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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상을 돌고 도는 ‘돈의 흐름’알기
1. 저금통에서 튀어나온 토끼 2. 폼 나는 부자가 될 거야! 3. 돈의 기본은 ‘벌다’와 ‘쓰다’ 4. 용돈 기입장은 돈과 나눈 우정의 기록 2 돈을 떠나보낼 때는 똑똑한 ‘소비’하기 1. ‘사게 만드는 작전’에 주의하자! 2.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쓰자 3. 괴물 캐시리스의 등장 4. 돈을 똑똑하게 쓰는 비결 3 폼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 ‘사전 준비’하기 1. ‘평소의 생활’을 소중하게 2. 절약 다음은 ‘돈벌이’를 생각하자 3. 건강하게, 친구와 사이좋게, 공부는? 4. ‘돈의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되자! 4 돈은 없어도 웃음이 있다면 언젠가 ‘성장’한다 1. 가난과 싸우는 우람이 2. 높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웅크려야 하는 법 3. 돈이 없을 때는 머리를 써라! 4. 요리 교실로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5 진정한 부자가 되는 비결 ‘감사의 마음’ 순환 1. 아빠가 ‘고맙다’는 인사를 한 이유 2. 자두 할머니의 정체 3. ‘감사함’을 늘리면 ‘벌이’가 늘어난다 4. 엄마의 대폭발! |
Yasuhiro Tanaka,たなか やすひろ,田中 靖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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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 돈과 나눈 우정의 기록을 착실하게 적어 나가고 있군. 어때, 용돈 기입장을 써 본 소감은?”
“생각보다 쉽더라고. 게다가 그냥 기록이 아니라 우정의 기록이라고 생각하니까 꽤 즐거워.” “흠흠, 용돈의 범위 안에서 잘 관리하고 있네. 돈을 소중하게 쓰고 있다니, 참 대견한걸. 돈도 자신을 대충 취급하는 사람 곁에는 ‘다시는 안 갈 거야.’라고 생각하거든. 돈이 기분 좋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우정의 마음으로 소중하게 쓰다 보면, 언젠가는 꼭 다시 돌아와 줄 거야. 이건 거짓말이 아니야.” --- p.56 “들어 봐. 돈 공부의 효과가 즉시 나타났어. 이게 다 토형 덕분이야!” “응? 무슨 소리야?” “내가 용돈 기입장을 쓰기 시작한 걸 알게 된 엄마가 ‘나도 가계부를 써 볼까?’라고 하더라. 엄마도 의욕이 생긴 모양이야.” “정말? 굉장한걸! 도담이가 엄마를 변화시켰구나. 훌륭해.” --- pp.80~81 “우람이는 지금 힘들지만 언젠가 분명 높이 점프할 수 있겠지?” “물론이야. 분명 좋은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는 어른이 될 거야. 돈벌이를 하기 위해서는 두근거림의 준비뿐만 아니라 우람이처럼 어려움을 견디는 일도 필요해. 요전에 이야기한 사과나무도, 비나 바람을 견딤으로써 강해지는 법이거든. 나무가 자라려면 따뜻한 햇빛, 물, 영양분 말고도 겨울의 매서운 추위나 여름의 더위가 꼭 필요해. 이렇게 어려움을 견디면서 나무는 비로소 강해지지. 사람도 어려움을 견뎌야만 그것을 발판 삼아 도약할 수 있어. 어려움을 견디는 것, 그에 ‘꺾이지 않는 마음’을 지니는 것은 나중에 크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야.” --- p.120 “이건 중요한 부분이니까 자~알 들어. 돈을 벌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 또 그러한 직업들도 잔뜩 있지. 그중에서 돈을 많이 번다는 이유만으로 직업을 골라선 곤란해. 그래서는 오래 지속할 수 없거든. 그보다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는 직업을 찾아야 돼. 그게 오래, 즐겁게, 게다가 많은 돈을 버는 비결이야.” “돈보다 감사의 말이 더 중요하다고?” “돈이 도는 것은 ‘쓰다’와 ‘벌다’의 순환이었잖아? 이와 마찬가지로, 가능하면 손님에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할 수 있고, 손님에게서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일을 찾는 거야. 감사의 순환이 늘어나면 돈도 잘 돌게 돼.” --- p.159 아빠와 엄마는 앞으로 어떻게 할지 종종 이야기를 나눈다. 그 자리에는 내가 끼기도 하는데, 두 사람은 나를 방해꾼 취급하지 않고 장사와 돈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 사실 난 이런 이야기에 낄 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쁘다. 이런 식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머니 스토리’를 나누고 싶었으니까. 요즘 아빠는 활기를 되찾았다. “매상은 줄었지만 지금이 더 즐거워. 엄마와 함께 원기정을 계속 이어 나가고야 말겠어.” 역시 우리 아빠다! 가난을 웃음으로 극복하는 우리 가족, 정말 최고다! --- p.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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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네 아빠는 요리사이자 레스토랑 ‘원기정’을 운영한다. 하지만 레스토랑을 찾는 손님이 줄어들면서 위기에 처한다. 그런 도담이 앞에 저금통에서 튀어나온 토끼 토형이 나타난다. 토형은 도담이에게 돈에 강해지는 방법을 배우면 아빠의 레스토랑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그때부터 도담이는 토형에게 이런저런 상담을 하며 돈 공부를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도담이는 위기에 처한 아빠의 레스토랑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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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공부를 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미래를 똑똑하게 준비할 수 있는 경제 교육 동화 《돈 공부로 부자 될래요》는 주인공 도담이가 토형으로부터 배우는 돈 공부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똑똑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도담이는 돈의 흐름을 시작으로 합리적인 소비, 미래 직업과 급여의 상관관계, 돈을 모으기 위한 사전 준비 등을 차근차근 알아가는 동시에 처음 접하는 경제 상식도 쉽고 재미나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주인공 도담이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요리사인 아빠의 레스토랑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엄마가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나가게 된다. 