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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방관자에서 빌더로]
서문: AI 포모라는 유령과 결별하기 1장: 허깅페이스라는 기적의 장터 2장: 패러다임의 시발점, 트랜스포머 3장: AI 모델 허브, 선택의 기준이 곧 주도권 4장: 데이터셋, 무엇으로 빚을 것인가 5장: 파인튜닝, AI 주권의 완성 [2부 — 주도권을 쥔 자들의 전략] 6장: Spaces — 매주 갈리는 공개 무대 7장: 작은 모델의 시대 8장: 오픈소스 비즈니스 — 주도권 회복 9장: 정책·윤리 — 자유에 따르는 책임 10장: 다음 5년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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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주도권이 소수 빅테크의 거대 폐쇄형 모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빚고 변형할 수 있는 '오픈소스 AI 생태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 책은 그 거대한 이동의 중심지인 '허깅페이스(Hugging Face)' 생태계를 철저히 해부하며, 비개발자와 기업이 AI의 임차인에서 벗어나 스스로 모델의 주인이 되기 위한 실전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11개월간 270여 종의 글로벌 톱 모델을 추적한 생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랜스포머의 원리, 작은 모델의 가성비 혁명, 데이터셋과 파인튜닝 전략,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 구축법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한국의 작은 팀이 글로벌 베이스 모델에 한국어 도메인을 얹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한 실제 사례를 통해 한국 산업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준다.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관객’과 ‘사용자’를 넘어, 우리 기업만의 데이터를 활용해 독자적인 모델을 구축하는 ‘빌더(Builder)’와 ‘운영자’로 도약하려는 의사결정자와 실무자를 위한 가장 완벽하고 현실적인 지침서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