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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걸 어떡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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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헬렌 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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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Lester

미국 일리노이 주 에번스턴에서 태어났고, 휠록대학을 졸업한 뒤 10년 동안 초등 학교 교사로 있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육아 휴직 동안 삽화를 그리다가 편집자의 권유로 동화작가가 되었다. 교사 시절 아이들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내가 먼저야!』, 『들어 봐, 버디』, '펭귄 태키'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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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JEONG A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로켓 걸스』, 『아토믹 걸스』, 『모리스』, 『순수의 시대』, 『하워즈 엔드』, 『전망 좋은 방』, 『오만과 편견』, 『히든 피겨스』 등이 있다. 2012년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천국의 작은 새』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번역에도 활발히 힘써 『세상을 바꾼 놀라운 십 대들』, 『엘 데포』,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비즈니스』,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손힐』, 『진짜 친구』, 『비클의 모험』, 『머니 트리』, 『스핀들러』,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로켓 걸스』, 『아토믹 걸스』, 『모리스』, 『순수의 시대』, 『하워즈 엔드』, 『전망 좋은 방』, 『오만과 편견』, 『히든 피겨스』 등이 있다. 2012년 조이스 캐럴 오츠의 『천국의 작은 새』로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청소년 도서 번역에도 활발히 힘써 『세상을 바꾼 놀라운 십 대들』, 『엘 데포』,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비즈니스』,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손힐』, 『진짜 친구』, 『비클의 모험』, 『머니 트리』, 『스핀들러』, [바다탐험대 옥토넛]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2년 6월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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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헬렌 레스터, 그림 : 린 먼싱거
헬렌 레스터와 린 먼싱거는 1983년 『마법사, 요정, 마법 병아리』를 처음 발표한 뒤, 오랫동안 함께 작업을 해 왔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한 작품으로는 유쾌하고 발랄한 『펭귄 태키』 시리즈가 있고, 그 밖에도 『워드니 왯 만세』『들어 봐, 버디』『그건 내 잘못이 아니에요』『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요』등 재미와 웃음이 가득한 인기 작품이 많습니다. 헬렌 레스터는 전업 작가로 미국 뉴욕 주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고, 린 먼싱거는 코네티컷 주에서 일러스트 작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57g | 233*270mm
ISBN13
9788915048348

출판사 리뷰

게으르기 짝이 없는 나무늘보 학교에서 일어난 경이로운 일을 다룹니다.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 독자 평가 ★★★★★를 받은 책!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이야기는 바로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그림책에 나오는 나무늘보들의 모습은 꾀부리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또한 늘 자고 또 자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을 귀찮아 하는 존재가 그와는 대조적인 존재를 만나고, 위기를 겪는 순간 힘을 합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기본 얼개는 무척 단순하면서도 이야기의 핵심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좋은 밑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파키를 제외한 다른 나무늘보들이 학교의 문을 닫는 것을 막기 위해 스파키와 함께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나무늘보들의 본래 특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를 슬기롭게 응용하는 작가의 능력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도 바뀌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나 거부감보다는 자연스러운 변화를 수용하게 될 것입니다.

1. 기획 의도 : 참신하고 흥미로운 스토리와, 수채화 풍의 따뜻한 그림이 아이들에게 공감을 줍니다.

2. 글의 특징 : 졸음을 못 참는 잠꾸러기 아이들이 연상되도록 나무늘보의 특징을 이용하여 나무늘보를 의인화한 것이 감정이입을 돕고, 강조 되는 부분의 다른 서체는 이야기의 이해를 돕습니다.

3. 그림의 특징 : 나무들의 나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앙증맞게 잘 담고 있으며,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하나하나 살아 있습니다.

추천평

평생을 나무에 매달려 사는 나무늘보는 깨어 있는 시간보다 잠자는 시간이 더 긴 동물입니다. 졸음을 못 참는 나무늘보들을 보고 있으면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잠꾸러기들이 떠오르죠. '저러다 언제 공부하지?' 하면서도 저렇게 잠만 자는 학교가 있으면 다니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해요. 나무늘보들의 모습을 좀 보세요.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가요? 잠에 취한 표정은 어린아이처럼 순진하면서도 평화로워요.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로 나무늘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예쁘고 앙증맞게 담고 있지요. 이런 잠꾸러기 나무늘보들과 대조적인 존재가 바로 전학 온 새 친구 스파키입니다. 스파키는 친구들과 함께 무서운 장학사 선생님에 맞서 학교가 문 닫는 것을 막아 내지요. 등장인물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찬찬히 눈여겨보세요.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표정, 아주 대조되는 표정 등을 살펴보면 이야기가 더 재미나지요. -탁정은(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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