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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외모보다 말투를 가꾸는 사람이 되어라
제1장 입을 열기 전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매력적인 말투로 ‘사교의 왕’이 될 수 있다 가장 아름다운 언어, 미소를 이용하라 중요한 순간에는 소심함을 떨쳐 내야 한다 ‘할 말 있는 사람’이 되어라 패션은 소리 없는 언어다 마음이 편안해야 말도 잘 나온다 상대와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라 매일 조금씩 말하기를 연습하라 당신의 말에 교양을 심어라 제2장 상대의 마음을 읽는 법 -대화에서 안개를 걷어내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말투로 사람의 기질을 알 수 있다 목소리로 상대의 심리를 알 수 있다 말의 이면에 숨겨진 소리를 읽어내자 말의 빠르기로 상대의 내면을 읽어낼 수 있다 말의 높낮이에 그 사람의 성격이 담겨있다 신체언어에 당신에 대한 ‘힌트’가 담겨있다 화제에 따라 사람의 성격도 다르다 제3장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법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대화의 성패를 좌우한다 첫 30초에 승부를 걸어라 인사말은 본론으로 들어가는 통로다 악수는 가장 직접적이고도 친밀한 스킨십이다 목소리로 당신의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적절한 호칭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라 인사만 잘해도 복이 생긴다 상대가 좋아하는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라 할 말이 없다면 칭찬부터 시작하라 제4장 말에 힘을 더해주는 3분의 법칙 -말하기도 하나의 예술이다 함부로 장담하지 마라 돌려서 하는 말이 힘이 세다 말하기에 작은 기술을 더하라 반대 의견은 더 조심스럽게 말하라 돌려서 말해야 원하는 것을 얻기 좋다 침묵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들어라 제5장 누구와도 무난하게 대화를 나누는 법 -대화할 때는 분위기가 중요하다 마음을 다해 경청하는 사이 어색함은 사라진다 호기심을 가지고 대화하라 부정하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지 마라 화려한 수식어보다 질문을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 대화에도 인내심이 필요하다 ‘실시간 이슈’를 많이 알면 대화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상대의 약점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제6장 난처한 상황을 극복하는 법 -점수를 따는 대화법은 따로 있다 상대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도 잘 대처할 수 있다 어리석은 말에는 대가가 따른다 논쟁에 휘말리면 이성적으로 대처하라 민감한 문제일수록 냉정하게 말해라 당신도 ‘분위기 메이커’가 될 수 있다 수다쟁이를 만나도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다 적절한 ‘셀프 디스’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뒷담화에는 함께하지 않는 게 좋다 제7장 대화할 때 정도를 지키며 말하는 법 -해도 되는 말, 하면 안 되는 말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농담은 정도껏 하고 사과는 진중하게 하라 칭찬하려면 정도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상대가 ‘셀프 디스’할 때는 가만히 있어라 자주 사용하는 말버릇을 최대한 자제하라 가십거리에 관한 대화는 주의해서 하라 말이 많을수록 당신의 가치는 내려간다 상대의 프라이버시를 함부로 침범하지 마라 악의적인 농담에 함께 웃어주는 사람은 없다 제8장 직장에서 호감 가는 사람이 되게 말하는 법 -직장에서는 항상 말을 조심해야 한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훨씬 매력적이다 불평불만은 어깨의 짐을 더해줄 뿐이다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정확하게 표현하라 대화에도 경계선을 그어야 한다 무의미한 승리는 상대에게 양보하라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라 말을 끊는 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하라 말하는 방법만 바꿔도 결과가 달라진다 제9장 비즈니스 관계에서 말하는 법 -성공하고 싶다면 말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예의 없는 전화 통화가 일을 그르친다 고객이 감동하면 반은 성공한 것이다 상대의 입장에서 말하는 법을 익혀라 내 생각을 상대 스스로 생각한 것이라고 믿게 만들어라 다름에서 같음을 찾아내라 처음부터 “YES.”