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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행운 자판기와 걱정 괴물
2권 여우놀이와 수상한 뒷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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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런 걸까?’
나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한 우리 아이들에게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성장 이야기! “동화를 읽다 보니, 어느새 내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다.” 한국의 아이들은 풍부한 교육 환경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자란다. 하지만 ‘나는 누구일까?’, ‘내 감정은 왜 이럴까?’, ‘친구와 다투면 어떻게 해야 할까?’처럼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과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울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힘은 어떻게 길러 줄 수 있을까? 심리학을 딱딱한 개념이나 어려운 이론으로만 설명해서는 아이들의 마음에 오래 남기 어렵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 〈김경일의 마음 수업〉 시리즈는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성장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크고 작은 고민들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아이들은 주인공과 함께 웃고, 고민하고, 실수하고, 다시 일어서는 여정을 따라가며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나도 해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위로와 용기를 자연스럽게 얻게 된다. 심리학을 공부한다고 느끼기보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는 동안 어느새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이대로 괜찮을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있는 모리, 별이, 지아의 이야기 시험을 앞둔 불안감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속앓이하고,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해지는 아이들. 어른들에게는 사소해 보일지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온 세상이 무너질 것처럼 커다란 걱정들이 있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초등학생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한 걸음씩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세 아이는 크고 작은 사건을 겪으며 불안한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워 간다. 걱정을 단번에 없애거나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독자들은 동화 속 주인공들이 겪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위로를 얻을 수 있다. 동화라는 안전한 우주 속에서 울고 웃으며 스스로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 지식 부록 하이라이트 : 심리학이 알려주는 ‘마음 성장 솔루션’ 동화를 모두 읽은 뒤에는 10페이지 분량의 부록 코너 ‘알쏭달쏭 마음 연구소’, ‘김경일 교수의 심리학 강의’, ‘김경일 교수의 솔루션’ 등이 이어진다. 이 부록에서는 김경일 교수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잡한 마음 속 고민을 과학적·심리학적으로 풀어내고,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가이드를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