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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십사황자의 울분
2. 대장군왕의 귀경 3. 궁중의 곡소리 4. 구오지존 5. 목숨 내건 십삼황자 6. 공명을 위하여 7. 폐부지언 8. 부정부패 9. 천하제일무신 10. 전운 11. 원칙주의자 12. 황태후의 근심 13. 빼돌려진 시험문제 14. 낚시줄에 걸린 고기 15. 왕법을 바로 세우리라! 16. 만인의 군주 17. 천하제일 명기 18. 신진세력의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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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이시옵니까, 폐하! 신이 시중들겠사옵니다."
그러자 옹정이 웃으며 말했다. "별일이야 있겠나? 궁중인데?" "폐하! 그렇지 않사옵니다." 장오가가 몸을 일으키며 진지한 표정으로 아뢰었다. "대내의 선박영과 우림군은 커룽둬의 지시를 받고, 시위들은 마제와 정저옥 두 어른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라는 폐하의 지의가 계신 후로 마제와 장정옥 두 어른께서는 폐하께서 행하시는 곳엔 장오가, 수룬, 더렁태와 류철성 네 명 가운데 적어도 한 사람은 반드시 따라가 지켜드려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하셨사옵니다. 신은 그분들의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할 따름이옵니다." 옹정은 그러는 장오가를 잠자코 바라보더니 말없이 수화문을 나섰다. ---p.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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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이시옵니까, 폐하! 신이 시중들겠사옵니다."
그러자 옹정이 웃으며 말했다. "별일이야 있겠나? 궁중인데?" "폐하! 그렇지 않사옵니다." 장오가가 몸을 일으키며 진지한 표정으로 아뢰었다. "대내의 선박영과 우림군은 커룽둬의 지시를 받고, 시위들은 마제와 정저옥 두 어른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라는 폐하의 지의가 계신 후로 마제와 장정옥 두 어른께서는 폐하께서 행하시는 곳엔 장오가, 수룬, 더렁태와 류철성 네 명 가운데 적어도 한 사람은 반드시 따라가 지켜드려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하셨사옵니다. 신은 그분들의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할 따름이옵니다." 옹정은 그러는 장오가를 잠자코 바라보더니 말없이 수화문을 나섰다. ---p.216 |