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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루 24시간을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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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첫번째: 일상의 기적
두번째: 계획을 넘어서는 욕망
세번째: 시작 전, 꼭 필요한 준비
네번째: 시간이 새는 진짜 이유
다섯번째: 테니스와 영혼
여섯번째: 인간적 변수, 반드시 감안하라
일곱번째: 마음 통제 훈련
여덟번째: 매일의 성찰 루틴
아홉번째: 예술을 듣고 보는 법
열번째: 지루한 일상은 없다
열한번째: 진짜 독서, 어떻게 할 것인가
열두번째: 지속을 방해하는 함정들

저자 소개 2

저아놀드 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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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old Bennett

20세기 초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법률사무소 서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기자와 잡지 편집자를 거쳐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과 희곡, 평론과 에세이, 신문 칼럼을 넘나들며 방대한 글을 썼고, 스스로 평생 70~80권의 책을 썼다고 회고했다. 대표작 《늙은 아내들의 이야기》(1908)는 사실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며, 세계적인 고전 출판 브랜드 모던 라이브러리의 ‘20세기 영어소설 100선’에 선정되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싱클레어 루이스는 그를 ‘정말 위대한 소설가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베넷은 소설을 쓰는 틈틈이 삶의 지혜를 다루는 실용적인 글도
20세기 초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법률사무소 서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기자와 잡지 편집자를 거쳐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과 희곡, 평론과 에세이, 신문 칼럼을 넘나들며 방대한 글을 썼고, 스스로 평생 70~80권의 책을 썼다고 회고했다.
대표작 《늙은 아내들의 이야기》(1908)는 사실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며, 세계적인 고전 출판 브랜드 모던 라이브러리의 ‘20세기 영어소설 100선’에 선정되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싱클레어 루이스는 그를 ‘정말 위대한 소설가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베넷은 소설을 쓰는 틈틈이 삶의 지혜를 다루는 실용적인 글도 꾸준히 썼다. 그 대표작이 《하루 24시간을 사는 법》(1908)이다. 자동차왕 헨리 포드는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500부를 샀고, 데일 카네기는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적극 추천했다. 한 세기 후 《딥 워크》의 저자 칼 뉴포트도 디지털 시대에 다시 읽어야 할 책으로 베넷을 소환했다.
또 다른 명저 《멘탈 효율》(1911)에서는 관심을 시간에서 멘탈(정신)로, 다시 삶 전체로 넓혀 간다. 과거와의 결별, 자기다움, 결혼, 책, 성공, 관습, 삶의 만족에 이르기까지 온전한 삶을 사는 법을 탐색한다. 사람과 세상을 관찰해 온 소설가의 남다른 통찰이 빛난다.
베넷의 질문은 단순했다. 어떻게 해야 주어진 시간과 정신의 주인이 되어 삶을 흘려보내지 않고 충분히 살아 낼 수 있는가. 그가 말한 ‘효율’은 더 많은 것을 해내는 기술이 아니라, 삶을 제대로 누리기 위한 지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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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여름’의 대표이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자,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역자.
급변하는 기술의 흐름 속에서 인간이 지켜야 할 고유한 가치와 새로운 생존 전략을 치열하게 고민하며 글을 쓴다. 전작 『주의력의 시대』를 통해 산만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설파했다면, 이번 『물리력의 시대』에서는 AI가 인간의 사고를 대체하는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단 하나의 무기, ‘물리력’을 정의하고 이를 기르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주의력의 시대』, 『생각하는 대로 그렇게 된다』, 『싯다르타』, 『생명이란 무엇인가』, 『의식이란 무엇인가』 등 자기계발과 과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집필 및 번역 작업을 통해 인간의 잠재력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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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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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3.0(DRM) | 0.7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만자, 약 0.7만 단어, A4 약 15쪽 ?
ISBN13
9791124259085

출판사 리뷰

1908년 초판. 출간 직후 독자 편지와 서평이 쏟아져, 저자가 새 서문을 붙여 다시 낸 책이다. 3만 자, 열두 편.

시간이 부족하다고 믿는 동안 우리는 도구를 늘린다. 앱을 바꾸고 플래너를 사고 루틴을 다시 짠다. 그런데 저녁은 여전히 사라진다.

아놀드 베넷은 부족한 것이 시간이 아니라고 본다. 하루 24시간은 천재에게도 얼뜨기에게도 똑같이 지급되고, 누구도 빼앗지 못하며, 미래에서 당겨 쓸 수도 없다. 문제는 공급이 아니라 열여섯 시간을 하루로 세지 않는 회계다. 런던과 지방에서 긴 세월 사무직으로 일한 그는, 퇴근길의 피로가 노동이 아니라 권태에서 온다는 것을 동료들에게서 보았다.

그래서 이 책을 덮은 당신은 새 결심을 얻지 않는다. 대신 오늘 밤 쟁반에 무엇을 올려 둘지 정하게 된다. 첫 바퀴의 페이스는 우스꽝스러울 만큼 느려도 좋다고 그는 허락한다. 그가 정말 두려워한 것은 게으름이 아니라 과욕이었다.

이 책은 시간을 쪼개는 기술이 아니다. 하루를 다시 세는 회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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