라는 대답을 끌어내라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을 담아야 한다 제10장 공적인 자리에서 주목받는 법 -회의, 비즈니스 행사에서 좋은 인상을 남겨라 회의에서는 자신감 있게 말해라 회의에서 말할 줄 모르는 사람이 손해를 본다 회의 전후에도 계속 소통하라 회의 중에는 말투에 신경 쓰라 말할 때 약간의 ‘조미료’를 첨가하라 열정 있는 사람의 말에는 생기가 넘친다 결말이 좋으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제11장 가족, 친구들과 마음 터놓고 대화하는 법 -사랑과 우정에도 말하기 기술이 필요하다 가족들과 다정하게 대화하자 눈을 마주치고 마음으로 대화하라 공감으로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대화가 끊어지면 관계도 멀어진다 좋은 질문으로 상대의 말문을 열어라 친한 사람일수록 진심을 담아 사과하자 자녀가 입을 닫는다면 부모의 말을 점검하라 경청은 관계를 친밀하게 만드는 비밀 병기다 제12장 이성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드는 법 -다정한 말 한마디가 관계를 행복하게 만든다 대화를 계속하고 싶다면 화제를 돌려야 한다 친할수록 적당한 신비감을 유지하라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백 마디의 질책을 이긴다 상대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하다 무의미한 말싸움을 하지 마라 상대를 도발하게 하는 표현은 쓰지 마라 가끔은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 |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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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는 미소다. 미소는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움직이는 표정이다.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짓는 사람은 젊어 보일 뿐 아니라 자신감도 넘쳐 보인다. 그래서 주변에 늘 그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대인관계도 원만하다. 가장 중요한 건 미소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엄청난 수익을 실현하는 자산이라는 점이다.
---p.19 당신이 스스로에 대해 내리는 평가는 바라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도 영향을 준다. 스스로 사교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고,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도 당신과 나눌 대화가 없다고 생각한다. ---p.24 누군가를 만나 대화를 나누기 전에, 혹은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그와 관련한 인물이나 이벤트, 뉴스 등의 대화 소재를 공부해보자. 물론 공부한 내용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필요할 때 적절하게 대응할 무언가가 당신에게 있다는 점이다. ---p.30 매력 넘치는 눈빛은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남길 수 있으므로 대인관계에도 매우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반면 대화를 나눌 때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라 우왕좌왕하거나 먼 곳만 쳐다보면 상대는 난처함을 느낀다. 상대와 적절하게 눈을 잘 마주치고, 자신의 진실한 감정을 눈빛에 잘 담아내는 법을 배우면 상황에 따라 백 마디의 말보다 훨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p.42 사람을 만날 때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사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다. 말하기는 일종의 능력이기도 하지만 한 사람의 됨됨이를 모두 반영하는 하나의 ‘예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언어는 그 사람의 내면세계를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이다. 그래서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말이 달라진다. 그 거울을 통해 우리는 평소에 보기 힘든 것들을 보게 된다. ‘언어는 마음의 소리’라는 말처럼 한 사람의 언행을 통해 그 사람의 생각과 감정, 교양 수준을 판단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언어는 그 사람의 수준을 평가하는 척도다. ---p.51 한숨을 자주 쉬는 사람은 대부분 강한 열등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힘이 약하며 실패를 잘 직시하지 못한다. 그들은 보통 실패의 원인을 자기 자신이 아닌 외부 환경에서 찾으려고 하며 이로써 자기 위안으로 삼는다. 말투가 차분하고 묵직한 사람은 인격이 성숙한 사람들로 세상일과 사람들의 심리를 비교적 잘 파악하고 경험이 많다. 책임감도 강하다. ---p.59 말하다가 목소리가 작아지는 사람은 상처를 잘 받는 경향이 있다. 마음대로 일이 잘 안 풀릴 때 그것을 이겨내는 저항력이 부족한 것인데 이는 일종의 자신감 결여로 나타난 반응이다. 어떤 일을 처리할 때 스스로 능력이 모자란다고 생각되면 목소리를 줄임으로써 자신을 숨기려고 한다. ---p.69 인사말은 때와 장소에 따라 어떤 소재를 사용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보통 날씨나 상대에게 해가 되지 않는 농담, 건강, 최근의 사회적 이슈 등을 소재로 삼는 것이 적절하다. 내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만약 병원 복도에서 퇴원 수속을 마친 환자와 간호사가 마주쳤는데 간호사가 “시간 될 때 또 오세요!”라는 인사를 건넨다면 듣는 사람은 매우 불쾌할 수 있다. “건강 조심하세요. 