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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똑같아지지 않아도 괜찮아!
진짜 나다운 매력을 찾아가는 과자들의 좌충우돌 인기 배틀! *누리 과정 연계 사회관계 영역 - 〈나를 알고 존중하기〉 의사소통 영역 - 〈자신의 생각과 느낌 말하기〉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가을] - 1. 내 이웃 이야기 2학년 2학기 [국어] -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과자 가게 슈퍼스타가 되기 위한 과자들의 눈물겨운 대변신!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신입 과자, ‘킹짱깡’의 엄청난 인기에 기존 과자들은 시샘과 부러움에 휩싸입니다. ‘나도 킹짱깡처럼 화려해지면 사랑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과자들은 너도나도 유행을 좇아 겉모습을 바꾸기 시작하지요. 금빛 포장지로 둘러싼 빼빼롱, 무지개색으로 얼굴을 바꾼 홈런공, 흑당을 뒤집어쓴 뽀카칩까지! 하지만 무리한 변신은 과자들을 어딘가 어색하고 불편하게 만들 뿐이었어요. 겉모습은 오히려 과자들만의 고유한 매력을 가려 버렸죠. 바삭함과 담백함, 자연스러운 달콤함이라는 본래의 훌륭한 장점을 잃어버린 과자들을 보며 아이들은 결국 고개를 젓고 실망하고 맙니다.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는 ‘인기’는 분명 달콤하지만, 과연 그것이 내 진짜 모습마저 버릴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일까요? 억지로 다른 누군가를 흉내 내며 얻은 관심이 과연 진짜 행복을 줄 수 있을지, 과자들은 이번 소동을 겪으며 비로소 깨닫기 시작합니다. 화려한 유행보다 소중한 ‘나만의 맛과 멋’ 사람들은 반짝이는 유행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고, 때로는 남들의 인기나 멋진 모습을 맹목적으로 부러워하며 흉내 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겉모습만 화려하게 흉내 낸 과자들이 원래의 고유한 맛을 잃어버렸듯, 남을 따라 하느라 ‘진짜 나’를 잃어버린다면 ‘나’에게조차 사랑받기 어려워요. 나조차 사랑하지 않는 나를 누군가 좋아할 리도 없지요. 『과자 가게 슈퍼스타』는 익숙하고 친근한 과자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반짝이는 유행보다 변함없이 단단한 ‘나다운 고유한 매력’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일깨워 줍니다. 친숙한 과자들과 함께하는 고소한 시간! 마트나 동네 편의점에서 매일 만나는 친숙한 국민 과자들이 재치 있는 이름표를 달고, 귀여운 표정과 생생한 성격을 입은 채 그림책 속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새로운 친구를 질투하고, 어떻게 하면 더 사랑받을 수 있을지 끙끙대며 고민하다가 마침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해 버린 과자들의 엉뚱한 행동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키득키득 유쾌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듭니다. 고소하고 달콤한 과자 한 봉지를 먹으며, 좌충우돌 사랑스럽고 짠한 과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 보세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는 단단한 자존감이 마음속까지 고소하고 든든하게 채워 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