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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꼭 필요할까요?
이제훈 글 박우희 그림
사계절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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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사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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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따로 또 같이

01 분단 ✽ 남과 북은 언제 나뉘었나요?
02 유엔 가입 ✽ 남과 북은 서로 다른 나라인가요?
03 헌법 ✽ 남과 북은 한 나라인가요?
04 남북기본합의서 ✽ ‘통일지향 특수관계’가 무슨 뜻이에요?
05 북한 방문 ✽ 여권만 있으면 북한에 갈 수 있나요?
06 단일기 ✽ 왜 ‘한반도기’를 만들었나요?
07 군사분계선 ✽ 휴전선은 국경이 아닌가요?
08 북향민 ✽ ‘북향민’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09 남북 명절 ✽ 북한에도 설이나 추석이 있나요?

2부 싸우거나 다투거나

10 분단 ✽ 남과 북은 왜 서로 딴 살림을 차렸나요?
11 한국전쟁 ✽ 남과 북은 왜 전쟁을 했나요?
12 한국전쟁 ✽ 누가 전쟁을 일으켰나요?
13 한국전쟁 ✽ 미국과 중국은 왜 한국전쟁에 참여했나요?
14 정전협정 ✽ 전쟁은 언제, 어떻게 멈췄어요?
15 전후 질서 ✽ 그래서 전쟁으로 뭐가 달라졌나요?
16 이산가족 ✽ 이산가족이 뭐예요?
17 체제 경쟁 ✽ 남과 북은 왜 서로 잘났다고 다투나요?
18 비대칭탈냉전 ✽ 북한은 어쩌다 ‘외톨이’가 됐을까요?
19 대북전단 ✽ 남과 북은 왜 ‘삐라’를 날리죠?
20 오물풍선 ✽ 북한은 왜 남쪽으로 ‘오물풍선’을 날렸나요?
21 남북기본합의서 ✽ ‘욕할 자유’를 인정해야 할까요?

3부 친해지기

22 남북회담 ✽ 남과 북은 언제 처음 마주 앉아 이야기했나요?
23 정상회담 ✽ 대통령끼리 얘기하면 좋을 거 같은데…
24 인도적 지원 ✽ 어려울 때 서로 도와주면 친해지나요?
25 금강산 관광 ✽ 금강산에 놀러 갈 수 있나요?
26 원산 관광 ✽ 여름방학 때 원산해수욕장에 갈 수 있을까요?
27 개성 관광 ✽ 개성에도 놀러 갈 수 있나요?
28 개성공단 ✽ 남과 북이 서로 협력하면 좋을 거 같은데…
29 남북 연결 대륙횡단열차 ✽ 기차 타고 백두산에 갈 수 있나요?

4부 한 식구가 되려면

30 우리의 소원은… ✽ 어른들은 왜 ‘통일을 해야 한다’라고 하나요?
31 교류협력 ✽ 남과 북은 왜 친하게 지내야 하죠?
32 남북 대화 ✽ 얘기를 자주 많이 하면 친해지나요?
33 남북 왕래 ✽ 집에 놀러 오라고 초대하면 친해질까요?
34 명절 선물 ✽ 명절이나 생일 때 선물을 챙겨 주면 좋아할까요?
35 통일 ✽ 근데 통일을 꼭 해야 하나요?
36 평화공존·평화번영 ✽ 통일 말고 더 좋은 방법은 없나요?
37 통일 ✽ 통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38 정전체제·평화체제 ✽ 통일하려면 누구 도움을 받는 게 좋을까요?
39 통일 ✽ 통일을 하면 뭐가 좋아지나요?

저자 소개 2

한국과 일본이 다시 대사급 외교관계를 맺고 한국군이 베트남에 돈 벌러 가서 죽고 죽이던 1965년 가을 세상에 나왔다. 1993년 가을 《한겨레신문》 기자가 됐다. 1998년 11월 첫 금강산관광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에서 ‘분단 한반도’ 취재·연구를 필생의 업으로 삼았다. 금강산관광·개성공단 사업의 시작과 중단, 다섯 차례의 남북정상회담, 여섯 차례의 북한 핵실험, 김정일의 죽음과 김정은의 ‘3세 승계’, 두 차례의 북미정상회담, 첫 남북미 정상회동 등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기록했다. 반전·반핵·평화의 한반도와 남북 8000만 시민·인민의 평화로운 일상을 꿈꾼다. 한국사
한국과 일본이 다시 대사급 외교관계를 맺고 한국군이 베트남에 돈 벌러 가서 죽고 죽이던 1965년 가을 세상에 나왔다. 1993년 가을 《한겨레신문》 기자가 됐다. 1998년 11월 첫 금강산관광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에서 ‘분단 한반도’ 취재·연구를 필생의 업으로 삼았다. 금강산관광·개성공단 사업의 시작과 중단, 다섯 차례의 남북정상회담, 여섯 차례의 북한 핵실험, 김정일의 죽음과 김정은의 ‘3세 승계’, 두 차례의 북미정상회담, 첫 남북미 정상회동 등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기록했다. 반전·반핵·평화의 한반도와 남북 8000만 시민·인민의 평화로운 일상을 꿈꾼다.

한국사회의 심부에 ‘북한문제’라 불리는 식민·전쟁·분단의 상처가 뱀처럼 똬리를 틀고 있다는 걸 아프게 느낀다. 하염없이 후진 일이 많은데, 신기하게 세상의 슬픔이 잘 보였다. ‘낮은 곳’에선 세상의 민낯을 더 잘 볼 수 있다. 안다. ‘낮은 곳’에서 세상을 보려 했지만 국적·지역·젠더·학력 차별의 양지에서만 살아왔다는 사실을. 시민·기자로서 이런 치명적인 약점을 극복하려 애쓰고 있다.