이후 도담이네 집안 분위기는 어두워진다. 도담이는 답답한 마음에 저금통을 깨트려 새로운 게임을 사려고 하는데, 이때 저금통에서 항공 점퍼를 입은 토끼가 튀어나온다. 갑자기 나타난 토형은 도담이에게 돈에 강해지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나서고, 이때부터 도담이는 토형과 돈 공부를 시작한다. 토형은 도담이가 이해하기 쉽게 벌고 쓰는 순환 구조를 통한 돈의 흐름과 용돈 관리의 중요성, 현명한 소비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그 공부를 바탕으로 도담이는 위기에 처한 아빠의 레스토랑 ‘원기정’을 구하기 위한 작전을 세운다. 아빠의 레스토랑이 어려워진 것을 계기로 도담이가 돈 공부를 시작하기는 하지만, 토형에게 배운 경제 지식을 아빠에게 물어보고 좋은 아이디어를 건네며 도담이는 엄마 아빠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도담이도 돈 공부를 하고 난 후, 엄마 아빠가 가게에 대한 계획이나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걸 기쁘게 생각한다. 돈 공부를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세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일이다. “아이들은 몰라도 돼!”가 아니라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가 많아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다면 아이의 미래도 더 밝아질 것이다. “돈의 가치와 진정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자!” 한번에 이해가 쏙쏙 되는 알찬 정보 ‘똑똑한 경제 상식’ 우리는 매일 여러 매체를 통해 경제 소식을 접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올라 부동산 대출을 갚기 어려워졌다든지, 기후 변화에 따라 곡물 가격이 상승한다든지, 엔화가 내려가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졌다든지 등이다. 이러한 경제 흐름은 우리의 삶과 경제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경제 습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돈 관리 역량은 한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돈의 속성을 잘 이해하고, 돈을 잘 쓰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돈 공부로 부자 될래요》는 주인공 도담이의 돈 공부를 통해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경제적인 생활 습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여기에 ‘똑똑한 경제 상식’을 실어 용돈 관리하는 방법과 우리가 내는 세금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화폐 유통에 힘쓰려고 했던 세종 대왕의 일화 등 우리가 잘 몰랐던 경제 상식을 두루 알아볼 수 있게 했다. 특히 동화를 읽다가 이어서 읽어도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는 ‘폼 나는 부자’라는 말로 진정한 부자의 의미를 설명하는데, 그중 하나가 ‘감사의 순환’이다. 벌고 쓰는 돈의 순환뿐 아니라 감사를 주고받는 감사의 순환이 잘 되는 삶을 사는 게 진정한 부자라고 표현한다. “건강, 친구, 두근거림, 꺾이지 않는 마음. 그것을 소중히 여기면 돈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부자가 되어 잘살 수 있다.” 도담이가 돈 공부를 마치고 느낀 점이 어른들이 진짜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돈에 대한 가치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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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경제 개념뿐 아니라 마음 개념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책. ‘돈’에 대해 아이와 톡 까놓고 대화를 하게 되면 왠지 아이의 순수함을 깨뜨리는 듯해 불편한 적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길. - 김지민 (서울영문초등학교 교사,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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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알려주는 경제, 진로, 인생 공부는 교과서처럼 찬찬히 원리에서부터 실천까지 적용해볼 수 있어 알차다. - 양혜선 (비봉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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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쉽고 재밌게 경제 활동을 경험하며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하는 돈 공부를 하게 된다. 경제 교육에서 필요한 개념들을 쉽게 쏙쏙 배울 수 있는 책. - 이지영 (서울대치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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