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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캐릭터 소개 1장. 칭찬할 때 쓰는 관용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 입에 침이 마르다 / 빛을 발하다 / 비행기를 태우다 / 어깨를 으쓱거리다 / 이름을 남기다 / 심금을 울리다 / 도전! 알딱깨 관용어 퀴즈 2장. 화가 날 때 쓰는 관용어 약이 오르다 / 천불이 나다 / 눈에 쌍심지를 켜다 / 눈살을 찌푸리다 / 입술을 깨물다 / 이를 갈다 / 속이 끓다 / 도전! 알딱깨 관용어 퀴즈 3장. 기쁘거나 좋아할 때 쓰는 관용어 가슴이 뜨겁다 / 눈물이 앞을 가리다 / 눈독을 들이다 / 입이 귀밑까지 이르다 / 눈에 밟히다 / 깨가 쏟아지다 / 머리를 숙이다 / 도전! 알딱깨 관용어 퀴즈 4장. 거절할 때 쓰는 관용어 손사래를 치다 / 못을 박다 / 고개를 흔들다 / 입을 다물다 / 손을 떼다 / 금을 긋다 / 뿌리를 뽑다 / 도전! 알딱깨 관용어 퀴즈 5장. 적극적으로 나설 때 쓰는 관용어 발 벗고 나서다 / 주먹을 불끈 쥐다 / 팔을 걷어붙이다 / 첫발을 떼다 / 길을 열다 / 두말하면 잔소리 / 물이 오르다 / 도전! 알딱깨 관용어 퀴즈 6장. 함께 협동할 때 쓰는 관용어 뜻이 맞다 / 어깨를 같이하다 / 머리를 맞대다 / 한 몸이 되다 / 손을 맞잡다 / 한마음 한뜻 / 호흡을 같이하다 / 도전! 알딱깨 관용어 퀴즈 정답 |
오우성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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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종 대왕 책을 읽었는데, 세종 대왕은 한글을 만들어서 이름을 남겼잖아. 그래서 나도 좋아하는 수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름을 남길 거야.”
독해의 이야기를 듣던 유창이가 말했어요. “이름을 어디에다 남겨? 이름 남기는 곳이 있어?” 그 말을 듣고 해실이가 깔깔 웃었어요. “어딘가에 이름을 써 놓는다는 게 아니야. 사람들에게 이름이 널리 알려져서 유명해진다는 말이지.” --- pp.32-33 「관용어: 이름을 남기다」 중에서 “이거 꿈 아니지? 나……, 나 국어 백 점이야. 으아아아아!” 유창이는 한쪽 손에 시험지를 쥐고 흔들며 외쳤어요. “너무 기뻐서 콧물이 앞을 가려!” 그 순간 교실이 조용해지더니 모두가 유창이의 얼굴을 바라보았어요. 진짜로 유창이의 코에서 콧물이 입술까지 내려오고 있었어요. 앞에 앉은 독해가 조용히 말했어요. “이럴 땐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말하는 거야. 콧물 말고.” --- pp.80-81 「관용어: 눈물이 앞을 가리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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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어부터 관련 단어, 속담, 사자성어까지!
210가지 표현을 배우고, 직접 문장을 바꿔 봐요! 『알아서 딱 깨치는 관용어』는 관용어와 관련된 다양한 표현을 연결해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① 재미있는 동화로 관용어를 만나고, ② 뜻이 비슷한 관용어를 만화로 살펴보고, ③ 뜻이 비슷한 단어를 예문과 함께 익히고, ④ 관련 있는 속담과 사자성어를 유래와 함께 알아본다. 예를 들어 관용어 ‘물이 오르다’를 다룬 동화를 읽고, 유사 관용어인 ‘날개를 달다’를 만화로 만나고, 유사 단어인 ‘무르익다’와 관련 속담 ‘순풍에 돛을 달다’와 사자성어 ‘일취월장’까지 배울 수 있다. 하나의 관용어를 중심으로 의미가 닿아 있는 여러 표현을 함께 살펴보면서 어휘를 폭넓게 익힐 수 있다. 주어진 문장을 관용어를 활용해 직접 바꾸어 보는 활동도 담았다. ‘친구가 내 물건을 함부로 다뤄서 너무 화났다.’를 관용어를 써서 ‘친구가 내 물건을 함부로 다뤄서 천불이 났다.’처럼 바꾸는 것이다. 이런 활동을 통해 관용어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상황에 맞는 표현을 골라 자신의 문장으로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각 장의 ‘도전! 알딱깨 관용어 퀴즈’ 코너에서는 암호 풀기, 가로세로 낱말 퀴즈, 상황에 어울리는 표현 고르기 등 다양한 문제를 만날 수 있다. 놀이하듯 퀴즈를 풀며 앞에서 배운 관용어와 관련 표현을 다시 확인해 보자. 유쾌하고 재치 있는 그림! 관용어를 더 쉽게 알려 주는 비결 유쾌하고 위트 있는 그림으로 사랑받는 오우성 작가의 그림은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흠뻑 빠져들게 한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코믹하고 과장된 표정과 몸짓은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관용어가 쓰이는 상황을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아이들이 관용어의 뜻을 쉽게 이해하고 그림과 연결해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에 푹 빠져 깔깔 웃다 보면, 어느새 관용어의 뜻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남다른 초등 문해력 〈알아서 딱 깨치는 시리즈〉 소개 〈알아서 딱 깨치는 시리즈〉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고,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풍부하게 표현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문해력 시리즈이다. 아이들이 알아서 딱 깨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스스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학교 선생님과 독서 지도자, 어린이책 작가 등이 함께 쓴 이 시리즈는 초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어휘와 표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이 새로운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이를 자신의 말과 글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첫 번째 권인 ‘관용어’ 편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자, 일기 표현 등 초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어휘와 표현을 다양한 주제로 확장해 선보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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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다 보면 풍부한 어휘력이 곧 자신감과 탄탄한 문해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관용어를 유쾌한 만화와 생생한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관용어와 관련된 속담•사자성어까지 알려 주는 든든한 어휘 지침서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표현력과 생각의 크기를 키워 주고 싶은 학부모님들께 자신 있게 권해 드립니다. - 윤정 (보평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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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과 문해력이 아이들의 사고력을 결정짓는 요즘, 《알아서 딱 깨치는 관용어》는 초등 국어 학습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주는 반가운 책입니다.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필수 관용어는 물론, 이와 연관된 속담과 사자성어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휘의 맥락을 스스로 깊이 있게 깨치도록 돕습니다. 생생한 언어 표현력과 남다른 문해력을 선물하고 싶은 모든 학부모님과 어린이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 이수진 (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 교사, 초등국어과 수업연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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