규칙적으로 식사하시고 꾸준히 운동하시면 점점 더 좋아지실 거예요. 우리 다시는 병원에서 보지 말아요.”라고 인사를 건넨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p.90 성공적인 대화를 나누는 비결은 바로 상대 위주로 생각하는 것이다. 당신이 관심 없는 이야기라 할지라도 상대의 관점에서 화제를 찾아내면 대화는 이어질 수 있다. 적을 알아야 싸움에서 이기는 것처럼, 이기는 대화를 하려면 상대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상대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관심이 많은지 사전에 조사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p.110 만일 당신이 회의를 진행하는 사람이라면 회의를 시작할 때 ‘회의 킬러’들의 행동을 막기 위해 “반대 의견을 제시할 때는 반드시 그에 대한 대안도 같이 제시해야 한다.”라는 규칙을 제시해도 좋고, 점심시간에 같이 식사를 하면서 불만 사항을 들어보고 미리 의견 일치를 볼 수도 있다. 자꾸만 남의 말을 중단하고 끼어드는 사람이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과 따로 만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다. ---p.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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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다 강하게 남는 것은 결국 당신의 말투다
좋은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꾸고 인생의 흐름마저 바꾼다 좋은 대화는 말을 잘하는 데서 시작되지 않는다. 말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던지는 첫인상이다. 그래서 1장에서는 미소, 눈 맞춤, 자신감, 교양처럼 말을 꺼내기 전부터 상대의 마음을 여는 태도와 분위기를 다룬다. 이어 2장에서는 말투와 목소리, 말의 빠르기와 높낮이, 신체 언어 등을 통해 상대가 보내는 신호를 읽는 법을 알려준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과 속뜻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다. 상대의 마음을 읽었다면 이제 자연스럽게 관계를 시작해야 한다. 3장에서는 첫 30초에 좋은 인상을 남기는 법, 어색하지 않게 인사를 건네는 법, 적절한 호칭과 화제를 고르는 법처럼 낯선 사람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관계가 시작된 뒤에는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다. 4장에서는 반대 의견을 부드럽게 전하는 법, 함부로 장담하지 않는 법, 때로는 침묵을 활용하는 법 등 말에 힘과 여유를 더하는 방법을 다룬다. 대화는 시작하는 것보다 이어 가는 일이 더 어렵다. 따라서 5장에서는 경청과 질문, 호기심 유발을 통해 누구와도 편안하게 이야기를 이어 가는 기술을 알려준다. 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계속 이야기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진짜 말하기 실력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드러난다. 상대의 이름이 갑자기 기억나지 않을 때, 논쟁에 휘말렸을 때, 민감한 화제가 나왔을 때, 뒷담화가 시작됐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6장에서는 이런 난처한 상황에서 관계를 해치지 않고 빠져나오는 현실적인 대화법을 소개한다. 이 밖에 직장에서 호감을 얻는 법, 전화 예절, 고객의 입장에서 말하는 법, 서로의 차이 속에서 공통점을 찾는 법까지 더해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 기술을 폭넓게 담았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사람들 앞에서 유창하게 떠드는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필요한 순간에 정확하게 전달하고, 상대가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 그것이 사적인 자리 혹은 공적인 자리에서 필요한 말하기 능력이다. 말은 순간에 사라지지만, 말이 남긴 인상은 오래간다. 한마디의 말이 관계를 가까워지게 하고, 신뢰를 만들며, 때로는 새로운 기회를 불러오기도 한다. 결국 좋은 말투란 단순한 대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식이자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는 태도다. 이 책은 특별한 말재주가 필요한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낯선 사람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진심과 다르게 말해 오해를 사는 사람, 직장과 인간관계에서 더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말투 교정서라 할 수 있다. 말이 달라지면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지고, 관계가 달라지며, 결국 삶의 방향도 달라진다. 지금보다 더 좋은 관계와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싶다면, 가장 먼저 자신의 말투부터 바꿔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