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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빛의 살인
황매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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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204년 여름, 팔레르모

1. 복수를 청하듯 불타는 갤리선
1300년 8월 5일 오전, 피렌체 서쪽 늪지

2. 로마로 가는 순례자들
8월 6일 새벽

3. 기적의 성녀와 천사 여관의 살인사건
8월 7일, 늦은 오전

4. 의문의 기계장치
8월 8일 오전, 행정위원회 건물

5. 죽은 자의 기록, 8각형
산타 마리아 누오바 병원으로 가는 길에

6. 영호늬 정화를 꿈꾸는 노인
정오

7. 황제의 보물에 관한 기록
오후, 산타 크로체 앞

8. 돌아온 스승에게 '빛의 왕국'에 대해 물어보다
오후와 저녁

9. 엄청난 화재의 잔해 속, 8각형
8월 9일 새벽, 행정위원회 건물

10. 성녀의 깃발 아래로
이른 오후, 행정위원회 건물

11. 황제의 마지막 꿈
소등 종 울린 후

12. 펠트 천과 펠트 천 사이에
8월 10일 새벽

13. 두 얼굴을 가진 사람
안젤로 여관에서

14. 멈추지 않는 살인
정오 경, 행정위원회 건물

15. 죽은 자의 문신
8월 11일 아침

16. 8각형 속에 숨겨진 보물
건축 조합에서

17. 불완전한 인간
8월 12일 새벽, 여관에서

18. 수도원 지하 납골당의 비밀
오전중에

19. 철학자가 가지고 온 물건
늦은 오전

20. 빛의 학문
정오

21. 이 땅에서 광휘를 내는 하느님의 빛을 얻어내기 위해서
오후, 행정위원 건물

22. 위험한 악령
행정위원회 건물

23. 추기경의 음모
잠시후 추기경의 궁

24. 두 명의 조심스러운 외국인
소등 종 이후

25. 혼란스러운 감정
8월 13일 밤, 행정위원회 건물

26. 저주받은 아들
행정위원회 건물에서

27. 당신을 지배하는 숫자는?
8월 13일 정오가 지난 뒤

28. 후계자

29. 빛의 왕국
8월 14일 오후, 행정위원회 건물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줄리오 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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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ulio Leoni

위대한 시인 단테를 개성만점의 탐정으로 부활시킨 이탈리아 역사추리소설 작가. 로마에서 태어나 줄곧 그곳에서 살고 있는 줄리오 레오니는 역사를 좋아하고 마술에도 능통한 재주꾼이다. 로마의 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던 그는 2000년『단테의 알리기에리와 메두사 살인』으로 추리소설상인 테데스키 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후 2004년 발표한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으로 움베르트 에코의 뒤를 잇는 이탈리아의 대표적 역사추리소설 작가로 자리하게 된다. 그리고 2006년 『단테의 빛의 살인』으로 중세의 가장 특별한 인간 단테와, 프리드리히 황제를 만나게 하면서 역사추리소설의
위대한 시인 단테를 개성만점의 탐정으로 부활시킨 이탈리아 역사추리소설 작가. 로마에서 태어나 줄곧 그곳에서 살고 있는 줄리오 레오니는 역사를 좋아하고 마술에도 능통한 재주꾼이다. 로마의 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던 그는 2000년『단테의 알리기에리와 메두사 살인』으로 추리소설상인 테데스키 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후 2004년 발표한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으로 움베르트 에코의 뒤를 잇는 이탈리아의 대표적 역사추리소설 작가로 자리하게 된다. 그리고 2006년 『단테의 빛의 살인』으로 중세의 가장 특별한 인간 단테와, 프리드리히 황제를 만나게 하면서 역사추리소설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그는 그밖에도 『죽음에 초대받은 31명』,『달 위의 여인』등의 추리소설을 집필하였다. 2008년 신작 『단테의 비밀의 집회』를 출간함으로써 『단테의 메두사 살인』으로 시작된 7년간의 단테 시리즈는 막을 내리며 역사추리소설의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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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어요. 옮긴 책으로 『너에게』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네가 찾아올 때까지』 『행복을 선물해요 : 친절』 외 여러 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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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69쪽 | 670g | 134*198*30mm
ISBN13
9788991312241

출판사 리뷰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에서 피렌체 행정위원으로서 첫 관문을 좌충우돌 통과한 단테. 그의 임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1300년 여름, 몰살된 선원들이 타고 있는 갤리선을 맞이한다. 이윽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과 의문의 순례자 행렬. 수많은 음모가 몰려드는 피렌체의 지옥같은 여름. 단테는 여전히 이 꽃의 도시를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몸을 사리지 않는다. 아름다운 사랑시를 적어내려가던 시인이 아닌, 장엄한 ‘신곡’을 그려야 하는 작가의 숙명처럼 단테 앞에 벌어지는 중세의 비밀. 이 책은 그 진실의 빛을 찾아 나아가는 단테의 힘찬 여정의 끝에 역사와 진실에 대한 용감한 정의를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빛의 살인’은 가장 어두운 시절의 유럽 역사 속 진실로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단테는 자신의 험난한 행정위원 임무를 마치고 드디어‘신곡’을 쓰게 된다.

20년 전 동일한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 화려하게 역사추리소설의 시대를 열었다. 에코가 방대한 지식과 흥미로운 추리를 앞세워 아리스토텔레스를 위한 중세를 밝혔고, 이후 다양한 역사 소설들(팩션fact+fiction 소설)이 출간되었다. 2004년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는 현란한 역사추리소설의 기교를 보여주면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로 자리하게 된다. 현재 유럽의 소설시장은 이러한 역사소설이 대세를 이루며 독자들의 지적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지금 열풍의 한가운데, 그 깊이와 재미를 올곧이 담은‘단테’시리즈가 형형히 빛나고 있다.

‘모자이크 살인’의 인상적인 캐릭터 그대로 돌아온 단테에게 이번에는 연쇄살인이 닥치고, 그는 전력으로 수사를 하던 중‘왕좌에 앉은 최초의 근대인’이라고 불리던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빛의 진실’을 목도하게 된다. 르네상스적 인간과 최초의 근대인의 만남. 단테는 가장 인간적으로, 기꺼이 이 역사적 진실을 독자들과 함께 풀어나간다. 연쇄살인과 교황의 음모, 다양한 중세의 인간군상, 여전히 신비한 피렌체의 풍광. 역사추리소설의 깊이와 재미를 모두 함유한 채 당당히 등장한 이 시리즈의 중심에 빠져들 때이다.

리뷰/한줄평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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