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 한 잔과 놀이터에 퍼지는 아이들 웃음소리를 좋아합니다. 마음에 오래 남는 풍경과 감정을 모아 재미난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금지 구역 51F》, 《멀티버스: 윤서 vs 윤서》, 《기묘동 99번 요괴버스 3》, 《도둑맞은 얼굴》, 공저 《어서 와! 귀신 캠프》가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섬유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설치 미술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통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문경에서 텃밭에 농사를 짓고, 그림을 그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제 그림을 보면서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는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이웃집 마법사』, 『김치 특공대』, 『아기 원숭이 보야와 고려청자』, 『진짜 일 학년 시험을 치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