《한겨레》 정치부 통일외교팀의 선임기자다. 《한겨레》 편집국장과 《한겨레21》 편집장, 한겨레신문사 노동조합장과 사주조합장 등을 지냈다. 서울대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제2차 북핵위기’ 발발 원인에 관한 연구〉(2008)로 석사학위를,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과 비대칭적 탈냉전〉(2016)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통일은 과정이다》(서해문집, 2015)와 《북한학의 새로운 시각: 열 가지 질문과 대답》(역사인, 2018) 《대전환시대,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길》(오름, 2022)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고, 《코리안 엔드게임》(삼인, 2003) 등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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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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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괴물과 로봇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산타봇-O』, 『괴물들이 사라졌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민주주의가 왜 좋을까』, 『안전, 나를 지키는 법』,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하루 물리』,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생각의 탄생』(1~4권), 『좀비, 괴물, 요정들의 문해력 파티』(전 2권), 『인공 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 편』,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괴물과 로봇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산타봇-O』, 『괴물들이 사라졌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민주주의가 왜 좋을까』, 『안전, 나를 지키는 법』, 『깜깜 마녀는 안전을 너무 몰라』, 『하루 물리』, 『악당 우주 돼지가 수상해』, 『생각의 탄생』(1~4권), 『좀비, 괴물, 요정들의 문해력 파티』(전 2권), 『인공 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편의점을 털어라!: 수학 편』,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1: 지구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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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80*240*8mm
ISBN13
979116981559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통일, 꼭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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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40mm | 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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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북한은 골칫거리일 뿐일까?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북한은 어떤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있을까? 군사적 위협을 일으키고 갈등을 반복하는 상대, 우리와 상관없는 먼 나라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통일은 비용이 많이 들고 복잡한 문제라는 인식 때문에 통일의 필요성을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남과 북은 오랜 시간 같은 한반도에서 역사를 공유해 왔으며, 두 나라 사이의 갈등과 긴장은 우리 삶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통일을 당연하게 여기기보다, 왜 필요한지 질문하는 어린이 교양서

통일은 왜 해야 할까? 남과 북은 왜 갈라졌으며,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통일은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서 당연히 이루어야 할 목표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통일은 멀고 낯선 이야기이거나, 왜 필요한지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난다면 수많은 생명과 일상이 위협받고, 우리 사회 전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30년 경력 남북관계 통일 전문기자의 39가지 질문

평화·통일·남북관계는 우리 모두에게 직면한 절실한 문제이다. 하지만 미디어의 정보는 때때로 편파적이며 왜곡되어 있고, 적절한 관련 도서는 찾기도 어렵다. 우리 사회의 가장 절실한 문제가 가장 외면 받거나 함부로 취급되고 있는 셈이다. 『통일, 꼭 필요할까요?』는 한겨레신문에서 30년 동안 통일·외교·안보 분야를 취재했던 이제훈 기자가 펴낸 어린이책이다. 이 책은 남북관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제를 39가지 질문으로 구성했다.

남북이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는 방법 모색

남과 북은 왜 나뉘었을까? 한국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남북은 언제 처음 마주 앉아 대화했으며, 서로 협력하면 어떤 일이 가능할까? 대북전단과 오물풍선, 남북회담과 정상회담,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등등 이 책은 통일의 의미와 기대효과뿐 아니라, 통일이 아닌 평화공존이라는 선택지도 함께 생각하게 한다. 당장 하나가 되는 것만을 목표로 삼기보다 서로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도록 이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통일 문제를 찬성과 반대라는 단순한 구도로 바라보지 않고,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스스로 그려 볼 수 있다. 특히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제훈 저자가 남북관계의 역사와 현실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짚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통일 이야기

“남과 북은 왜 나뉘었나요?”, “남과 북은 왜 ‘삐라’를 날리죠?”, “통일을 꼭 해야 하나요?”처럼 어린이들이 실제로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어려운 역사와 정치 문제를 작은 질문들로 나누어 설명해 처음 통일 문제를 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역사적 사건과 오늘의 남북관계를 함께 이해하다

분단과 한국전쟁 같은 역사적 사건에서 출발해 남북의 체제 경쟁과 군사적 대립, 남북회담과 경제협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개별 사건을 단편적인 지식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북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이해하도록 돕는다.

통일의 당위성을 넘어 평화의 의미를 생각하다

이 책은 통일을 무조건 좋은 일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통일이 아닌 다른 방법은 없는지 질문하며 통일의 목적과 과정 모두를 생각하게 한다. 특히 전쟁을 되풀이하지 않고 서로 대화하고 협력하며 살아가는 평화공존의 중요성을 짚어, 어린이들이 한반도의 미래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하는 힘을 기르는 교양서

통일 문제에는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가치 판단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함께 담겨 있다. 이 책은 하나의 결론을 외우게 하기보다 질문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도록 이끈다. 가족과 친구, 학교에서 남북관계와 통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사회·역사·평화 교육을 위한 독서 자료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만화적로 풀어낸 통일 이야기, 그림으로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는다

분단과 외교, 안보처럼 어린이에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친근한 그림으로 풀어낸다. 국가와 정치적 관계를 상징적인 캐릭터와 사물로 표현하고, 만화적 장면과 재치 있는 말풍선을 더해 복잡한 역사적 사건과 남북관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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