새 아파트 입주권이 나오나요? 178 [심층 탐구] 여러 필지에 흩어진 토지 지분을 합쳐 90㎡ 이상을 만든 경우 입주권 여부 182 7. 조합원이 되면 시스템 에어컨 무상 제공이나 로열층 우선 배정 같은 혜택을 정말 받을 수 있나요? 185 8. 조합원 분양신청을 안 하거나 포기해버리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188 4장. 재개발·재건축에 투자해본 적이 없는데 할 수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이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하는가? 198 여유 자금이 많지 않습니다. 몸테크를 해야 할까요? 201 투자 물건을 찾기 위한 손품 팔기(구역 답사 전 필수 3대 앱 활용법) 205 재개발·재건축구역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물어봐야 할 질문은? 211 매수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할 핵심 체크리스트는 무엇인가요? 214 계약서를 쓸 때 특약 사항에 꼭 넣어야 하는 문구는 무엇인가요? 216 조합원 자격을 남한테 못 판다는 규제(조합원 지위 승계 금지)는 언제부터 적용돼요? 222 ‘5년 재당첨 제한’이 뭐고, 내가 걸리는지 안 걸리는지 어떻게 조회하나요? 225 헌 집을 부수고 나면(멸실) 매수할 때 취득세가 왜 4.6%나 나오나요? 229 5장. 교수님, 그래서 어디 사면 돼요? 재개발·재건축, 그래서 어디를 사야 하나요? 236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나요? 246 경험자의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 251 투자 수익은 기다림의 고통에 대한 위자료 255 에필로그_ 시장은 끝까지 견뎌낸 자에게 가장 정직한 위자료를 건넨다 259 부록 서울시 정비사업구역 리스트 264 경기도(일부 지역) 정비사업구역 리스트 305 탱크옥션 1개월 무료 쿠폰 사용 방법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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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수 교수의 재개발·재건축 핵심 정리
“동네도 낡고 집도 낡았으면 ‘재개발’, 동네는 괜찮은데 집만 낡았으면 ‘재건축’입니다.” 이 구분을 이해하셨다면, 내가 살 수 있는 매물의 종류와 투자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렇게 낡은 집이 어떻게 화려한 새 아파트로 탈바꿈하는지, 그 전체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p.16 1) 권리가액 = 감정평가액 × 비례율 내가 소유한 낡은 집의 감정평가액이 5억 원이고 비례율이 100%라면, 조합에서 공식적으로 내 집을 평가한 권리가액은 5억 원입니다. 만약 사업성이 좋아 비례율(사업이 잘되어 이익이 많이 나면 올라가고, 공사비 등으로 지출이 많아지면 떨어지는 ‘조합의 이익 배분율’)이 105%로 올라가면 내 권리가액은 5억 2,5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p.59 2. 추가분담금은 나중에 입주할 때 한 번에 싹 다 내야 하나요? 아닙니다. 당장 목돈을 마련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도금은 조합 대출로 처리되므로 공사 동안 내지 않으며, 구역 조건에 따라 ‘입주 시 정산’이나 ‘입주 후 2~4년 뒤 납부’로 미룰 수도 있습니다. “추가분담금이 4억 원 나왔다는데, 공사하는 동안 매달 수백만 원씩 직접 내야 하나요? 당장 목돈이 없는데 어쩌죠?” 이런 걱정에 많은 조합원분들이 밤잠을 설치십니다. 억 소리 나는 추가분담금 소식을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추가분담금은 아파트를 짓는 동안 조합원이 매달 직접 돈을 내는 구조가 아닙니다. ---pp. 130~131 “그래서 어디 사요?” 강의가 끝나거나 다른 유튜브 채널에 인터뷰를 나가면 항상 나오는 질문이죠. 현실적으로 “··구역을 사세요”라고 답을 드릴 수 없지만, 수강생들은 확실하게 어떤 구역을 찍어주기를 바라고 물어보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미 우리들은 알고 있고, 그 지역에 가서 내가 여유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만 찾으면 됩니다. 투자의 원칙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인구가 계속해서 집중하고, 질 좋은 일자리가 풍부하며, 새 아파트 공급은 제한되어 희소성이 높아지는 곳. 이 3가지 조건을 동시에 완벽하게 충족하는 대한민국 최상의 입지는 단연 ‘서울’입니다. ---p.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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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를 보는 안목부터 분담금·계약까지,
초보자를 위한 정비사업 실전 안내서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좋은 입지를 알아보는 안목과 사업 과정에 대한 이해, 자신의 자금 사정에 맞춰 기다릴 수 있는 준비다. 저자는 첫 재개발 투자 당시 사업이 무산될까, 걱정했던 경험과 가격이 조금 오르자 하락이 두려워 매도했던 경험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이후 해당 물건의 가치가 크게 오른 것을 지켜보며 깨달은 입지와 시간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가격 움직임보다 판단의 근거를 갖추는 일이 먼저라고 전한다. 본문은 개념 이해부터 실제 매수까지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재개발·재건축의 차이를, 2장은 정비구역 지정부터 이주·철거까지 단계별 점검 사항을 설명한다. 3장은 감정평가, 권리가액, 추가분담금, 조합원 자격 등 현장의 주요 질문을 정리한다. 4장은 사전 조사와 매수 체크리스트, 계약 특약, 규제와 세금을 다루고, 5장은 투자 지역과 소액 투자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투자 수익은 기다림의 고통에 대한 위자료”라는 표현은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다. 그 기다림에는 입지와 사업 단계를 확인하고, 필요한 자금과 감당할 위험을 따져보는 공부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 책은 재개발·재건축을 막연한 ‘인생 역전’의 대상이 아닌, 질문하고 확인하며 접근할 수 있는 투자 영역으로 풀어낸다. 초보자에게는 전체 흐름을 잡아주는 입문서이자, 매수를 고민하는 독자에게는 판단의 기준을 세워주는 실전 안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